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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공패밀리 수다방~♬ 저희집 멍멍이 분양 하려고 하거든요.
┗별㉧ㅣ┛ 추천 0 조회 153 04.07.20 20:0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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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0 20:09

    첫댓글 허거걱..우리 몽이두(페키 여아) 몸무게 쟀더니 5kg이네여..쩝! 강아지 정들면 정말 식구같은데..나두 이놈때문에 집에두 일찍들어오구 그러는데..ㅋㅋ 좋은사람에게 분양받아서 사랑받았음 좋겠네여~

  • 04.07.21 08:43

    이궁 나두 찔리네용 저도 지금 키우고있는 우리 짱이(미니핀) 결혼하면 지금 동생들에게 맡기고 갈생각을 했었는데 많이 찔리네용

  • 04.07.21 09:41

    고넘 잘생겼네..^^

  • 04.07.21 10:39

    넘넘... 이쁘당... 털빛이 장난이 아닌데...

  • 04.07.21 11:56

    의학적으로 개는 산모나 태아게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물론 털이 없는거 보다는 나쁘겠지만, 아기 정서를 위해서도 개를 함께 키우는거 나쁘지 않은데.. 고양이는 알러지를 유발하지만 개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키우면 안될까요? 네살이나 된 녀석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 04.07.21 12:00

    그냥 키우셔도 될듯 합니다..^^ 반장님 말처럼...강아지 키운다고 아이나 산모에게 해로운것도 아니구...4년이나 됐으면 한가족인데...아무리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이래도 그건 좀...별이님이 걍 데리고 키우심 안돼나요..???

  • 작성자 04.07.21 16:36

    제가요. 강아지를 너무 이뻐해서, 거의 아이 같이 키우거든요. 그러다 보니, 신랑은 무지 싫어해서 구박하고요. 그리고 갑자기 얼마전부터 제가 알레르기 증상비슷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요.. 울신랑은 이런데 올리지 말고, 무조건 시댁에 버리고 오자고 하는데.. 그게 더 불안해서요.. ㅠㅠ

  • 작성자 04.07.21 16:38

    그리고 강아지 종가가 말티이다 보니, 털도 길고 또 털도 많이 빠지더라구요. 또, 성깔있는 녀석이라.. 이상하게 강아지를 말로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 따르더라구요. 울옆집 아줌마 이제 2년동안 봐왔는데도.. 지금도 악착같이 달려들어 짓더라구요.. ㅠㅠ 성깔 드러워서 다들 무서워 할거 같아요..

  • 04.07.21 16:41

    저두저두요..시츄.. 걱정이네요..시댁에서 어찌나아기를기다리시는지... 결혼한지 아직 한달두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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