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트풀 셀렉트는 케빈 오웬스의 WWE 계약이 6개월 후인 2022년 1월에 만료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웬스는 2018년 봄에 WWE와 5년 계약을 맺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계약 기간이 축소되었다고 하는군요. 최근 케빈 오웬스는 과거 스테이블 "마운트 러쉬모어"의 동료였던 애덤 콜 & 영 벅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가 삭제하며 AEW 이적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 어제 RAW에서 제프 하디가 WWE 24/7 타이틀을 추적하는 (엑스트라) 슈퍼스타 중 한 명으로 나오자 트위터를 통해 부정적인 팬들의 의견이 올라왔는데요. 매트 하디는 자신의 동생이 트위터 최고의 트렌드 중 하나라며 팬들의 성원을 요청했습니다.
* 어제 RAW가 끝나고 WWE 익스트림 룰즈 2021의 대진으로 “샬롯 플레어(c) vs. 알렉사 블리스”의 RAW 우먼스 타이틀전이 추가 발표되었습니다.
* FOX에서 방송된 지난주(금) WWE 스맥다운은 2시간 평균 222만 가구가 시청해 2주 전 대비 1.33% 감소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스맥다운은 금요일 밤의 전미 지상파 TV 시청률 5위, 18-49세 연령 대상 시청률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TNT에서 방송된 지난주(금) AEW 램페이지는 1시간 평균 696,000 가구가 시청해 2주 전 대비 3.60% 감소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램페이지는 금요일 밤의 케이블 탑150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 WON은 AEW가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테마로 사용하기 위해 WWE 데뷔 전에 썼던 유럽의 “The Final Countdown”에 대한 저작권을 사들이려 했지만 예상보다 너무 많은 저작권료가 들게 되어 포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전 WWE & WCW의 헤드라이터였던 빈스 루소가 차후 WWE 네트워크에서 방송될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WWE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 전 NXT 슈퍼스타 제이크 아틀라스와 타일러 러스트의 1:1 경기가 9월 12일(일) 열릴 ROH PPV: 데스 비포어 디스아너 XVIII의 대진으로 추가되었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s://wrestlingheadlines.com/kevin-owens-adds-to-aew-rumors-with-mount-rushmore-deleted-tweet-and-bio-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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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ew가서 제리코랑 페투페하나요?
가족들을 생각하면 WWE에 계속 있겠지만 여건이 된다면 걍 케빈 스틴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AEW 가면 패키지 파일드라이버 마음 놓고 쓸 텐데......
제프하디는 형 없었으면 인생 힘들었을 듯...
오예 다 가버리자
제이크랑 러스트 다른데서도 성공했음 좋겠네요!! 좋게 보던 선수들인데 ㅜㅜ
오웬스도 aew 가겟네 너무 찬밥대우임
오웬스 그래도 월챔한번먹었으니 AEW가자 케이오까지 가면 진짜 꾸준히볼듯
케빈오웬스도 힘든 경기는 죽어라고 시키고, 대우는 완전 찬밥인데,,, aew가면 바로 메인이벤터 될수 있을텐데 말이죠~
다 가버리고 빈스 뒷목잡는꼴 보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ㅋㅋㅋㅋㅋ
@Devil 앗 ㅋㅋㅋ이거에요
가자가자 에이덥을류
케빈 오웬스 가자.. 케빈 오웬스 는 이적 해도 인정.
케빈 오웬스가 aew... 이게 현실화된다면
스케일이 커지겠습니다. 제리코랑 페투페,
aew에서의 존 목슬리 vs 케빈 스틴 경기,
무궁무진하겠네요
이제 진짜 wwe망할것 같은데요
다 가버리자
AEW얼른 더 커져서 브랜드도 나뉘었음 좋겠네요 러우 스맥같은 더커지면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