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사람들이 내게주었던 행복이건 불행이건간에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쯤 노래랬을때 삐아프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습니다
"멋있어요! 당신은 정말 멋있는 곡을 썼어요
내게 닥 어울리는 가사에요
어쩌면 나의 유언장이 될수도있는 노래에요
당신은 요술쟁이군요"
1960년 12월 그렇게 "후회하지 않아요"는 세상에 나왔습니다
제2의 "사랑의 찬가"로 평가받으며 이노래는 샹송팬, 그리고 삐아프의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물론 CHARLES DUMONT은 자신이 몇번째인지도 모른채 EDITH PIAF의 침대로
부름을 받습니다
"사랑의 찬가"만큼이나 높이 평가되는 이노래를 부른 3년뒤에 삐아프는
세상을 떠납니다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내게주었던 행복이건 불행이건간에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미 대가를 치루었고 잊은 일입니다
난 과거에관해서 신경쓰지 않습니다
불밝던 나의 모든 추억 슬픔 기쁨들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모든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의 삶 나의 기쁨이 오늘 당신과함께 시작되니까요
선생님....이렇게 매일 늦은 밤에 이런글 올려주시는것, 저에게는 어려운 글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보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언제나 선생님만 바라보며 음악에 대한 덕을 쌓는 저희들에게 나약한 말씀, 서글픈 말씀은 저희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힘찬 하루하루 되셔요..사랑하구 존경합니다....
첫댓글 가요사의 뒷이야기 삐아프의 이야기 .....그런데 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아프게 합니다 아까도 그말씀 하셨는데.....선생님 무슨일 있으신건 아닌지요?
선생님~왜그렇게도 서글픈말씀을 하시는지요~~여기..그리고 전국에 팝을 사랑하는이들 많습니다. 부디~팝을 염습하는 기분으로 오신다는 말씀은~거두어주십시요~여기이렇게 선생님을 사랑하며 팝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있지 않습니까...
선생님....이렇게 매일 늦은 밤에 이런글 올려주시는것, 저에게는 어려운 글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보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언제나 선생님만 바라보며 음악에 대한 덕을 쌓는 저희들에게 나약한 말씀, 서글픈 말씀은 저희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힘찬 하루하루 되셔요..사랑하구 존경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기운내세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