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와 번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사랑방♣ 정모와 번개

솔낭 궁 추천 0 조회 226 15.04.27 00:0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강남 금강산(서울)
15.04.27 00:14

첫댓글 솔낭궁님에잼나는후기글잘읽었읍니다 온ᆞ오프에서많은활동에박수를보냅니다 항상계시는뜻 안계시는뜻 뒤에서말씀없이많은봉사감사합니다 솔낭궁님담에저도 손금함보았주세요 ㅎㅎ
오늘많은봉사감사합니다
솔낭 궁
작성자 15.04.27 06:56

고문님 감사합니다
고문님의. 봉사에 비함 전. 병아리짹짹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요
명이(북부)
15.04.27 00:58

솔낭궁님 언제나봐도 웃는얼굴
오늘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즐모가 서로도우며 챙겨 주는 넉넉한 맘이 있어 참 즐거운것 같아요ㅡ

고맙습니다
솔낭 궁
작성자 15.04.27 06:58

부회장님. 수고많으셨어요
즐춤도. 못혀시고
명이부회장님. 홧팅
장미김
15.04.27 04:16

아따 글도 무지잘쓰네요
울솔낭궁님
만나면 항상반갑고ㅎㅎ
또봅세다 남한산성에서 ㅎㅎ
솔낭 궁
작성자 15.04.27 07:00

등산방총무님. 감사
남한산성. 올라가. 지화자찬혀야지요
장미김
15.04.27 07:03

@솔낭 궁 그류 ㅎㅎ무채 반만 해오슈
무거우니게
완탱
15.04.27 06:37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한춤의 영광을 주시고. . .
곱고 이쁘십니다...거기다 단아함까지.
솔낭 궁
작성자 15.04.27 07:03

얼굴뵙고. 거기다. 줄춤까정
넘즐거웠어요
자주. 정모에서뵈요
넘. 칭찬이. 과한것같아
몸들봐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장미김
15.04.27 07:04

곱고 이쁘고 단아함ㅎㅎ
마음씨도 비단결이요 ㅎㅎ
솔낭 궁
작성자 15.04.27 07:06

@장미김 에고 와 그러세요
총무님.저 내숭과여요
완탱
15.04.27 07:10

@장미김 .
말에서 인성이 풍긴데잖우.
진짜 그렇데. . .
칭구처럼, 궁님도 천상 여자데! 히힛

왜 웃었는지 모르징.
쓰윽 품어보니까 쏙 들어와용.
흐흠~딱 10초만 품어봤다. . . 뭐
생강꽃
15.04.27 06:54

귀요미 솔낭궁
성격 좋아 어디가나
이쁨 받을겁니다~ㅎ
솔낭 궁
작성자 15.04.27 07:04

인사도 제대로못혀구
얼굴뵈서. 반가웠어요
이쁘게 봐주신니. 더욱 신나고요
장현(경기)
15.04.27 08:54

우와~솔낭궁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여
이젠 솔낭궁님 손잡아 보기는 다틀린것 같고 저도 언제 손금이나 봐주세요 ~~
솔낭 궁
작성자 15.04.27 15:06

에그 와그러요
장현님방가워요
못봐서 서운했어요
꽃 나비
15.04.27 09:08

손금을?
저도 알았으면 봐달라 했을텐데ㅎㅎ
카페생활은 내 마음 먹기에 달린것같아요
항상 내가 주인공이다라고 맘먹으면
될것같아요
그러면즐거움이 배가 되지요
반가웠어요
솔낭 궁
작성자 15.04.27 16:03

넵 명심하겠습니다
선배님의. 조언

네가 주인공. 맞아요. 담에만남. 손금은 못봐도
손이라도. 만져봐야겠어요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15.04.28 09:43

ㅎ 어제 반가웠어요.
세월의 정만큼 우리의 정도 깊어짐을 봅니다~♥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15.04.28 09:45

솔낭궁 님 ~ 저도 인사했어요.ㅋㅋㅋ
태후
15.04.27 19:36

ㅎㅎ저도 가입하고 회원님들을 사귀지 못해 1년 넘게 좀 어정쩡햇엇는데요 ㅎ
어제..반가웟습니다~솔낭궁님!^^**
솔낭 궁
작성자 15.04.28 06:45

오머나. 그렇게. 긴세월을요
글게요. 아직도 그런회원님들게심. 망설이지. 마시고. 먼져다가가. 손내밀어보세요
태후님. 방가웠어요
남한산성 가시는거죠
푸른산맥(대구)
15.05.02 23:34

하공~전 왜 이제사 님글을
봤지ㅇ ,,, 죄송함다 낭궁님
직접 소인을 거론까지 해주셨는데,,,
근데 저에겐 왜 한춤의 영광을
안주시고 ^ 하하 ^
담 기회엔 꼬~오ㄱ !!!
솔낭 궁
작성자 15.05.02 23:39

넘인기가. 많으신것같아서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고마워요 담에. 꼭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