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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에 태앙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해가 뜨고 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동서남북 등의 방향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북극이나 또는 남극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하늘과 땅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그대가 가지고 있는 그런 생각들.. 모든 생각들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서의 예수의 진언들.. 광명진언들 중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창세기 제1장의...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아담과 이브'의 성장과정에 대한 애야기와 같이.. 지금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이야기들..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우주를 여행한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보거나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동서남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극, 북극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해가 뜨고 진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말 같지 않은 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말도 안 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해가 뜨고 진다는 근거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달이 차고 기우는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사실이 아니질 않은가 말이다.
헛 참, 해가 뜨고 지는 것 처럼 보일 뿐.... 지구 라는 행성이.. '공전, 자전'한다는 말과 같이... 지구가 도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보이지만... 다른 별에서 본다면, 지구 라는 행성 또한 밤 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히 많은 별 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달나라에 가서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보이는 달과 같이... 하늘에 떠 있는 행성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말이다.
이와 같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천국'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지옥'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시간'이나 또는 '공간'이나 또는 '거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 아닌가 말이다.
혼돈-'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자살하는 사람?'vs'남들..세상과 싸우는 중생' '요람에서 무덤?' '길잃은 양?'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은 꿈을 꾸지만, 꿈 속에서는 꿈이 현실과 같아서.... 꿈속에서는 이게 꿈이라고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현실 또한 진짜 현실인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은 허무맹랑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 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인간'으로.. 그대가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원해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그대가 이세상에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모순'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세상에서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지구촌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는데... 그 중에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인간들의 숫자가 5000만 명이라는데... 80억 인간종들의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데... 생각들이 서로 다르다는데... 그 중에서 어떤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인가 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그대가 누구든지, 이시대의 현자라면.. '내개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괴로움'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같은 뜻으로.. "이루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것이며, 이루려는 마음이 없다면, 모든 것은 이미 다 이루어져 있다"며.... "생명의 근원, 생먕의 기원은 마음"이라며... 살아생전에 다른 것을 찾을 일이 아니라,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인, 도사, 진인, 지인, 인자, 신인, 성인'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자살하는 사람?'vs'남들..세상과 싸우는 중생' '요람에서 무덤?' '길잃은 양?'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인간들에게...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달어 설명하기 위해서... 인터넷 신문방송을 보곤 하는데...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이라는 글이 있기에 보니... 아래와 같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젊은? 영화배우의 이야기들이 무성하기에...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의 길'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으로 전하는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하루종일 자기 자신과 싸우는 정신질환자의 삶 (msn.com)
-. 이선균 오늘 영면…소속사 "유튜버 기습 방문, 잔혹한 상황" (daum.net)
나사롓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 라는 말과 같이... 우주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종들의 삶과 죽음이라는... '생, 노, 병, 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이...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생노병사'의 고통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 '진리로 거듭난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이며.. '석가모니'이다.
사실은... 독일 영국의 왕립학회 라는... '뇌과학자'들에 의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란 없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아상我想"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나라는 생각"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우주에 대해서 생각하든, 태양에 대해서 생각하든, 자연과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든.... 영화에 대해서 생각하든, 소설들에 대해서 생각하든... 모든 생각들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는 없었던 '생각'들로서...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은..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혼돈-'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자살하는 사람?'vs'남들..세상과 싸우는 중생' '요람에서 무덤?' '길잃은 양?' '너자신을 알라'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내 마음'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나 또는 그대의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서... '본래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나, 본래 내 마음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자신이 스스로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로서...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모든 생각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요람'에서 '부덤까지"라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사실은 '요람'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흔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태어난 곳이나 태어난 시기는 서로 다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가 다 '죽음'으로서 '게임오버'라는 말과 같이... 인생의 결과는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진짜로 중요한 것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며.. 이는 마치, 잠드는 순간을 포착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잠 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의 순간 또한 포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저희들의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재룰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미래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삶을 경험하는 것 같지만... 과거를 기억하는 것 같지만... 과거 또한 꿈과 같은 것으로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를 코로 냄새 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에 대해서 입으로 맛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가 있다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만 있을 뿐... 그런 생각들 또한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일 뿐, 생각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지구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신은 없다고 생각하든지...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남들로부터 주어 먹은, 주어 들은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자살하는 사람?'vs'남들..세상과 싸우는 중생' '요람에서 무덤?' '길잃은 양?' '너자신을 알라'
자, 위의... "하루종일 자신과 싸우는 사람들"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을 보니, 부모가 둘 다 '의사'들이라는데, 그의 자식들이 '정신병자'가 될 수밖에 없는 원인이 있다면... 그들 부모들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선균'이라는 영화배우 또한... 그 부모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들 또한 그들의 부모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부모들이... 저희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인간사 세상사 하늘의 뜻이라며.. 운명이라며... 비가 오지 않아서 기우제를 지내더라도... 하늘을 원망하더라도...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부모들의 자손들이라면... 그들 또한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그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본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에 의존하고,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지만...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억지(=憶知)를 쓰며,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온 갖 질병에 시달리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사는 여러 모든 짐승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산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자연으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자살하는 사람?'vs'남들..세상과 싸우는 중생' '요람에서 무덤?' '길잃은 양?'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예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양'이라며... '나는 목동이 아니라, 나는 선한 목자'라며...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중생들에게는 모두 다 불성이 깃들어 있다며... '하루종일...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들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든다는 것은...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임과 동시에..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더 나아가 '집중력을 더 강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으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흉기이며,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첨단과학자들이든지.. 첨단의학자들이든지... 철학자들이든지, 수천 수만, 수십만개나 된다는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든지... 보통 사람들이든지, 특별한 사람들이든지... 대단한 사람들이든지...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어리석음의 극치가 있다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꿈"을 꾸지만..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자들로서... 알고 보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며.. '뇌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자살하는 사람?'vs'남들..세상과 싸우는 중생' '요람에서 무덤?' '길잃은 양?'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꿈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을 모두 다 '병신'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꿈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현명한 사람들이...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백해무익한 것이... 술, 담배가 아니라.. 백해무익한 것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자성어'라며.. '인생명언'이라며.. '광명진언 기도'라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모두가 다 철부지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지구본을 보면... 찾기 어려운 나라들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인 것 같은데... 그 작은 나라에서도 서로 싸우는... 정신나간놈들이..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극성 지지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한국인들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폐륜아'가 아닐 수 없는.. '이재명'을 지지하는자들이거나, '문재인'을 지지하는자들이거나... '뻔뻔하기 한량 없는 조국'을 지지하는자들... 모두가 다 'JMS정명석을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또는 '신천지'에 세뇌당한자들이거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한자들과 똑 같은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그나마 보통사람들이며, 평범한 사람들이며.. 현명한 사람들일까만은...
사실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은'의 사고방식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북한 사람들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이... 말도 안 되는 '원칙'이지만... '정치'라는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굳이 정치를 하려 한다면... 정치가 필요한 것이라면... 북한의 '김정은'과 같이... 법을 어기는자들은 모두 다 '공개처형'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 아닌가 말이다.
허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물'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라고.. 올바르게 구분, 올바르게 분별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알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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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