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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에 코노 리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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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구근식물 그림의 떡
쎄라 추천 0 조회 127 22.08.04 15: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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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15:59

    첫댓글 새와의 전쟁을 치루셨네요.
    밖으로 나갔을까요?
    대단한 금액대 입니다.
    옥수수가 먹을 때 시간이 걸려 드시지 않는다고요.
    세상에나 먹는 시간도 아끼시네요.
    우린 옥수수 좋아해 한 두 접씩 사 쩌서는 냉동실에 보관이예요.
    아침, 점심은 제대로 저녁은 감자, 옥수수 등 대충 일찍 먹어요.
    예전에 우리도 심을 때 보니 1주간 간격으로 한 줄 한 줄
    심더군요.
    익는 시기가 한주씩 다르게 따려고요.

  • 작성자 22.08.04 16:36

    새는 비닐 천정을 휙 날라다녀서
    아침 일찍 문열어 놓고 닭모이 문밖에 두고
    1시간여를 쫒느라 고생했어요
    옥수수는 또 보관하기가 곤란해서요
    가을 옥수수도 맛있다하네요

  • 22.08.04 16:29

    식물들이 작품이네요~
    가격 후덜덜하니..글도 야들은 덩치라도 큰데 도할랑은 ㅎㅎ
    새벽까지 잠을 설쳤나보네요.
    옥수수보니 입맛이~츄릅이요^^

  • 작성자 22.08.04 16:38

    어..그렇긴 하네요 ㅎ
    옥수수 많이 영글지 않은거 방금 딴거를
    삶으니 달달하네요

  • 22.08.04 16:53

    @쎄라 옥수수 바로딴건 암것도 안넣고 삶아도 달더라구요~^^

  • 작성자 22.08.04 17:07

    @앙꼬 맞아요 물에 넣고 삶아지면 물은 버리고 식혔는데 찰지고 맛있네요
    울딸이 옥수수 즐겨서 내년엔 심으려고요

  • 22.08.05 13:27

    옥수수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안좋아 하시는군요~ㅎㅎ

  • 작성자 22.08.05 21:30

    전엔 많이 영글은걸 모르고 거칠어서도 싫어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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