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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39/4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18분
뽀글 뎡일 동무, 쥐박, 개굴, 펭귄 등등의 집권기, 독재, 반민주, 허위, 불의, 반인권 등이 나쁘다는 건 세 살 소꿉놀이 애도 아는 초딩, 유딩도 다 아는 시비선악 기초.
그 기초 개념조차 모르면서, 심지어 똥, 된장 바꿔, 내가 하면 사랑, 네가 하면 불륜식의 비난과 증오, 국가, 사회 분열질로 넷상 날밤 까는, 정치중독질 각종 광신도들은 한 다리 건너면 모두 다 알게 되는 ♬♩♩리 좁고 작은 똥한민국인줄 언제 알려나.
백주대로, 골목길 막론 언제 어디든 너그들의 스승들인 생래 범죄인, 파렴치범들이 교화, 개선의 성은을 베풀수 있단 말이다.
각설하고 부동산 글 이어간다.
떡값, 엑스파일 등 삼성 거니도 나쁘지.
하나 휴대폰 장사만으로, 순이익은 분기당 3~4조로 비슷하나 매출은 분기당 16~18조에 불과한 애플.
[40/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19분
반면에 삼성은 반도체, 휴대폰, 가전 등 주력제춤 다양화에다 매출 최근 분기당 압도함에도 시총은 애플이 270여 조원, 삼성은 백조 남짓에 불과하다.
거니 죄는 거니 거, 삼성은 여러 공과에도 불구 건강한 국민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우리 기업으로 초일류로 만들어, 제품값이든 주가든 제값 넘어 프리미엄까지 받아야 한다.
애플이 우리나라 기업이고 삼성이 미국 기업이라면 반대로 삼성의 시가총액은 500조, 애플은 50조도 버거울 것이다.미국 내수, 뒷배로 비약적 성장이 가능하니 10년, 20년 후의 삼성 시총은 1000조, 3000조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졸개 같은, 작고 힘없는 개한민국의 기업인 것이 죄다.
하지만, 미국도 언제든 보편가치로 회초리칠 수 있을 만큼 별거 아니다.
다만 침묵의 시대 이후 모두가 차레차레 사라져, 장래 경험, 학습으로 세계를 지도할 최강 시민의식과 정치 소양을 함양해야 할 일반 국민들의 현재, 현실상 한계만 있을 뿐.
수십 년 후 소프트&하드파워 소도약들과 통일 후 대도약을 거치면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열강으로 거듭날 것이다. 미국에 대등하게 미국 궁둥이 토닥이고 어깨동무할 날 말이다.
정치, 문화 등의 일부 영역에서는 미국 등 현재 자칭 선진국들의 시범 조교, 스승 노릇까지도 가능.
이 모든 것은 비록 느리게 진행될지라도, 오래전부터 정해진 수순이니, 기실 북미, 유럽, 일본 등 자칭 선진국 새끼들 엉망진창 이거든. 따라서 자신만만하게 침묵의 시대를 시작하고, 우리 모두 다 떠나더라도 우리나라 우리 국민은 걱정 뚝이다.
다음은 댓글 기업의 엄격한 책임 주장과 관련하여 간단히 언급한다. 국민경제와 삶은 어찌 되든, 전체, 균형 관점 아닌 책임, 정의의 한점으로 파악하면, 마찬가지 부동산도 재고품인 미분양 흉물 방치와 폐기처분으로 건설사 금융사 등 부도, 파산, 덤으로 콩밥 등 엄격책임 추궁이 기본 정의 관념에 부합할 것이다. 전체, 균형적으로 파악하면, 엄격 책임과는 별개, 부도, 파산으로 단 한 사람의 실업, 국민경제까지 고려해야겠지.
[41/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20분
나라 망하길 기원 사기 진보, 개혁 광신도 폭락이들의 발광, 그리고 풋 도박 중독자 등 닥치고 비관론자 극소수 독충들의 발광처럼 우리나라, 우리 국민이 너그들의 아래 수준이라면, 너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대로 국가 파산, 초위험 부실, 국민경제 퇴보의 똥한민국의 길 가겠지.
10년 전도 지금도, 어쩌면 10년 후도, 국회의원, 단체장, 대법관, 장관, 지감장 등의 경력이 부끄럼, 수치 그 자체인 각종 권력, 혈세, 정치 궁물 해충들. 각종 청문회에서 위장전입, 탈세, 투기, 병역면탈까지 각종 탈법, 불법, 불륜이 마치 필수 스펙인 양 자랑으로 궁민 울화, 분노 게이지를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있지?
안 그래도 각종 양극화로, 중산층 대폭 감소, 서민, 빈민층 대폭 증가에다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 기조로로 준 망조의 똥한민국인데,더하여 환란, 리만 때처럼, 경제난으로 실업자 파산자 넘쳐나고 사회갈등과 범죄까지 급격하게 늘어나면? 그런 극단 상황이 발생한다면 당장이라도 전 세계에 강력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혁명 폭동으로, 너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진정, 명실상부한 망조 똥한민국꿈은 언제든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42/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22분
전 세계가 민란, 혁명으로 끓어넘치는 도화선인 우리나라 민란, 혁명 시 첫빠따로 죽창에 고슴도치가 될, 그 꿈은 누구의 꿈? 리먼 사태 후, 칠레, 인니 등 수십 국가들은 환율, 주가 회복, 회복 넘어 더 똥구멍 솟구치듯 하는데, 한국만 버블 타령과 환율 폭등, 주가 폭락 외치는, 주둥이로만 개혁, 친서민 외치면서, 실제는 돈, 권력 등 세속적 가진 자 소수에 몰입 저주와 동경의 양면성 장애자, 밥솥의 돌 하나조차 구별 불능의 최저능 사악 비열 매국 독충들.
십, 이십 년간 금값부터 과자값, 치킨값 등 모든 물가는 몇 배에서 열몇 배까지 올랐는데 그만큼, 밥솥 돌 하나, 그 물가 몇 배 집값 오른 소수 버블지역 버블 주택이 이 나라 부동산 전부인 양 여기는 독충 한 줌들
[43/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23분
반면에 대다수 주택을 차지하는 전국 소외 지방 대다수 저가, 소액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아파트 등은 물가 상승, 화폐가치 하락의 반에 반도, 심지어 명목 물가조차 오르지 않아 역 거품 고통이다.글로벌 주택 가격도 리먼 사태 이전을 넘어서는 홍콩, 대만, 호주, 말레이, 캐나다, 노르웨이 등도 많은데도 말이야.
경제성장 등 경제 기초도, 기초 사실조차 모르는 주제에 전국 집값 폭락 일본식 버블 붕괴는 필연 등 독충들도 위 언급 건설 7적과 동급 독충일 뿐이다. 잡설은 그만하고 이따가 구체적인 정책대안, 중기적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합리적 집값 예상 등을 이어간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2022년, 2021년, 2020년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1.
2022년 10월 19일, 2021년 10월 1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0월 19일 부동산 단신 3.
하락세에 속수무책, 2012년 데자뷰?... 2006년 13억원대 중반이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2012년 8억원대 초반까지 40%, 압구정동 신현대 11차 전용 183㎡도 2006년 28억 대 중반에서 2012년 16억원대 중반으로 약 40% 폭락했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는 8월 23억1000만원에서 9월 3억6000만원에 19억5000만원에 팔렸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신천동 '파크리오' 등도 한달 새 1억7000만원, 1억2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 10억·노도강 2억 빠져…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4차,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등이 지난주보다 2000만~5500만원 하락했고 강남지역은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대청, 대치동 쌍용1차, 2차 등이 2500만~5000만원 떨어졌다.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최고가 대비 10억원가량 떨어졌고 송파구 파크하비오 주상복합 전용 84㎡도 1년 만에 5억원 하락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우방유쉘' 84㎡도 최고가보다 2억6000만원 떨어졌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6단지 전용 58㎡는 지난해 9억4000만원에서 지난 8월 7억원으로 2억4000만원 내렸다. 월계동 '미성' 전용 50㎡는 6억4500만원에 팔려 최고가보다 1억7500만원 하락했다. 중계동 '주공5단지' 전용 44㎡도 5억4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보다 5500만원 하락했다.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창동리버타운) 전용 60㎡ 3억원 이상 하락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도 지난해 18억원에서 지난달 12억원에 거래됐다.
전세시장도 매물 쌓이며 가격 하락...송파구 잠실 '리센츠' 전용 84㎡ 전셋값은 최근 1~2억원 내린 12억원 수준에 형성돼있다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 고덕동 고덕아이파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등이 2500만~5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가락동 쌍용2차, 잠실동 우성4차, 방이동 코오롱 등이 500만~2500만원 내렸다. 금천구 독산동 신도브래뉴와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가 500만~1500만원 떨어졌다.
서울시 마포구 ‘마포신영지웰’ 전용 52㎡는 4억7000만원에, ‘SK허브그린’ 전용 47㎡는 3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경기 용인시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3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5억3000만원에, 충남 천안시 청수행정타운 ‘천안청수 한양수자인’ 전용면적 84㎡는 올 9월 3억6000만원에 거래돼 소폭 상승했다.
서울 여의도 미성아파트가 재건축 2차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았고, 인근 은하아파트도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건물 높이 90m 규제를 받는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 (한남2·3·4·5구역)은 사업성도 개선되고 다양한 특화설계도 가능하다.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지난해 10월 23억7000만 원에서 17억3900만 원에 팔렸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옛 KT강동지사 부지 ‘강동역 SK 리더스뷰’, 중랑구 중화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 경기 하남시 ‘미사 아넬로 스위첸’, 오산시 금암동 ‘오산세교2지구모아미래도’, 평택시 장당동 ‘평택석정공원화성파크드림’, 인천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Ⅱ’, 인천 동구 송림3지구 주택재개발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인천 검단신도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를 분양한다.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와 천왕역 모아엘가는 순위 내 마감에도 계약 포기가 속출했다. 경기도 파주시 'e편한세상 헤이리'는 계약금 정액제로, '파주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할인 분양한다. 인천시 민간임대주택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추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인천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사실상 고정금리로 공급한다. 경기도 수원시 이목지구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를 분양한다.
학세권 경남 창원시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는 1순위 평균 151.74: 1, 경기도 고양시 ‘e편한세상 지축 센텀’ 역시 172.25: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시 남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전용 84㎡는 분양가 8억600만~8억3500만원으로 분양한다. 9월 말 기준으로 경북 포항시 미분양 아파트는 오천읍 포항아이파크 111가구, 오천읍 남포항 태왕아너스 207가구, 학잠동 포항자이 애서턴 31가구, 득량동 삼구 트리니엔 시그니처 171가구 등이다.
그러나 흥해읍 경제자유구역 동화아이위시, 대방 엘리움, 한신더휴와 7월에 계약을 마감한 양덕동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1, 2블럭은 미분양 가구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경주시 미분양 아파트는 건천읍 더 메트로 줌파크 356가구, 건천읍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 5블록 179가구, 건천읍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 4블록 23가구, 진현동 엘크루 헤리파크 274가구, 외동읍 삼부 르네상스 139가구 등이 미분양 상태다.
주택법 개정으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자이' 사태 3년 만에 일단락, "전원 구제"됐다. 충북 음성군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계약금 정액제로 분양하고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한다. 충남 홍성군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을 분양한다. 전남 나주시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1순위 평균 22.16 대 1, 강원도 원주시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1순위 평균 3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 경남아너스빌 엔테로까사’, 울산 남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부산 강서구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공공분양주택으로 1순위 평균 79.9대 1,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1순위 평균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 음성군 음성 기업복합도시 B1블록에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2-A10블록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을 특별 공급한다
2021년 10월 19일 부동산 단신 3.
'핵공격 방공호' 갖춘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전용273.64㎡는 지난달 16일 13년만에 65억 오른 185억원에 거래됐다. 압구정 한양 8차 아파트 전용 210㎡는 약 1년 전 실거래가보다 24억2000만원 급등한 72억원에 팔렸다. 한편, 서울 전세 매물 늘었는데, 전셋값은 '철옹성'...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일부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의 전세 매물이 늘고 있으나, 여전히 품귀 현상,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
흑석7구역 '아크로리버하임'(2019년 입주)은 지난 8월 전용 84㎡가 2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들썩이는 ‘규제 사각지대’ 강원도 부동산 시장… 공시가격 5190만원인 강원 원주시 단계동 세경3차 아파트는 지난 8월~9월 두달 간 124건이 매매됐다. 강릉시 교동 강릉롯데캐슬시그니처 분양권은 지난 8월~9월 동안 전체 물량의 8.3%인 108건이 매매됐다. 강원 원주시 단구동 성일아파트 전용면적 59.6㎡는 지난달 경매에서 1억3700만원에 낙찰됐다.
극빙하기 대구 아파트 시장... 실제 지난해 12월 6억3300만원에 거래가 됐던 대구 달서구 월성푸르지오 112A㎡ 아파트는 올해 8월에는 5억3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인근 대구월성협성휴포레 133㎡ 아파트도 지난해 11월 9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올해 8월에는 8억3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 사이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난 27일 청약을 접수받은 힐스테이트 동인은 모든 주택형에서 미분양이 나왔고, 신기역 극동스타클래스는 142가구 모집에 120가구가 미분양 상태다.
또,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2차 084.7217C형은 58가구 중 20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다. 서울 매수 실종 집 보러도 안와...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0단지 전용 49㎡은 지난 8월 7억 6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서초구 방배동 ‘방배아크로리버’ 149㎡(전용면적)는 지난달 10일 2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4억원보다 2억4000만원 떨어진 가격이다. 강동구에선 ‘고덕자이’ 59㎡가 13억5000만원에서 11억원으로 2억5000만원 하락했다.
전세가도, 분당·과천 이어 안양도 전셋값 하락세. 그 원인으로 입주 물량... 안양의 경우 올해 입주 예정 물량 1만706가구 중 5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당은 올봄 대장지구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와 '판교 더샵 포레스트' 등이 입주를 진행했다. 과천에서는 '과천 센트럴 푸르지오써밋'과 '과천 위버필드'가 입주했다. 반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퍼스트파크 14블럭 전용 95㎡는 이달 9일 15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수도권 대단지 분양...서울 강동구 둔촌 주공은 조합 집행부 교체에 분양가 재산정 절차를 밟게 되면서, 서초구 방배5구역 역시 추가 분담금 문제로 조합원 간 갈등으로 분양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신반포15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원펜타스(641가구), 방배6구역(1131가구)도 시공사와 갈등을 빚으며 분양 일정이 안갯속에 빠졌다. 은평구 대조1구역(1971가구)이 공사비 증액과 분담금 증가 문제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은평구 역촌1구역(752가구) 정도가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 이문1구역(2094가구)도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양가 산정 문제로 내년으로 분양일정이 밀렸다. 경기 광명시 광명2구역을 재개발 ‘베르몬트로 광명’. 경기 용인시 처인구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파주시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재개발’ 이 외에 인천에서도 ▲송도자이더스타(1560가구) ▲송도더샵(1544가구) ▲송도힐스테이트(1319가구) ▲검단금강펜테리움(1049가구) 등 대단지 분양이 다수 예정돼있다.
길어지는 '집콕 생활'…충북 청주시 '더샵 청주센트럴'은 평균 27.28대 1,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4단지'도 1순위 평균 44.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한신더휴', 이천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 광주광역시 오포읍 '오포자이 오브제'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하남시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경기도 김포시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두류역 자이를 분양한다.
2021년 10월 19일 부동산 단신 4.
전국 곳곳 학세권 아파트 공급이 예정... 대표 사업장으로는 대구 남구 봉덕동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전용 52~84㎡ 총 345가구 중 274가구 일반 분양), 충남 아산탕정지구 '탕정역 예미지'(전용 74~102㎡ 791가구), 충남 내포신도시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전용 84㎡ 955가구) 등이 있다. 학세권 아파트인 주월초, 광주화정중, 광덕중·고와 인접한 '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 3단지' 전용 84.97㎡도 이달 7억6000만원에 손바뀜했다.
또, 대구시 달서구 '상인 e편한세상 1단지' 전용 84.92㎡는 작년 5억9300만원에서 올해 7억2500만원으로 올랐다. 한편,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 안산시 '한신 트리플렉스'와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파주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포레’와 운정 푸르지오 파르세나,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부산진구 범천동 ‘올집 아카이브, 경남 창원시 성산구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강원도 양양군 '그랑베이 낙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강서로 ‘더챔버’, 동래구 온천4구역 재개발 ‘래미안 포레스티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엘테라스’, 대구광역시 남구 ‘힐스테이트 앞산센트럴’, 달서구 달서 SK뷰, 대전 서구 용문동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을 분양한다. 본보기집은 경기 광주시 ‘광주행정타운아이파크’와 동두천시 ‘동두천중앙역엘크루더퍼스트’, 파주시 ‘운정신도시푸르지오파르세나’, 평택시 ‘평택고덕2차아이파크’ 등 4곳이 개관한다.
여의도 시범 '오세훈표 재건축' 검토에…줄줄이 신고가 경신... 서울시는 지난 14일 시범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설명회를 열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312가구·1977년 준공) 전용면적 89㎡가 22억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의도동 ‘삼익아파트’(360가구·1974년 준공) 전용 122㎡는 지난달 20억6000만원에, 여의도동 ‘한양아파트’(588가구·1975년 준공) 전용 149㎡는 최근 25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인천 송도 세브란스 병원 바로 앞 송도캐슬&해모로 전용 면적 84.63㎡ 실거래가는 1월 5억4800만원(2층)에서 6월 6억9800만원(15층), 아산병원 예정 부지 인근의 청라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전용 59.98㎡ 실거래가는 지난 7월 초 6억1800만원(5층)이었으나 이번달에는 7억6000만원(19층)까지 올랐다. 또,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천SK스카이뷰 118A타입은 2020년 7월 3억5000만원에 거래 됐지만 2021년 10월에는 5억2000만원에 거래 됐다.
2021년 10월 19일 부동산 단신 5.
"일몰되기 전에"···전농12·흑석1 재개발 조합 설립 ‘속도’... 내년 3월 2일까지 조합 설립 인가 신청을 내지 않으면 정비구역에서 해제될 수밖에 없다. 동대문구 전농12구역과 동작구 흑석1구역은 최근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인 ‘주민 동의율 75%’를 충족했다. 지난해 일몰 기한이 연장된 구역 중 8곳이 아직 각 구청에 조합 설립 인가를 받거나 조합 설립 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 전농12구역과 흑석1구역을 포함해 △강북구 미아11 △동대문구 전농8 △송파구 마천시장 등이다.
지난해 일몰이 미뤄진 봉천13구역과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며 사업 시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변경됐고, 신반포26차는 소규모 재건축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하면서 일몰제 적용을 받지 않게 됐다. 마천시장구역도 기한 내 조합 설립 인가 신청을 하기 위해 주민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한편, 대우 '써밋 마에스트로', GS '자이 더 헤리티지'의 과천5단지를 재건축 시공사 선정은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산 재건축 수주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출 막히자 '우회'에 '우회' 방식의 이주비 대출... 재건축 정비사업장에 특수목적법인(SPC).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3주구 아파트를 수주한 삼성물산도 1조원이 넘는 사업활성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대우건설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GS건설도 1600억원 사업비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이 주공6단지(과천자이)와 주공4단지 재건축 사업을, 대우건설이 주공1단지(과천푸르지오써밋)와 과천주공7-1단지(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을 수주했다.
수도권에 1만가구 주택 물량폭탄... 11월에는 하남교산(1천호)을 비롯해 과천주암(1천500호), 양주회천(800호) 등에서 4천호, 12월에는 남양주왕숙·부천대장·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5천900호와 구리갈매역세권(1천100호)·안산신길2(1천400호) 등이 공급된다. 또,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전북 완주군 ‘모악산 아트포레’,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호반써밋 원주(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쟁률 높지만 미계약 많아”… 459대1로 청약을 마감한 우장산 한울에이치밸리움 아파트는 18가구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나홀로 아파트’ 절반이 줍줍으로...종로구 숭인동 '에비뉴 청계2, 동대문구 장안동 브이티스타일(VT스타일), 관악구 신림스카이아파트도 많은 가구가 줍줍으로 나왔다. 2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관악 중앙하이츠포레와 자양하늘채베르만 줍줍 물량이 나오지 않았다. 한편, 경북 경산 하양지구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가 ‘완판(완전판매)’됐다.
전북 익산시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경북 영주시 ‘영주 라 트라움 테라스 하우스’를 공급한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평균 47.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은 평균 8.3 대 1, 최고 55.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 전용 84㎡의 8월 평균 매매가는 7억35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1억 5000만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