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밥 차펙씨
주요 악행
1. 기존에는 무료였던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 예약을 지니 플러스(Genie+)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유료화함과 동시에 입장료, 식음료, 기념품 등의 가격을 크게 인상해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음.
2. 신작 영화의 디즈니+ 동시 공개 및 수익 분배에 대하여도 제작진 및 배우와 상의 없이 결정하여 비난을 받았다. 당장 픽사 제작진이 소울과 루카가 디즈니+로 직행한 것에 대하여 불만이 많다는 보도가 나왔고,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의 출연료 문제로 디즈니에 공개 소송을 걸었으며, 이러한 디즈니의 행보에 대해 전 CEO 아이거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총제작자 케빈 파이기도 당혹감을 표함.
3. 1년에 두 세편씩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던 마블에 간섭해 대량으로 찍어냄.. 연계가 필수인 요소가 있음에도 보안등급을 올려 공유 금지. 공유 가능한건 디플에 풀리거나 영화 상영하는 시기.. 절대 공유가 불가능 다해서 케빈파이기가 이 두 세작품을 중간중간 점검학고 픽스하거나 손봐야 했는데 무더기로 쏟아내니 검수가 될리 만무..
그래서 해당 CEO는 당장 해고가 되었고 소프트 리부트를 통해 어이없게 퇴장 당한 캐릭터 살리고 상당히 설득력 없는 캐릭터 삭제 예정
시크릿 워즈까진 최대한 수습하고 소프트 리부트 진행 예정임
첫댓글 그래서 이분때문에 인어공주같은 혼종이 탄생한건가
픽사에서도 돈되는 스토리를 만들라고 난리첫다니 뭐
저사람 나갔으니까 마블 다시 살아나는건가..?
가능성 높음 일단 부족하더라도 수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댬
마블 개봉일정 다시 바뀐 거 있던데 관련있나보다
흠..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