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55822?sid=102
지갑 주워 파출소에 맡겼더니…‘200만원’ 몰래 뺀 파출소장
파출소장이 분실물로 접수된 지갑에서 200만원을 몰래 챙긴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파출소장은 감사를 받게 됐다. 서울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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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ㅋㅋ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SR-25
첫댓글 👏👏👏👏👏
경찰이 처분해봤자 잠깐 정직하고 어디 멀리 보낵 끝이겠지 그러다 잠잠해지면 다시 올라오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구나.
이걸?
첫댓글 👏👏👏👏👏
경찰이 처분해봤자 잠깐 정직하고 어디 멀리 보낵 끝이겠지 그러다 잠잠해지면 다시 올라오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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