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또자와순똘 이라고 합니다.

[또자와순똘]

안녕 칭구들~~

닉은 "또자와순똘" 이구...

성별은 아는칭구는 알고 모르는 칭구는 보면 알고...

지역은 청주고..

하고픈 말은 너무 많는데..... 하두 올만에 접하고 괴씸죄에 반성중이라

먼말을 할 지 모르긋고..다들 잘들 지내징???????????????

아...짜르기도 모하고..데꾸가긴 물흐리고 울회장, 부회장, 총무 미얀타~~

주인공도 없는 생일 파~뤼...추카 메시지 고맙당!!!

눈물나넹....큭!!!

쑤니...울총무 한테 넌지시 말했드만 아직은 짜를 계획 없다해서...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 와서 글한번씩 보다가도 접한지 오래되니 먼말하나..하다가 걍 나가고 나가고 했다.

불량칭구라 괜시리 물흐릴까바 좀 그렇더라.

이해들 해주고...

아~~나 11월, 12월 주말은 풀인데..우짜징??

일단은...참고 해보마.

다들 건강조심들 하고 잘들 지내라.

내가 쫌 귀차니즘...에 갱년기 ㅋㅋ (이건 나도 잘 모르는 증상!!), 게으름 암튼 이래저래

이일 저일 돈쓰는일에다가 난데없이 병원에도 입원했었고..암튼 이건 개인사고.....자주 못와서 미안해.

친구들은 다들 아프지말고 잘 지내길 바란다.

앞으로는 생존점(살아있음을 알리는 글)을 남기도록 노력할께..

잘들 지내라~~~~~~~~~~~

[웃자~^^]

암튼ㅡ결론은 아직도 널ㅡ격하게 쏴랑하고 있단겨ㅡ
흐~~미 징햐ㅡㅋㅋㅋ
모쪼록 몸 잘 챙겨서 담달벙개때 곱디고운 얼굴 보자꾸낭~^^♡
유후~~~~~

[또자와순똘]

머릿말 가입인사로 하려다가..욕 바가지로 먹을까바 출석부로 했당.
ㅋㅋ 퇴근안햐??

[웃자~^^]

지금 햐ㅡ
호떡 9개사서 붕붕이랑 날라가는중~^^;
욕은무신~~~ ㅋㅋ
이렇게 깜놀켜도 괸찮으니 잊지말구 오기만혀ㅡ^^*

[타임.]

자주 온나

[타임.]

벙개가 아니고 정모다

[웃자~^^]

그르게ㅡ내가 정신이...

[타임.]

정신즐 챙겨

[신안바다]

또자야
요즘 잘 있다니 다행이기는 하는데
너무방갑다
가끔 소식들려죠

[타임.]

안오면 전화해 ㅋㅋ

[들꽃찬가]

도망간줄 알았는데 안 갔네 ㅎ
무지 반갑다. 너나 나나 건강하자

[타임.]

도망 ㅋㅋ
잠수함 타고놀았나봐^^

[별사탕두개]

니도 아팠어....? 어디가...토닥토닥

[타임.]

ㅋㅋ 그다리니 오는구만^^
일상때문에 힘들어도 가끔은 출석즘혀^^

[삐삐!!]

출석~^^

[타임.]

어서온나^&

[별사탕두개]

처음 정모때 본 또자 맞나....ㅎㅎ 긴가민가~~ 잘지내고 ...주말이당...

[타임.]

맞고 또 만나야지^^
그러니 이번정모도 와~^^

[별사탕두개]

나 토욜날 일해~~ 알믄서 그르냥~ㅠㅜ

[타임.]

나도 일혀 ㅋㅋ

[별사탕두개]

너는 사장이고..나는 직원이고...ㅠ

[타임.]

사탕아 일끝나고 대리로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