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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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여자가수의 양대산맥 "이효리,이수영"
하반기에 두가수는 진작 지금 앨범이나 디지털싱글을 발표하여 활동 했어야 했어야 할텐데
다들 어디로 숨어버린겨~!~!
현 이효리 이수영의 상황
'여가수 쌍두마차' 이효리-이수영, 나란히 컴백 미뤄
이효리
이효리는 2006년 2월 9일 2집 [Dark Angel]을 발매하며 1집에 버금가는 인기와
매스컴등을 탔으나, 타이틀 겟챠가 브리트니의 히트곡 두썸띵을 표절했다는게 이슈가
되어 많은 안티와 가수로써 치명적인 "표절가수"로 낙인 찍히게 된 상황
겟챠 이외에도 깊이(1,2step) 등 2집 앨범 전체적으로 표절곡이 있다고 말이 나오는 상태였고
가장 중요한 의상컨셉 까지도 백댄서들은 외국의 한 가수의 백댄서 의상 스타일을 완전히
배껴서 한때 논란이 됬었고 그외 의상들도 외국의류 외 옆나라 일본 가수의 의상까지 비슷하다고
하여 큰 논란이 있었음
후속곡으로 이를 무마하려 했으나, 후속곡 셀위댄스가 이효리라는 네임밸류에 비해
그리 히트를 치지 못하고 잠정.
현재는 KBS의 해피투게더 프렌즈의 MC를 맡고 같은시간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2와
7퍼센트의 차인 18퍼센트의 시청률로 꽤 좋은 시청률을 가지고 있으며
애니클럽 3탄인 "애니스타"와 12월에 디지털싱글을 준비하고 있다.또 내년엔
단막극 연기자로 다시 등장한다.
앨범판매량은 대략 8~10만장으로 추정. (한터나 여러가지로) 기사로는 15만장 이라 그러는데
솔직히 신빙성이 없을뿐만 아니라 이효리의 1집판매량도 앨범이 꽤 잘팔렸던 시기
(같은 시기 활동한 이수영5집이 40만장 가량 판매)임에도 불구하고 10만장 후반의 판매량을
보였음 엠넷의MF나 여러 시상식에는 불참할듯함, 참가한다구 해도 많은 욕을 들을듯.
2집은 전집 1집에 비해 많이 실패했다고 보면 된다.하지만 이효리만한 섹시여가수는
많이 없다는걸 보여줬고 라이브 논란 또한 필자생각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섹시여가수로서,
많이 부족하지만 격렬한춤에 보면 잘한다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라이브 논란 또한 이수영과 같은과로 3집에선 많이 나야져야 겠다.
현재는 CJ와 제계약을 하여 DSP를 떠나고 20억넘는 계약금으로 계약.
이수영
이수영은 작년 가을에 7집을 발매하려 했으나 전소속사 팬텀의 방해공작으로 올해
1월21일 7집을 발매 하였다. 이수영은 6집에서 라이브의 불안과 질리다는 평 그리고
앨범자체의 퀼리티등의 문제로 연이말에서 안티시상식에 순위권에 있기도 하였고
전소속사에서 이수영의 효과가치가 없었는지 제계약까지 거부 당했던 이수영
이수영도 인제 하락세라는 말이 돌정도 였으나, 리쿠드엔터테이먼트에 둥지를 틀고
7집앨범이 외외로 크게 성공. 6집때 잠깐 돌았던 하락세 이야기가 갑자기 사라짐.
이수영 7집은 여러므로 운이 좋았던게, 작년에 발매 했으면 타이틀곡이 "시린"이였다구
하였는데 과연 시린이라는 곡이 타이틀이 었으면 발전이 없다 질리다는 평을 들었을 반면
전소속사의 방해공작을 피해온 시기동안 "GRACE"란 곡이 나와서 새로운 창법과 음색을 선보인건
전소속사의 방해공작은 달콤한 매질이라 해도 될듯 하다.
또한 X맨을 박경림의 권유로 잠깐 출연 했던게 이수영의 특유의 끼가 발휘되어 대중성도
많이 확보하였고 그외 컬러링 다운로드 횟수나 인터넷 스트리밍싸이트 챠트도 이효리를 가볍게
따라잡으며 순위권에 들게 되었다. 연이말에서도 좋은앨범이라 말하는 분들이 줄을 섰었고,
글쎄 이수영의 회복기라고 할까. 하지만 부타이틀 시린은 대중성은 별로 였을까, 앨범에 대중성
있는 곡이 많았음에도 이수영의 뜻으로 뽑힌 시린은 크게 히트치지 못하였다.
7집활동은 8집을 위해 2달간만 아주 짧고 굵게 활동하고 잠정 활동 중지 하였다.
하지만 도중에 현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이먼트 와의 소송으로 또다시 중대한 위기에 맞게된
이수영은 소송에 질리는 없다고 하지만 불안불안한게 현실이다.
이수영은 현재 고모와 해브엔터테이먼트란 회사를 설립하여 소속사에 있다
(솔직히 어느소속사가 억대소송있는 가수를 데꾸오겟는가)
SBS신동엽이수영의 음악공간의 MC를 맡아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MBC김동률의포유와
4퍼센트의 시청률 차이로 6퍼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김동률의포유는 2퍼정도)
야심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이다 또한 "행복을주는사람"이라는 디지털싱글도 냈다.
음반판매량은 현재 2006년 상반기엔 1위를 했으나
하반기엔 아무리 못해도 5위안엔 들꺼같다.(1위 SG 2위 신화 3위 이수영 4위 동방 5위 그외)
현재는 전소속사 리쿠드와 소송중에 있으며 자사 설립 HAVE엔터테이먼트에 소속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 두명의 차기앨범 성공할 것인가?
이효리 3집의 성공여부
글쎄 이효리의 나이도 점점 늘어만 가고잇다. 2007년이면 29이 된다.
30대 초반에 가고있는 거나 다름이 없다.
섹시여가수는 수명이 짧다고 할까. 이효리는 가수로써의 면보다 비쥬얼적인 면이 많으니
CF나 여러가지로 돈을 벌수 있긴하니 이효리3집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솔직히 큰 상관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효리 그녀가 자신의 가수생활에 먼가를 느끼고 3집을 낸다면
달라질수도 있지 않을까..하지만 갑자기 발라드를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현재 이효리는 차기 단편 드라마에 나온다고 한다. 연기에 다시 도젼 한다는 거다.
그렇다면 이효리3집은 당연히 이효리의 스케쥴에서 밀려날지 모른다.
글쎄 내년에 안나온다면 30이 된 나이에서 나올까? 아무튼 나온다는 가정하에
성공여부를 본다면
"1,2집에 비해 상당히 발전된 가창력과 라이브 춤"
- SG워너비가 있는 소속사에 갔으니 변할려나? 1집에서 2집까지 4년가량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리 다른 라이브 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춤실력만 향상..라이브 논란을 잠재울 가창력이 필요하다
춤은 말할것도 없이 이효리는 춤을 잘춘다고 볼수있다 섹시미도 그렇고. 춤또한 발전된 모습이면
더더욱 대중은 그녀를 환영 할것이다.
"표절논란이 없는 노래"
-2집은 전체적으로 표절이라 생각하는 곡이 1개뿐만이 아니다.
이효리만의 색깔이 없어졌다고 할까 1집의 클레오파트라같은 스탈이 좋던데.
이효리만의 색깔을 가지고 다시 컴백했으면 한다. 미국팝만 따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섹시여가수는 싫다.
또한 텐미닛 겟챠에 버금가는 "중독성"있는 타이틀 댄스곡이 여야겠다.겟챠는 중독성 하나는 乃
"나이에 꿇리지 않는 자기관리"
-이효리도 요새 보면 점점 늙어간다는걸 볼수있다. 같은인간이니까.
그러므로 비쥬얼적인면 섹시미도 점점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엄정화를 보라 30대 후반으로 가고있지만 섹시여가수 역활을 하지 않는가.
아직 이효리는 그에비해 젊다고 볼수 있다.
이효리가 지금처럼만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서 나이에 비해 피부나 춤실력 가창실력등이
퇴보되긴 커녕 발달하면 비쥬얼적인 면이 더 강조 될것이다.
"현재 내놓을 애니스타와 드라마의 성공"
-애니모션 애니클럽 등은 모두 성공했다고 볼수 있다. 요번에 내놓을 애니스타가 크게 한판
성공하여서 2집의 부진함과 안티들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을수 있어야 3집이 나와도
좋은 반응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또한 드라마 또한 전작 세잎클러버의 아픔을 씻어서 이효리의
부가가치과 여러가지 면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야 3집또한 크게 성공할수 있다.
"제2의 백지영"
-백지영의 경우 대표 댄스가수에서 성대결정에 덕으로 발라드에 아주 잘맞는 목소리를 얻게되었다.
그래서 댄스곡과 발라드곡을 같이 앨범에 넣어서 큰 히트를 쳤다.
이효리의 경우도 발라드쪽으로 가는게 어떨까. 나이도 나이고 발라드를 부를경우 "노래잘한다"라는
대중들의 생각도 약간은 깔려져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효리의 2집 발라드곡 마지막인사를 듣고
꽤 실망했으나 노래가 별로인거지 목소리 음색은 편안하고 꽤나 어울렸다
조영수가 이효리에게 곡을줘서 먼가 새로운 곡을 써낸다면
제2의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
이수영 8집의 성공여부
이수영도 벌써 8집이다. 지칠만도 하다. 이수영은 3집부터 뜨기 시작해서 징하게 오래뜨고
오래 팔리고 오래 인기를 얻는다 그것도 드물게 "여자가수"로써.. 이게 남녀차별로 들릴지 모르지만
2000년 이후 그리 오랫동안 이런 대중적 인기를 얻은 "여자가수"는 드물다고 본다.
이수영이 7집까지 내면서 질리다는 말도 들렸지만 진짜 많이 질렸다면 그녀의 앨범은 팔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발라드를 오케스트라와 여러가지 부가의 소리로 발라드라고 할수없는
이수영표 발라드를 만들어서 여기까지 온것이다.그녀는 솔직히 여러 대표가수처럼 가창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진 않지만 아주 드물게 목소리가 노래에 착착 감기는 머랄까 그런 힘이 있다.
이것도 가창력은 가창력이라 볼수 있곗지만.
이수영의 8집은 연말에 나오기 했으나 연기 했으니 약간의 기대감이 작용해여 이수영의8집도
또다시 큰 이슈를 몰고 올껏 같다. "몇십억대의 소송이후 힘들게 낸 앨범"이라고 하면 다들
볼것 아닌가. 또한 7집때 많은 대중성과 팬들을 얻어 8집또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볼수있다.
그럼 이수영 8집의 성공여부는 무엇이 있을까?
-그렇다. 만약에 상황에서 이수영이 소송에서 진다면, 이수영은 40억대의 빚을 지고
길거리에 앉을수 있다. 아니 이건 오바일지 모르지만 가수생활에 치명적 타격을 입을수도 있다.
소송에서 이겨야 8집이 나오든 할것이다. 하지만 8집을 내년에 낸다고 하는걸 보고 mc까지 하는걸
보면 먼가 믿는구석이 있어서 저러는거 같다 찔리는게 없으니,
"그레이스처럼 색다른 음색으로!"
-그레이스가 뜬이유는 이수영만의 새로운 목소리다 지금 당장 들어봐라.
그레이스와 같은 앨범의 시린이나 사랑도가끔쉬어야죠 비밀등을 들으면 목소리가 확달르진 않아도
어?이수영 노래랑 좀 틀리네 이런 소리가 나온다. 그레이스가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역시나
시린이란 곡은 비슷하다는 질타도 약간은 받았다.8집에도 이런 변화를 준 곡이 한개정도는 있어야하며
타이틀또한 시린과 같은 음악루트와 느낌 목소리 이면 필자도 성공여부는 그리 높지 않다고 본다.
"뮤비와 홍보는 기본?"
-리쿠드에 있으면서 이수영은 직접발로뗘서 음반을 팔았다고 봐도된다.
리쿠드측이 주장한 광고는 별로 안된다 전 소속사 팬텀의 경우 이수영을 발라드여가수란 틀을 없애기
위해 뮤비도 13억이나 들여 찍고(휠릴리) 티비프로 끝날때마다 휠릴리~ 소리가 날정도며
여러므로 광고도 대단했다고 본다. 즉 이수영은 기본적인 홍보는 있어야 뜬다고 본다.
남자가수가 아니니까 여자소녀팬들도 없을꺼고, 노래만 좋으면 된다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그레이스 뮤비도 이준기가 없었다면 그리 많이 보지 않았을꺼같다.
왜냐고? 리쿠드측은 돈이없는 기획사라 여자주인공들도 생전 첨보는 애들 대꾸 쓰니 원..
이준기도 왕남이 뜨기전에 캐스팅 했다고 하니..만약에 왕남이 망했다면,
그레이스 뮤비 또한 큰 인기는 못얻었을 것이다. 즉 이수영표의 멋진 뮤비는 7집의 실패가 끝이고
8집엔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또한 홍보도 그만큼 받쳐줘야 겠고,
하지만 현재 have엔터에 몸을 싣고 있고 기본 자금도 별루 없을텐데..글쎄..불안불안하다
"노래와 가창력을 최대로 이끌어 내라"
-이수영의 외모는 연예계에서 보통상 정도라고 할까,요새는 가수도 얼굴 많이 따지지만
필자는 얼굴이 가수에게 왜 필요한가 그것도 발라드 가수가..생각한다
하지만 이수영은 여자발라드 가수중에서도 꽤 이쁜 축에 속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효리에 비해 비쥬얼적이 적은건 당연한 사실.
그렇다면 이효리에 비해 노래와 가창력을 최대로 이끌어 내야한다 7집은 솔직히 모든노래가 좋다고
봐도 될정도다 6집의 퀼리티에 비해 7집 퀼리티는 눈에 띄게 상승 했으니
하지만 8집은 7집과 비슷하면 비슷했지 더 좋을확률은 낮다.
8집은 7집만큼의 퀼리티만 해도 20만장은 먹고 갈 확률이 높다.
전작의 성공이 너무커서 8집이 그에비해 묻히면 하락세가 바로 보이게 된다.
또한 라이브 실력또한 지금보다 더 발전해야 겠지,
노래 스타일도 7집과는 다른곡들도 많이 준비하고.. 그렇다면 하락세는 면할지도 모른다.
과연 이들은 언제까지 양대산맥을 이룰수 있을것인가
한국가요계에 이효리 이수영 빼고 그렇다할 여자가수가 없는게 실정이다.
특히 이효리는 대표 섹시아이콘 여가수 이며
이수영은 여자가수중 20만장의 앨범을 판가수이기도 하다.
(10만장을 넘긴 여가수도 2006년 한명도 없다 음협에선.. 이효리가 여기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또한 십억대로 돈을 받는 여가수도 이들빼곤 거의 손에 꼽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들도 나이도 들게 되고 시간도 지나면서
제2의 이효리 제2의 이수영들이 가요계에 언젠간 나타날지도 모른다.
과연 이들은 언제까지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의 자리를 지킬것인가
그 행보가 궁금하며 이 두가수의 차기앨범이 필자는 아주 기대가 된다.
솔직히 옥주현 빼고 따로 맡을사람이 없어요.. 남은사람을 보세요.. 성유리 이진 -_-;;
이효리 핑클시절때 라이브 좋았던것같은데 그래도 이효리나오고부터는 항상 라이브가 안정적이더이다..
ㅇ옥주현말고 고음맡을사람 없으면 옥주현혼자 고음다하지 왜 이효리한테 줬겠어요.., 그리고 이진.성유리도 고음있는노래 나름많아요...... 방송에서 안불렀을뿐이지...
성유리.이진..진짜CD 목소리두 듣기싫음 ;;
난 이효리 자기만의색깔있는거 같은데..1집은 헤메는단계였다고보고..2집은 노래가 다 이효리만의색깔이 있는것같지않나요?ㅋㅋ노래도 더 노력하면 좋은가수가될거라고 생각.2집은 정말좋음ㅋ
이효리 진짜 곧 있음 30대인데... 빨리 나와야하지 않겠니?;;; 하긴 치고 올라올 젊은 애들도 없으니 아직은 안심이겠다... 있다면 보아정도?
아직은 28이잖아요....... 그리구 채연도 30넘었고..엄정화씨도 30살때 멀쩡했어요..나이로 그런거 따지기엔 이효리는 아직 거뜬하다봄..
채연 29인가 28살 아닌가;
윗님 그거 방송나이라고 밝혀짐;; 2007년 32될꺼예요 31이나
-_..........씨디가 없어지는 날이 올까봐 두려울뿐.. 고작 6년만에 50만장넘게 팔던(이때도 최고판매량이 50만장 밖에 안된다고 ㄷㄷㄷ거렸는데..;)것이 20만장 파는것도 어려워 허덕 거리는 실정이라니..ㅡ.ㅡ이렇게 가다간 10년 안에 씨디가 사라진다에 내기를 걸어도 분명 이길것..;;(뭔가 엄청난 방도가 없는한은...;)
저는 둘다 성공할 것 같은데, 이효리가 원래 노래를 못하는 편이 아니고 기획사도 옮겼으니깐 저기서 보컬트레이닝을 시켜주겠죠, DSP는 원래 보컬트레이닝 자체를 안 해주는데로 유명했고 이효리와 네임벨류와 스타성은 여전한것 같아요. 그녀가 입고 나오는 패션 모자 모든게 바로바로 유행하고 그러는거 보면, 그리고 이수영도 여전히 발라드의 여왕이잖아요~ 음악성도 나날이 발전해가고 본인이 참여도 많이 하는것 같고..
전 이효리씨 보면서 느꼈어요, 사람은 말을 생각하고 뱉어야 하는구나. 예전에 네잎클로버인가 그 드라마 찍을때 가수로써의 회의를 느꼈다고 말했을때, 그건 정말 자신은 늘 성공할꺼라는 자만심에 나온 말이라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내가 실패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그런 말은 안 했을텐데 말이죠.. 다른 이야기지만, 전 이효리씨 하면 이 말밖에 안 떠올라요.
세잎 클로버 제작 발표회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작년 말 ‘텐 미니츠’로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타고 언론에 크게 이슈화됐는데 솔직히 실력에 비해 너무 부풀려진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내 실력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아 무척 부끄러웠고, (가수로서) 겉도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상태로 계속 앨범을 내야하는지 의문도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앨범을 내지 않을 작정이냐’는 질문에는 “스스로 만족스러울 정도로 준비가 되면 내겠다”고 말해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할 뜻임을 내비쳤다.(2005년 기사중) 결코 자만심에 "회의를느낀다"고 말한게 아닙니다. 기자들의 언플에 휘말리지마세요
그런데요 배꼽티님.. 그게 진짜 이효리의 말이었다면 2집때는 자신이 만족스러웠으니 앨범을 냈던건가요? ;;;쫌 그렇네요.. ;;
이효리가 가수에회의를 느낀다.그부분은 왜곡된거에요..이효리가 나가수하기싫다..회의느낀다 이런뜻이 아니죠;;
이효리가 보기엔 만족했을수 있는거죠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 다르니까...
2집앨범이 1집앨범 보다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앨범제작 할 동안은 거대한 표절논란이 일어날줄 몰랐죠. 겟챠표절논란으로 인해 깨달은것도 많고
솔직히 작업하면서도 표절논란 일어날거 생각 해보지 않았을까요.. 아니, 생각 안해본게 더 어이없는 일 같아요... 진짜 누가들어도 겟챠는 두썸띵. 트렌드에 가장 민감해야 할 섹시퀸이 몰랐다면 더욱 어이없는 일이고.. 아무튼 2집은 1집에비해 너무 팝삘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이지만..
둘다 기대되네요..늘항상 두가수는 기대가 안된적은없었어요..
222222222222222
이수영만 성공한다가 좀 많네요 전 둘다기대됨
이효리 생각보다 노래 잘부르던데.. 그 뭐냐 그남자그여자? 음색도좋고 고음도 쫙 올라가는게.. 참 다시보게됬음.......이수영도 나오기만하면 불황이라는 상황에서도 몇십만장 팔아먹고.. 2006년 들어와선.. 활동에 비해 단기간 동안 앨범 제일 많이 판 가수로 알고있는데...아니면말고.... 어쨋뜬 둘다 기대되는 여가수인건 사실.... 전체적으로 봤을땐 효리가 기대되는건 사실이지만.. 댄스&발라드 장르도 따진다면 둘다 최고
님 너무 이효리 나이에 연연하는듯;
섹시가수에 나이도 꽤 많은 작용을 합니다..나이가 들수록 관리도 힘들구요 엄정화 같은경우도 솔직히 예전보다 포스가 많이 약해졌죠
엄정화씨 지금 나이가 35세(네이버검색시) 입니다. 30세였던 무려 5년전에 '다가라'로 활발히 활동하셨구요. 최고 31세까지는 무난하다구 봅니다..
효리는 저사진이 젤 이쁜데..
음협 10만장은 한참전에 넘겼어요; dsp가 무슨 생각으로 음협에 제출을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네임벨류를생각하면 여튼 10만장은 당연 넘기고도 남죠. 댄스가수라고 음판을 너무 낮게 보시는듯 합니다.
글쎄요..10만장 넘겼나요;;표절의혹받기 전에 다팔린건가;;
시비 붙은 후에도......... 디얼보이 E.M.M.M 이런 노래들로 꾸준히 잘 팔린걸로 기억해요~
한참 전에 넘겼지요;; 1집이 18만장이고, 1집보다 훨씬 높은 2집인데 10만장을 못넘겼을까요. 표절시비가 있더라도 음판에 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죠
훨씬 높다해도 18만장은 4년전이죠 4년전이면 이수영이 45만장대 팔았는데.. 확실히 10만장 팔렸다는 증거도 없고요. 기사로 딱한 번 나온거는 못믿겠다는 분들이 대부분이 었구요 한터로는 6월까찌 한터판매량 약 47,000장 팔렸네요 6월 이후에는 표절의혹도 있고 활동도 접고 음반가계에서 거의 볼수 없었죠 그렇다고 한터는 음협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히 낮게 나오는 가수빼곤 비슷하죠 1집은 18만장인가요?? 이효리의 1집 '10 minutes'는 14만4,182장 이라고 있던데 2004년 2월 챠트입니다 활동도 않한 2년동안 4만장을 팔았다는건 말이 안되는군요 머 2집10만장 팔렸을지도모르지만 확실한게 나오지 않는이상 잘모르겟네요..
한터는 음협의 2/1이였습니다. 몇만장인지는 음협이 가르쳐 주지 않는한 모릅니다.
근데 한터가 음협의 2/1이라는 공식은 없는거 같은데요 몇몇가수들만 그렇지 딱 반까지 차이는 안납니다
아직 정확한 발표는 없습니다. 10만장 기사가 꼭 거짓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고 그정도 네임벨류에 10만장미만은 과소평가인듯싶습니다.
한터에서 검색해보니 이효리 1집이 2004년 2월까지 156,723장이 팔렸군요. 2004년 총결산에선 그해에만 17,000장가량 팔렸구요. 올해까지도 종종 순위권에서 높을때가 있었는데 (3년전 앨범이라는 걸 감안해서) 비슷한 순위권의 다른 가수판매량과 비교해서 대략 17만장정도 팔린걸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터에서 이효리 2집과 비슷한 판매고를 올린 가수들이 10만장가량 나왔고, cj소속 다른 가수들이 cj에서 발표한 것과 음협판매량이 같은걸 보면 이효리가 10만장 팔았다는 건 충분히 가능한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