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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구장비무상기증 승우정신요양원 야구부
우키 추천 0 조회 1,623 06.03.17 00:1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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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8 02:37

    첫댓글 아무리 그렇지만 이건 좀 게시판용도의 쓰임과 맞지 않는 글이네요,, 뭐 나쁘단뜻은 아니지만,, 무상기증을 필요로 하는분들도 정말많은데,, 흠,, 나쁘단건 아니지만,, 좀더 다른방식으로 글을,,

  • 06.03.18 18:06

    분당 사는 20살 대학생팀보다 이곳이 우선이 되야하지 않나요..20살 대학생쯤되면 용돈 모아서 용품 마련해야지 무슨 기증을 받습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3.18 17:52

    한가지만..야구가 장애우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확인하고 싶으시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3.18 18:00

    마지막 말씀에는 딱 동감하네요...그러니 최소한의 도움을 바라는 거겠지요..준비하면서 부족하니 도움이 필요하다는 거지, 창단시켜달래는 것두 아니고..새거 달라거나 돈을 달라는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 06.03.20 09:09

    야구가 장애치료에...도움이 도지요 많이됩니다 그 특정종목이 야구여서 그렇지 운동하고 서로 웃고 떠들면서 스트레스풀고 그자체가 도움이지요 전문적으로깊게 파고 들어가도 도움이 되구요

  • 06.03.20 09:13

    물론 혼자 해결하면 좋지요 자기 자신도 좋구요 그건 정상적인 아이들이 사회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장애인 들입니다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들 혼자는 힘듭니다 아니 못합니다. tguys(cho한규) 말씀대로 새것을 달라거나 돈을 달라는건 아니예요 하정진님도 저와같이

  • 06.03.20 09:19

    그냥 장애우들이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했으면 하는 바램일 겁니다. 좋은 물건도 중요하지만 격려의 글 한마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한마디하고 가요 ^^ 다들 건강하세요~

  • 06.03.18 17:58

    야구단 창단 축하드리고요...잘 되었음 좋겠습니다..다만 처음부터 유니폼은 필요없고(특히나 통일되어야 일체감도 있고 좋죠..똑같은 면티를 입으셔도 충분합니다.)..스파이크는 오히려 위험하니 운동화가 더 낫습니다.(삼육재활원 장애우들과 같이 경험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06.03.18 17:59

    이곳에는 윗분 말고도 많은 따뜻하신 분들이 많으시니, 꼭 용품이 아니라도 힘이 될겁니다...용기 가지시고 장애우들과 야구 즐겁게 하세요^^

  • 06.03.18 19:07

    승우정신요양원야구단입니다....저희들로 인해서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의견 대립이 있으셔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물론 다 저희에게 관심이 있으시기에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저희들도 참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시는 분은 나시겠지만 우리나라 사회복지 현실이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건 사실입니다..

  • 06.03.18 19:10

    못먹고 못입는 정도는 아니니까요.그런데 아직도 부족한 부분은 많이 있지요.저희들이 원한건 값비싼 글러브나 그런 장비가 아니라 쓰시다가 헤어진 글러브나 또는 야구볼 정도 였습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다 갖춰서 시합도 하면 좋겠지만 그걸 바라는건 아닙니다

  • 06.03.18 19:11

    그냥 저희들끼리 공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저희의 글이 여러 붖들에게 부담이 되는건 싫습니다... 아무튼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3.19 01:54

    먼저 하정진님께 죄송합니다. 양해를 구하지 않고, 이곳에 글을 남겨서 기분이 나쁘시진 않은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 글을 올린건 야용사 카페에서 주최한 오프모임 벼룩시장에 다녀와서 이곳 분들은 정말 야구를 사랑하고, 야구인끼리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마음에 남아 이곳이라면 장애우 분들이 빠른 시일내에 야구를

  • 작성자 06.03.19 01:58

    즐길 수 있겠구나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곳이 후원을 요구하는 게시판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기증하는 분들의 글이 퇴색된다는것도 알고 있고요. 저희팀이 빨리 도움을 드릴 수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은건데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 작성자 06.03.19 02:04

    하정진님 저희팀이 여자팀이라 장비가 좀 작고, 볼품없어도 일요일에 팀원들과 상의한 뒤 다음 주중에 연락 드릴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

  • 06.03.21 13:58

    이곳 야용싸에 오는 분들중에는.. 마음에 여유가 너무 없는 듯한 분들이 계시는 군요.. 그다지 지적안해도 될만한 것들을 지적해 놓고 합리화 하느라..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은 도와 드립시다.. 왜 그렇게 복잡하게.. 사십니까... 그분들에게 힘이 될수 있다면 도웁시다..

  • 06.03.21 14:01

    하정진님, 우키 님 누구도 잘못한게 절대 없습니다... 그저 키보드 자판에.. 깊은 생각없이.. 머리속에 떠오르는데로 질러 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잘못한것 이랍니다.. 몸의 장애는 이겨낼수 있습니다. 마음의 장애가 문제이지요..

  • 06.03.21 19:46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자유는 있는거죠...그것을 탓 할 수는 없죠. 그리고 누구나 한 순간에 장애를 가지게 되죠 신체의 장애는 우리가 극복하기에 힘들겠지만 마음의 장애는 이겨 낼 수있겠죠.저희에게 주신 고나심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저희도 어느정도 야구단의 구색을 맞쳐가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 06.03.23 22:06

    꼭 야구여야 할까요...? 축구공이면 야구장비보다는 낳고 전부 즐길수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 06.03.24 11:02

    먼저 우리가 야구를 좋아 하고 즐기는 이유를 한번 생각 해 보길 바랍니다. 그저 생각 없이 남의 가슴에 못 박지 말고...위에 어떤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사정이 안되면 창단 자체가 힘든게 야구 맞습니다. 그렇게 창단자체가 힘드니까 도움을 주십사 글을 남겼겠죠??우리들이 쓰고 남은 것 달라는데..

  • 06.03.24 11:06

    새것을 사달라는 것 도 아닌데..왜들 그렇게 색안경들 끼고 보십니까...장애라는건 남의 얘기로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생각없이 글쓰신분들 께도 언제 어떻게 장애가 찾아올지 모르는 겁니다. 내가 장애인이라고 돈없으니 돈 많이 드는 야구보다 축구공하나 사서 별로좋아하지 않는 축구하자...그러겠습니까?마음들을 넓게

  • 06.03.24 11:07

    쓰세요....성인이면 성인다운 넓은 마음을 애들이면 그냥 발딱고 공부나 하고....

  • 06.03.24 15:06

    근데 장애우들이 야구하면 위헙하지 않나요?테니스공으로 야구하면 어떨까요? 무시가 아니라 걱정이 앞서 묻는것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 06.03.25 20:47

    야구대신 축구하란 말은 진짜 좀 그렇네요..자기들은 쌀 먹으면서 고아원에 라면 기증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군요..니들은 불쌍하고 돈없는 사람이니까 돈 많이 드는 야구하지 말고 축구하라는 건가요..그런뜻으로 적은 글은 아니시겠지만 그런 말을 듣는 당사자를 생각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에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 06.03.27 14:02

    야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도움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격려의 말씀 어떨런지요..관심의 말한마디, 격려의 말한마디, 보기 좋네요..^^

  • 06.03.28 01:10

    어딜가나 사회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여 ..간만에 이게시판 보러 왔다가 허파가 조금 뒤비지는 소리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한마디 합니다...도움을 바라는분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입니까 그리고 돈 거둬 달라는것도 아니고 쓰던거라도 필요 없으면 도와 달라는건데 왜그리 부정적으로 보시는건지...

  • 06.03.28 01:13

    답답하네요...그런시선은 부패가 있는 기관들에게나 적합한 표현인거 같고 여기는 야구가 좋아서 모여있는 분들의 시장터나 마찬가지고 이런 저런 얘기거리 구경거리가 있는곳인데 하필 그런곳에 비교하시는지 그리고 학생단체나 개인단체가 기증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보다 뭔가 부족한분들을 위해서 힘쓰시는 분들

  • 06.03.28 01:42

    께서 도움을 부탁 드린건데.. 참 없는 자궁이 답답하네요..긍정적으로 도와주실분들만 도와 주시면 되고 도움이 못되시는 분들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 드리면 얼마나 힘이 나시겠습니까...지난 토요일은 대구 어느 야구팀 계시는분께서 경기도 어딘가? 피칭머신 기증하고 거기서 몇시간 같이 연습해 주고 내려 오시는 길에

  • 06.03.28 01:21

    저와 만났습니다 ...참 좋은일 하셨더군요 피칭머신이 1~20만원도 아니고 100만원대가 넘는 고가 제품인데 기증 하겠다는것도 참 훌륭한 일인데 그거 가지고 직접 지방까지 다녀 오셨다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그분은 어디 바보라서 그렇게까지 도아 주셨겠습니까...진짜 돈 많은 사람같으면 그렇게까지

  • 06.03.28 01:25

    직장생활에도 피곤하실건데 그몸을 이끌고 아침 일찍 가셨다가 저녁에10시 다 되서 오셨던데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니라면 진짜 그렇게 하시지는 못했을 겁니다...이렇게 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도와 주지는 못 할 망정 재는 뿌리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이글 읽고 기분 나쁘신 분들은 본인 글이 어떠했는지

  • 06.03.28 01:43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도와 주시는 분들 좋은 말씀 나눠 주시는 분들 마음이 참 곱습니다.....마지막 글 탄력 받아 잘 써가는데 오류 생겼네요 ㅎ 좋게 좋게 삽시다 ~!~!~!~!

  • 06.03.28 19:42

    저는 가끔 복지시설에 봉사한다고 가서 폐만 기치고오는데..스포츠나 여가활동이 장애우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드라구요. 그리고 이사이트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그런 사이트로 알려 졌다는게 정말 기쁩니다. 좀더 좋은 방법을 연구해서 도움을 줄수있으면 좋겠내요.

  • 06.03.29 02:24

    솔직히 언젠가 이런문제로 하여금 한번쯤...토론이 벌어질줄 알았습니다...

  • 06.03.29 11:42

    부정적으로 아무생각없이 글 올리신분들 정말 한번이라도 재활시설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정말 말 좀 가려합시다 내가하는 말이 독인지 약인지 무엇을 잘 못했기에 죄송하다는 말을 들어야하는지... 안스럽내요 정진님 힘내시구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 06.03.29 18:23

    주기 싫음 그냥 지나가면 되지 왜들 저리 말이 많은지.. 속으로만 욕하고 그냥 지나치세요.. 여기 나이 지긋한분들 많으신걸로 아는데 다들 왜들 이러시지??

  • 06.03.31 15:16

    아뭐야 왜케 복잡하게 생각하삼 기냥 도와줄수있음 도와줍시다 세상 넘 복잡하게 살지좀들 마시고 내가 가진것 조그만것 하나 부터 반으로 나눠가져슴 좋게네요 (이런 말있죠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걱정한다고 ^^ 모두 즐~~야하십시요)

  • 06.04.01 00:14

    한자 남깁니다..저도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바입니다만..이곳에 오면 약간의 감정이 끓어 오를때가 있어서 꼭 뒤져 보게되는대여...이건 옳다 그르다 의 식의 토론장소가 아닌만큼..그냥 훈훈한마음의,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의 자세를 보여줌이 훨씬 보기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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