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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추억의 2년 - 아버님이 아시면 충격받으실지도 몰라
심성준 추천 0 조회 115 03.11.08 07: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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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9 23:15

    첫댓글 아고야~~그 나이에 어쩜 그리 많은 인생경험을했니..정말 산전수전 다 겪었구나..난 이나이되도록 뭘하고 살았나 뒤 돌아보게되고 암튼 너 참 머찐넘이다..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핑도네..이제 태영이도 학교에서 왔고 자야겠다..성준아 화이팅!!

  • 03.10.30 08:18

    어휴! 정말 상상도 못한 엄청난 고생을 했구나! 경순이 말처럼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아려오네. 아빠<작은오빠>는 더 그러시겠지. 다 젊은날의 소중한 경험으로 생각하렴.

  • 03.10.30 08:59

    그래서 내가 오빠를 좋아하지~~~~~~~잉! 물론 오빠가 겪은 어려움을 내가 반이라도 느낄진 모르겠지만 ....

  • 03.10.30 10:17

    성준아. 대단하다~~~ 멋진 놈이야!!!

  • 03.10.30 14:25

    오랫만에 나타나더니 왜 이렇게 내가슴을 저리게 만드니? 그래도 너는 참 멋진 구석이 있구나 오늘의 고난은 내일의 영광을 위한 디딤돌 이란말이 생각 난다 아픔을 통해 멋지게 성숙한 성준이 보고싶다

  • 03.10.30 14:28

    책 한 권 쓰면 베스트 셀러 되지 않으까?

  • 03.10.30 21:34

    성준아,.정말로 .사나이중에 사나이다 참으로 훌륭하다,....

  • 03.10.31 22:27

    ^^ 엄마가 인쇄해서 책상에 놔 둔걸 읽었거든요 .. ^^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랄까 ? 하여튼 존경스럽고 .. 작은일 가지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제가 왠지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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