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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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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행안내● 후기->(9월8일)청라봉
폴라리스(박병례) 추천 0 조회 164 05.09.09 00: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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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9 07:03

    첫댓글 야산이 주는 즐거움에 기쁘지 않은 날이 없네요 밤하늘이 유난히 환하고, 야경도 깨끗하고, 내가 아는 별자리들도 내머리위에서 빛을 발하고 , 야산만이 누릴수 있는 풍경이였습니다 라면을 재일 많이 먹었고..재일 많이 웃은거 같아요.. ^^ 다음주 언제와요?????? ㅎㅎㅎㅎ

  • 작성자 05.09.09 10:12

    다음주는 다음주에 어김 없이 찾아 올걸....

  • 늘~~ 행복한 산행입니다....

  • 05.09.09 09:03

    별과 달과 가을바람.......그리고 산 사람들 너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계속 참가 할께요....

  • 작성자 05.09.09 10:11

    전국구님 멀리서 오신 보람 있으신것 같아 덩달아 기쁩니다..저녁에 많이 늦으셨죠?

  • 05.09.09 09:53

    너무나 깨끗한 야경, 별과 달, 여러가지 음식과 술, 제일 맛있었던 라면맛!!! 우리님들과 함께한 몇시간의 행복이 며칠동안 이어질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5.09.09 10:15

    야산 다녀 오신 분들 중에 꼬리글 안 다시는 분 !!!!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보고 가셨나??? 어젯밤 추억처럼 아스라한 반딧불, 가을 달빛 보고 아무런 감동도 못 받으셨는지?????

  • 05.09.09 11:36

    엄청 많이 참석하셔서 초록까지 갔더라면 앉을 자리도 있었을까 싶네요. 넘 피곤하여 좀 누워 쉬자가 아들 성화에 못이겨 9:40에 비음산 약수터가지 한바리 했습니다만, 밤 10시경 산을 오르면서 늘푸른님들 아직도 머물까 생각했습니다. 푸짐한 야산이었겠습니다...^^

  • 05.09.09 11:40

    시내에서 반딧불 본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그리구 님들이 총무님 말씀을 잘 안듣네 손가락 운동좀 라시라구 했는데 대암산으로 집합좀 해서 산기(산악회 기합)함 잡아요.ㅎㅎㅎ좀 딸리믄 산춘불러 동선님하구,담주를 기대하믄서,,,

  • 05.09.09 12:03

    한몇십년 많에반딧불 을다구경했네요 소시적에 보고처음인것같네요!야간산행이 없었다면 못봣겟죠 아름다운 밤이엇습니다 힘겨운 친구동행해주신 님 감사....다음주가 기다려지내??????

  • 05.09.09 12:25

    아름다운 분위기 운동도 즐겁게 해야 효과가 좋은것아닙니까. 잠깐 머물다 가는것이지만 아름다움만 간직합시다.

  • 05.09.09 13:34

    초롱초롱한 별과 초생달이 있는 이국적인 야경을 보면서 야산의 묘미를 느껴봅니다~~3개월전 청라봉 야산에서 나의생일 축하 케잌에 님들의 축하노래를 불러주던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05.09.09 16:30

    뒤에서 소리없이 애써주시는 덕분에 매주마다 즐겁게 산행합니다...^^,

  • 05.09.09 18:09

    님들 야산잘다녀오셨군요. 같이못해 죄송합니다.다음산행에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05.09.09 19:19

    오전에 등산하고 내려와서 수영한판하고 그리고 어시장까지 가서 제수용 장 보느라 무지 바쁘고 피곤했지만 야산만큼은 몸이 뽀개져도 빠지고 싶지 않았는데 역시 참석하길 너무 잘했다 싶었답니다.비음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몸이 얼마나 가뿐한지 날면 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목욜은 제 인생의 또다른 행복입니다

  • 05.09.09 19:43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목욜 밤마다 밤이슬 맞아도 아무탈 없을려나,ㅎㅎㅎ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고 계속될겁니다,,,수고하신 모든분과 먹거리 지참하신 분들께 마음으로나마 감사~~

  • 05.09.10 01:42

    좋은님들과 같이 한 밤..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서로 많이 먹어라, 사과 한쪽, 술 한잔도 악착같이 나눠 먹는 그 끈쩍한 인정머리 다른데선 찾아보기 힘들죠 항상 느끼지만 운영진님들 너무 고생하시고 고맙습니다 목요일 기다려집니다 ^^

  • 작성자 05.09.10 07:48

    ㅎㅎㅎㅎ 그 인정머리 땀시 지난 주엔 제가 맛 갔다 아잉교??..나쁜 인정머리..

  • 05.09.11 20:45

    꼬리말 늦었네요... 그간 피로했는지..일욜 몸살 앓듯 ~ 하루 종일 방바닥 X-ray 찍었네요..대암산 꼴지가..청라봉 꼴지까지 할수 없어,,열심히 따라 붙었는데. 덕분에 꼴진면했네요..ㅎㅎ, 앞으로 야산 청라봉만 같아라..........

  • 05.09.12 00:09

    화영님 이번주 오마을님과 또 정병산 같이 가요~~~~^*^

  • 05.09.12 12:23

    X-RAY 사진 잘 나왔어요?ㅎㅎㅎ 실력이 일취월장 하던데 무얼 걱정하시나요...예린님!같이 가도록 최대한,억수로,성의껏,무지막지하게,디따 노력 해볼께요ㅎ

  • 05.09.12 07:25

    금욜 새벽에 태백 갔다가(10시간 운전) 토욜 일욜 겹치는 스케줄에 몸은 파김치 에궁~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울 님들 따뜻한 정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좋은 밤이었고,즐겁고 행복 했습니다.이번 목요일 다른 스케줄이 없어야 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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