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금호읍 호남리 윤종용 삼성전자 대표이사겸 삼성부회장 생가(건축중)에서
족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평윤씨 영천종친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이날 행사경비 일천만원을 찬조한 윤종용씨는 바빠서 못오고 동생이 대신 왔으며
나도 종친 영천청년회 부회장을 맡아있어 하루내내 쬐약빛에서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