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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사단 가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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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아들 3연대 아들들~! 힘내라~~!!
김승혁맘(3312) 추천 0 조회 194 10.10.24 08: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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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2 23:13

    첫댓글 단풍에물결을 이루는 화천을 상상으로 그려보며.. 아들들 가끔씩 단풍에 아름다움도
    느껴볼수있는 마음에 여유로움도 있을까? 무언가에 쫒기듯 불안정한 나날이되어도
    잠깐에 여유로움이 양념이 되어주기에 아들들 고된 생활만은 않을꺼라고....
    내일부터 더 강한훈련이 아들들을 기다리고 있다합니다
    날씨마져 아들들을 힘들게 할테지만 더웠던 여름을 ㅇ이겨낸 울아들들~
    이강추위도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승혁어머님에 응원에 저도함께합니다~~ 3연대화이팅! 할수있다! 강한3연대! 화이팅~!!!!!!!!!!!!!!!
    어머님에 희망이울~ 승혁군화이팅~!!!!!!!!!!!!

  • 작성자 10.10.25 05:10

    맞아요~태희어머니~
    이쁘게 물드는 단풍이지만 그 여유로움을 느낄지....
    빠듯한 생활속에서도 잠깐 잠깐의 휴식을 맛보며
    그곳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겠지요~
    가만히 있으면 추위가 몸속을 파고 들겠지만
    훈련으로 땀범벅이 되면 오히려 지금의 날씨가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추위가 시작되고 아들들 걱정되지만 우리의 아들들 잘 이겨낼겁니다~
    항상 열심으로 아들들 응원해 주시는 태희어머니~건강하시구 행복하셔요~~~

  • 10.10.25 08:14

    어머님에 희망이...승혁군. 오늘도 멋지게화이팅~!!!!!!!!!!!!

  • 10.10.24 10:37

    안녕하세요~ 승혁어머니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가끔씩 전화로 화천의 아들들의 소식을 접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들들도 이제는 철부지가 아닌듯
    부모님 걱정 할까봐 아주 씩씩하게 잘있다는 말만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추워도 춥다는 말도 안하고 웬만한 감기 정도는 이겨내고 있는 거 같더군요~
    오늘 휴일 인데도 불구하고 훈련 나간다고 당분간 전화 못해도 걱정 말라는 메세지를 아들 홈피에 남겨 놓았더군요~
    며칠 전화가 없으면 걱정 하는 건 당연히 부모의 몫이거늘 아들들은 부모님 걱정부터 하는가 봅니다.
    승혁어머니~ 강릉 커피축제 기간이라던데 맛있는 커피 드셨나요?
    오늘 맛있는 커피 드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0.25 05:23

    네~근토어머니~우리의 아들들 부모생각에 그저 잘있다고 합니다~
    작은 걱정은 시키고 싶지 않은지 괜찮다고 말하니 믿을수 밖에요...
    스스로의 힘으로 철들어가고 견딜수 있어서 참 대견합니다~
    이제는 응석쟁이보다는 든든한 아들이고 싶은지 의젓한 말만 하네요~
    근토 어머니~강릉에 커피축제로 많은 사람이 오고 가나 봅니다~
    저는 가보지는 않았는데 정동진에서 하나봐요~
    어머님도 보기만 하여도 그저 좋기만한 낭군님이랑 함께 다녀가셔요~ㅎㅎ
    가을 바다의 낭만을 느끼며....행복을 느껴보셔요~~

  • 10.10.24 11:03

    울 승혁맘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우리의 7사단 모든 아들들은 무적의 강한 힘과 용기를 가질겁니다.
    탱큐~~~승혁맘~~!!

  • 작성자 10.10.25 05:32

    태원어머니~가만히 있을려니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ㅎㅎ
    발은 좀 덜 아프시나요? 조심하셔요~
    태원어머니의 힘주심으로 울 아들들 올겨울도 잘 견디게
    무적의 강한 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ㅎㅎ
    언제나 즐거운 마음을 만들어 주시는 태원엄니~~싸랑합니다~!

  • 10.10.25 08:19

    태원선배님. 항상감사해요. 이렇게 멀길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시니...^^
    저도~ 응원 많이..많이할께요..^^
    태원군! 아프지말고 건강한 아들로 엄마에 기쁨이되거라~!!

  • 10.10.25 08:55

    그러게요~~!!이눔의 발이 우습게 봤더니 쾌 오래갑니다.
    인대를 다친거라 처음에 한의원 갔더니 통증은 쉬 나았는데
    뻐근한게 불편해서 요새는 물리치료를 받았더니 한결 부드럽네요.
    자연적 치유밖에 없다고 3~4주는 발목 보호대를 하라네요~~~
    모두 모두 계단에서 조심하시와요~~~

  • 10.10.24 13:02

    처음 훈련을 나갈건데, 어제 밤부터 이곳 부산은 비가 오고있네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지만
    승혁 어머니의 응원에, 7사단 3연대 사랑방 부모님들의 힘찬 응원에 힘을얻어
    잘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이번 훈련을 마치면 더욱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무장된 단단한 3연대 아들들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3연대 아들들~~~건강하게 모두 낙오자없이 무사히 훈련 마치길~~~화이팅~~

  • 작성자 10.10.25 05:45

    원택어머니~부산에 비가 오나요?
    여기 강릉엔 비소식이 없네요~
    차츰 다가오는 추위와 싸우며 훈련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과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의 아들들 잘~이겨 낼겁니다~
    원택이 처음 맞이하는 힘든 훈련이 되겠지만
    잘 해낼거라 믿으며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임..원..택...화이팅~~~!!

  • 10.10.24 19:37

    승혁어머니의 힘찬 응원에 우리아들들도 기가 만발하여 잘 할거라 믿습니다
    아들들 화이팅
    예쁜 승혁어머니도 화이팅
    *^^*

  • 작성자 10.10.25 06:06

    민성어머니~히~
    8연대보다 3연대에서 더 자주보네요~
    걍~우리방에서 군불때고 놀아요~ㅎㅎ
    알콩달콩 재미난 야기 하면서....
    민성이 휴가 나왔다가면 면박도 할수 있나요?
    한겨울에 올라가지 않으니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우리 부모님들이 이렇게 사랑의 기를 듬뿍 보내주니
    아들들 잘 하겠지요?....
    고생하고 내려온 이쁜아들 민성이에게 화이팅 외칩니다~
    고생했다~민성아~사랑해~~!!

  • 10.10.25 09:50

    울 민성맘~~!!넘~오랜만이네요.
    혼자 가슴앓이 하고 있는거 아니지요?
    가끔씩 민성맘의 여린맘이 생각나서....
    가까운 친구도 만나고..........
    스스로 즐거운 마음을 갖고......
    그렇게 위안받으면 시간이 후딱 가버리지 않을까요?
    사랑해여~~~민성맘!!

  • 10.10.25 12:32

    태원어머니도 잘 계시지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 내어 주시는 태원어머니
    감사해요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 ^^

  • 10.10.24 20:23

    태원, 태기,태희, 태호,ㅋㅋ
    반갑습니다,,,, 그렇다고 근토맘, 민성맘,승혁맘, 서운타 마시고
    모두모두 반갑습니다,,오랫만에 사랑방출근이어요,.
    일명* 나이롱환자라고 하는 교통사고로 10일입원하고퇴원,,했읍니다,
    온몸이 욱신욱신, 내일 날씨를 예보하듯 몸이 말하네요,,,
    울 태호 주중에 주소중 통반이 어찌되는지 바쁘게 물어보고는..
    어제오늘 내내! 전화기다렸는데, 오늘부터훈련인가봐요,,
    3연대, 아니 7사단의 모든아들들 잘해낼겁니다,,,무탈하게요,

  • 10.10.24 21:16

    태호어머님!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이렇게 웃으며 오시게되어서 반갑고 ~감사한일지요?^^
    후유증은 없어야할텐데.. 아무래도 없었던것 같지않겠지만 건강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0.10.25 06:16

    태호어머니~뜻하지 않게 병원신세 지신다하더니
    이제 괜찮으시나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몸 조심하셔요~휴유증없게 치료 잘 하시구요~
    아들들 힘든 훈련이지만 잘 해낼거예요~
    강한 7사단 아들들 이잖아요~
    힘내라 아들들~!!..........태호~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6 08:53

    승운엄마~오늘 아침도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춥네요~
    이렇게 추위가 찾아오니 걱정만 드네요~
    다른 아들들 이것 저것 챙겨 주는것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그저 바뀌는 전투복만 빨리 나오길 바라지요~
    승운이도 바뀐일에 잘 적응하고 있지요?
    아들들 잘~이겨낼 거라고 믿어봐야지요~
    승운이도 잘할겁니다~승운이...화이팅~~!!

  • 10.10.25 10:30

    알록달록,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가을을 우리 아들들에게 전합니다.
    힘내서 더더 화이팅!!! 하라고요.
    추운 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 아들들에게 세상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단결"

  • 작성자 10.10.26 08:57

    네~찬이 아버님....언제나 잔잔한 응원주심에 항상 감사하지요~
    이 겨울 강한 추위가 우리 아들들 있는곳엔 피해가기를 빌어봅니다~
    아버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셔요~~~

  • 10.10.25 10:35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이아름다운 계절이 가면 추위가 몰려 오겠죠?
    반짝 추위가 있다고 하니 승혁맘을 비롯해 많은 부모님들의 맘이 움추려 드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부모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들들 잘이겨낼겁니다
    사랑하는 승혁군을 비롯한 3연대 아들들
    힘내고 오늘도 활기차게 파이팅~~

  • 작성자 10.10.26 09:19

    저를 닮아선지 추위를 많이 타서 내복도 두벌씩 껴 입던 애라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저질 체력도 바뀔거라 생각하고 믿어 볼려구요~ㅎㅎ
    따뜻한 곳에 살아서 추위에 약했을 용원군도 잘 이겨냈으니
    우리 아들들도 잘 해낼거라고 믿어봅니다~
    항상 바쁘셔도 이렇게 힘주시는 선임들이 계시니
    우리 아들들 꼭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용원군도 잘 지내지요? (물병씻는거 보며 한마디 했던게 생각나서요..ㅎㅎ)
    어머니~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6 09:27

    겨울이 제일 힘들것 같아요....
    엄마들 마음을 안쓰럽게 만드니....
    하지만 젊은 패기로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아버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10.10.25 12:21

    오늘밤에 영하로 내려간다하던데 여기 남쪽기운을 보냅니다.
    3연대 화이팅!!입니다.
    낙엽이 엄마의 마음을 흔듭니다.

  • 작성자 10.10.26 09:33

    재영 어머니~그곳의 따뜻함이 화천으로 옮겨 갔으면 좋겠어요~ㅎㅎ
    이렇게 춥고 더운 계절을 두번을 견뎌야하니.....
    어찌해 줄수없는 마음에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
    잘 이겨내라고 응원의 기를 듬뿍 보내봐야죠~
    유...재...영...화이팅~~!!

  • 10.10.26 08:48

    오늘 정말 추워요~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인지 .. 바람도 윙 소리까지 내는데
    이게 몬일이냐 싶네요.
    3연대 1대대 2대대 3대대아들들 승혁엄마응원소리 들려서
    단결! 할 수있습니다!! 하고 있대요~~~

  • 작성자 10.10.26 09:49

    거환엄니~그렇데요~?ㅎㅎ
    제가 이틀전만해도 반팔로 생활했는데
    오늘은 안될거 같아요 ㅎㅎ
    춥지 말라고 그렇게 기도 했는데 약했나봐요~ㅎㅎ
    더 강하게 기도 해야겠어요~
    거환엄니~같이해요~~추위야~발병나서 화천은 가지마라~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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