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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약재 스크랩 신수(神水) 또는 생기액(生肌液)
佛乘 추천 0 조회 391 16.02.27 04: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신수(神水) 또는 생기액(生肌液)

 

이글은 신수(神水) 또는 생기액(生肌液)이라고 이름 지은 신물질에 대한 설명이다.

 

 

신수는 기이하고도 물질이다. 이 뿌옇고 씁쓸한 맛이 나는 물이 항생제, 항암제, 방부제, 살균제, 농약, 냉장고 같은 것들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도 있는 물질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를 믿을 사람은 얼마나 될까.

 

8개월 된 아기가 고기 굽는 불판을 짚어 손가락 다섯 개가 모두 한데 달라붙어 버린 적이 있다. 부모들은 어쩌지를 못해 쩔쩔매고 아기는 아파서 앙앙 울고 있는 형편이었다. 즉시 아기 손을 신수에 담그게 했더니 즉시 울음을 멈추었다. 화상을 입었을 때 신수에 담그거나 바르면 즉시 통증이 없어진다. 보름쯤 계속 신수에 손을 담그고 바르게 했더니 한데 붙었던 손가락이 흉터도 없이 깨끗하게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아무리 심한 화상이라도 신수를 바르거나 분무하면 그 즉시 통증이 멎고 아무 흉터도 남지 않고 깨끗하게 치유된다. 신수는 화농균을 없앨 수 있는 최고의 물질이라 할 수 있다.

 

 

***화상과 종기, 염증에 불가사의한 효능...

신수는 화상과 염증, 종기 치료에 불가사의한 효력을 발휘한다. 화상치유효과는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피부가 연약한 여성의 안쪽 손목 부분에 뜨거운 촛물을 몇 방울 떨어뜨려 물집이 생기게 한 다음 신수를 바르거나 분무하면 30분에서 한 시간 사이에 물집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아니면 담뱃불 같은 것으로 살을 지져서 화상을 입힌 다음 신수에 담그거나 신수로 만든 연고를 발라 보아도 알 수 있다. 신수를 바르는 즉시 통증이 멎으며 결코 덧나거나 곪지 않고 곧 새살이 돋아 나와 흉터 없이 낫는다. 심한 화상으로 목숨이 위험하다 할지라도 아무 후유증도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고칠 수 있다. 진통제도 필요 없고 항생제도 필요 없으며 피부이식을 할 필요도 없다. 더 이상의 것이 있을 수 없는 최고의 화상 치료약이라고 할 수 있다.

 

신수는 칼이나 낫으로 인한 상처, 상처가 덧난 데, 뾰루지, 종기, 종창, 여드름, 치질, 축농증, 비염, 중이염, 습진, 무좀, 잇몸염증, 치통, 아토피 피부염, 대상포진 등 어떤 종류의 피부병이나 염증이나 궤양을 흉터 없이 빨리 치유한다. 치질, 축농증, 비염, 중이염, 아토피 피부염 등은 병원에서도 고치기가 제일 어려운 병이다. 신수는 통증도 흉터도 없이 이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염증과 종기에는 최고의 신약(神藥)이라 할 수 있겠다.

몇 해 전에 있었던 일이다. 실험을 하다가 끓는 물을 뒤집어써서 얼굴과 가슴 부위에 심한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 신수를 발랐더니 즉시 따갑고 아린 증상이 없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깨끗하게 낫고 흉터도 남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칼에 손을 베어 10센티미터쯤 찢어지고 뼈가 허옇게 드러났으나 신수를 발랐더니 아무 흔적도 남지 않고 나았다. 병원에 갔더라면 아마 수십 바늘을 꿰매야 하고 나은 뒤에도 꿰맨 흉터가 남았을 것이 틀림없다. 무좀 때문에 고생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신수를 주면서 하루에 몇 번씩 발을 담그라고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무좀의 뿌리가 뽑히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균이나 박테리아로 인한 병이나 염증에는 안 낫는 예가 없다.

현대의학에서 세균 감염을 막는 데 쓰는 약은 항생제다. 항생제는 프랑스의 세균학자 루이 파스퇴르가 두 가지 미생물을 같이 배양할 때 다른 한 쪽의 생장이 억제되는 것을 발견하고 나서부터 질병치료에 쓰기 시작하였다. 항생물질의 발견은 인류 의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항생제는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막을 수 있는 기적의 약이었다. 화농성 병원균에 감염되어 살아날 가망이 거의 없는 환자가 영국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푸른곰팡이에서 배양한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으로 거짓말 같이 나아 버리자, 의사들은 항생물질을 ‘신비의 탄환’이나 ‘기적의 약물’로 예찬하였으며 어떤 전염병이나 감염성 질병이든지 항생물질로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항생제는 만능의 약도 기적의 약도 아니었다. 항생제는 의학, 농업, 발효식품공학 등에 혁명을 가져왔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엄청난 것이었다. 항생제로 모든 바이러스와 병원균을 물리칠 수 있을 것으로 여겼으나 그것은 인간들의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항생제에 죽지 않는, 곧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병균과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그러나 의사들은 곧 병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힘이 더 센 항생제를 찾아냈다. 그러자 미생물들한테도 더 센 항생제에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났다. 인간이 더 센 항생제를 만들어 낼수록 병균이나 바이러스들도 더욱 강해져서 이제는 어떤 항생제로도 죽일 수 없는, 곧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초강력 바이러스가 생겨나서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게 된 것이다. 항생제를 이용한 인간과 바이러스의 전쟁에서는 결국 인간이 패배할 수밖에 없다.

 

 

***항생제, 농약, 방부제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

선견지명이 있는 학자들은 인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으로 멸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곧 지독한 독감이나 에이즈를 능가하는 바이러스가 생겨나서 인류가 미처 치료약을 찾아내기도 전에 인류전체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타날 가장 무서운 병은 인플루엔자나 감기이며, 인류 전체가 공해와 항생제 남용으로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형편없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독감이 한 번 나타나기만 하면 속수무책으로 수십 억 인구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미 영국이나 중국 같은 나라에서는 유행성 감기로 죽은 사람이 한 달 사이에 수천 명 또는 수만 명이나 되었다.

 

항생제는 미생물로 만든 약이다. 곧 종류만 다를 뿐이지 박테리아나 병원균과 똑같은 미생물인 것이다. 항생제의 치료원리는 미생물로 미생물을 죽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곧 미생물로 다른 미생물과 싸우게 하여 죽이거나 도망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방법으로는 병원균을 영원히 물리칠 수 없다. 항생물질보다 더 센 균이 나오면 그보다 더 센 항생제를 만들어 내야하고 그러면 더 센 균이 다시 나타나고 그러면 다시 더 센 항생제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런 인간과 미생물 사이에 끝없는 전쟁과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인간은 결코 미생물을 이용한 미생물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신수는 미생물로 미생물을 죽이는 항생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의료나 농업, 식품발효공학 등에서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약화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물질이다. 신수가 미생물을 죽이는 원리를 자멸균법(自滅菌法)의 원리, 또는 거미줄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신수는 항생제처럼 미생물이 미생물과 서로 싸우게 하여 강한 쪽이 약한 쪽을 죽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균이 스스로 죽게 하는 것이다.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신수는 박테리아나 병원균이 침입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이미 붙어 있는 균도 즉시 죽여 버린다. 항생제처럼 미생물끼리 전쟁을 벌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죽게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거미줄에 걸린 벌레가 움직이지 못하고 굶어 죽거나 말라죽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신수를 바르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거의 느낄 수도 없는 미세한 막이 형성된다. 이 막이 세균한테 거미줄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신수는 영원히 썩지 않는 천연물질로 만든 것이므로 결코 부패하지 않으며 박테리아가 침입할 수 없다. 부패하는 것, 곧 썩는 것은 미생물의 작용으로 인한 것인데 썩지 않는 물질이라면 박테리아가 결코 번식하거나 분해하지 못하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화상이나 염증 부위에 신수를 바르면 즉시 화농균이 죽어버리고 활동을 못하게 되므로 금방 통증이 없어지고 낫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건 수학방정식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주 쉽고 간단한 원리이다.

신수가 화농균을 퇴치하는 원리에 대해서 대략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화농균 퇴치와 예방

세계의 현대의학이 생체에 침입한 세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려고만 하다 보니 그로 인해 항생제 남용 같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겨났다. 그러나 세균을 죽이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물질이나 기구 등으로 세균이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것이 세균을 없애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방법이 가장 완전하고 궁극적인 치료법임을 차세대 의학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곧 세균을 스스로 죽게 만드는 물질이 있다면 세균을 퇴치할 수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세균으로 인한 모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농포(膿疱 ; 고름집)를 생성(生成)하는 화농균(化膿菌)은 공기 중에 있는 미생물의 홀씨가 침입하여 생기는 것이다. 화농증으로 인하여 종류(腫瘤)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가 종류는 없어졌지만 수술할 때 침입한 병균으로 인하여 패혈증(敗血症)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더러 있다. 요즈음에는 살균, 소독법이 발달하여 수술기구와 수술을 맡은 의료인의 손이나 의복을 소독하여, 곧 환자를 매우 청결한 상태에서 수술한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도 이차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다. 미생물과 세균은 공기 가운데 늘 존재하는 것이므로 일시적으로 소독을 했다고 해서 그 상태가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화농균이 침입하여 생체 속에서 활동을 시작하면 이와 맞서 싸우는 면역기능이 약해진다. 면역기능이 낮아지면 온갖 질병에 쉽게 걸린다. 사람이나 동물은 화농균만 퇴치한다면 많은 질병을 퇴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교한 과학적 기구로도 생태를 정확하게 관찰하기 어려운 공기 중의 미생물을 어떤 방법으로 차단하며, 또 수술로 인한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처리할 수 있을까.

거미줄을 보기로 들어보자. 거미는 끈적끈적하고 가는 실로 그물망을 만들어 놓고 작은 벌레들이 그물망에 걸려들기를 기다린다. 곤충들이 거미줄에 달라붙으면 죽을 힘을 다해 빠져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세게 거미줄에 달라붙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죽고 만다. 외과수술에서 이 원리를 이용하면 수술부위로 균이 침입할 염려가 없으므로 완전 치유가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이론을 실험을 통해 직접 알아보기로 하자. 신수라고 이름붙인 액상(液狀)의 물질을 여러 해 동안 30여 명이 넘는 화상환자와 화농균에 감염된 환자, 종기나 종창을 앓고 있는 사람 등의 환부에 바르거나 분무해 본 결과 신효하다고 할만큼 완벽하게 치유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이 물질은 천연물질을 액화(液化)하여 만든 것으로 신수라는 이름 말고도 생기액(生肌液)이라고도 부른다.

생기액을 환부, 곧 종기나 종창이 생긴 부위에 도포하면 미세한 점막이 형성된다. 감각이 예민한 얼굴 같은 곳에 생기액을 발라 보면 점막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점막 부위에 세균이 달라붙으면 활동을 할 수 없고 이미 침투한 세균도 활동이나 증식을 할 수 없으므로 자멸(自滅)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생체는 통증이 없어지고 빠른 시간 안에 상처가 아물어 거의 흔적이 남지 않는다. 이 방법은 앞으로 화농균 치료와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질병은 화농균에서부터 비롯되고 화농성 질병으로 죽는 사람이 매우 많다. 종양은 화농균이 증식하여 농포(膿疱), 곧 고름집을 형성한 것이다. 어쩌면 인체에 화농균이 증식할 수 없게 되면 천재지변이나 뜻하지 않는 사고로 목숨을 잃지 않는 한 천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생기액을 화상이나 곪을 수 있는 부위에 분무하거나 도포하였더니 심도(深度)에 따라 통증이 빨리 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화상을 입은 사람이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시일에 흉터 없이 치유되었다. 물론 병원 약이나 다른 일체의 약을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였다.

화상으로 인한 화농균을 퇴치할 수 있다면 다른 균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 퇴치할 수 있을 것이다. 화상이나 상처 같은 외상에는 생기액을 분무하거나 도포하고, 내부의 염증에는 수술할 때 바르거나 뿌리면 곪지 않고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다.

암이나 염증을 수술할 때 종양이나 염증이 부위보다 훨씬 넓은 부위까지 잘라 내는데 이는 남아 있는 암세포나 균으로 인한 재발을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몸 안에 있는 모든 염증이나 헌 데, 곪은 것, 암 등은 생기액을 지속적으로 음용할 때 퇴치가 가능하다.

 

 

***생기액 임상결과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질병

 

무좀 또는 습진, 냉?대하, 가려움증, 버짐, 여드름, 사타구니 습진, 옴, 치질, 부스럼, 헌 데, 쑤시고 아픈 것, 화상으로 인한 염증, 두드러기, 티눈, 알레르기성 염증, 작은 물집, 몹시 가려운 신경성 피부염, 모기나 벌에 물려 가렵고 부은 데, 상처로 인한 통증, 뾰루지, 머리 부스럼, 곪아서 열이 나고 아픈 데, 설 곪은 부스럼, 콧구멍에 생기는 염증, 잇몸염, 풍치 등.

 

 

***막걸리 빛깔의 만능 물질

암이나 결핵, 에이즈, 화상 등이 잘 낫지 않은 이유가 면역력 결핍으로 인한 것일 대가 많다. 그러므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고 면역력을 키워 주면 어떤 질병이든지 낫지 않을 수 없다.

신수를 화상 부위에 바르면 바깥쪽으로 크게 부풀어올라 흉터가 크게 생긴 것 같지만 속을 보면 새살이 차츰 돋아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수는 천연물질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 주고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는다. 앞으로 천연물질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어떤 난치병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신수는 언뜻 보기에 막걸리와 같다. 엷은 황백색의 불투명한 액체로 맛은 씁쓸하면서도 흙을 찐 듯한 맛이 나고 냄새는 없다. 물이나 음료처럼 마실 수도 있고 연고처럼 만들어 살갗에 바르거나 분무기에 넣어 분무할 수도 있으며 목욕물로 쓸 수도 있고 눈이나 귀에 넣을 수도 있는 등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약효도 만능이고 활용법도 만능이며 어떤 종류의 부작용도 없다. 신수는 독성이 없고 부패하지 않는 성질을 지닌 몇 가지 광물과 식물을 특별한 방법으로 가공, 법제하여 만든 것으로 재료와 제조법은 현 단계에서는 밝힐 수가 없다.

어느 경찰서에 있던 전경 여섯 사람이 다리에 화상을 입어 몹시 쓰리고 아파하는 것을 신수를 바르고 마시게 하였더니 5분도 안되어 조금도 아프지 않다고 하였다. 물론 곪지도 않고 모두 다 나았다. 또 한 사람은 버거씨병으로 새끼발가락이 썩으면서 통증이 몹시 심해 잠을 못 잘 정도였는데 신수를 꾸준히 바르고 먹었더니 깨끗하게 나았다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러 온 적이 있다. 이 사람은 비닐 봉지에 신수를 담아 놓고 거기에 발을 자주 담갔더니 나았다고 하였다. 그밖에 원인을 모르는 피부병, 두드러기, 알레르기, 습진 등 온갖 피부병에도 큰 효과가 있었다.

 

 

버거씨병은 발가락이나 손가락 끝부분의 혈관이 막혀 살이 차츰 썩어 들어가는 병으로 통증이 몹시 심하고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알려져 있지 않다.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도 체질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여간해서는 낫지 않는 병이다.

신수는 의료용으로 용도가 무한하다. 구강청결제로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이빨이나 잇몸이 아플 때 신수를 입에 물고 있거나 솜에 묻혀서 충치가 생긴 부위에 넣어두면 곧 통증이 없어지고 상처가 아문다. 이가 아파 늘 진통제를 물고 다니던 사람이 신수를 써서 낫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치근암 환자가 신수로 완치된 일도 있다. 감기에도 잘 듣는다. 분무기로 품은 다음 코로 약간 들이마셔서 얼마쯤 있다가 입으로 뱉아 버리면 단 한 번만에 즉시 낫는다. 오랫동안 감기와 기침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신수 한 잔을 마시고 즉시 나아버린 일도 여러 번 있다. 그리고 액취증이라고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병이 있는데 이것을 양의학에서는 수술을 해서 땀샘을 완전히 없애 버리면 된다고 하는 모양인데 그런 무지막지한 방법으로 치료를 해서야 되겠는가. 신수를 쓰면 단 며칠 만에 치유할 수 있다.

 

 

**화상, 버거씨병, 종기 등을 고친 사례

신수로 갖가지 질병을 고친 사례가 적지 않은데 그 사례를 몇 가지 적는다. 어떤 아주머니는 호텔 문에 끼어 손가락이 잘렸다. 병원에서 급히 접합수술을 해서 잘린 손가락은 붙여 놓았지만 손가락이 곪아 두 달을 치료해도 낫기는커녕 갈수록 더 심해졌다. 통증이 심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덧난 손가락이 썩어 다시 손가락을 잘라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신수가 염증에 잘 듣는다는 말을 듣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박카스 병으로 한 병을 얻어 손가락을 수시로 담갔더니 사흘쯤 지나자 욱신거리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그 뒤로 새살이 돋아나 거의 흉터가 남지 않고 치유되었다.

전문대학에 다니는 한 여학생은 뱃속에 주먹만한 덩어리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다. 병원에 갔더니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다고 했다. 신수 7백 밀리그램을 희석하여 두 달 동안 마셨더니 뱃속에 있던 덩어리가 깨끗하게 사라졌다.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학생은 오토바이를 타고 휘발유 배달을 가다가 넘어져 다리와 팔에 상처가 나고 화상을 입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상처와 화상부위에 신수를 발랐더니 곧 통증이 없어지고 상처가 아물었다.

다른 한 사람은 손가락에 종기가 크게 나서 열이 나고 진물이 흐르며 당기고 몹시 아팠다. 종기가 곪아 구멍난 부위에 신수를 한 방울씩 떨어뜨렸더니 며칠만에 완전하게 나았다.

 

 

**만성전염병 태독(胎毒)

 

사람은 늙어서 수명이 다해 죽거나 질병, 또는 뜻하지 않는 사고나 살인행위 여러 원인으로 목숨을 잃는다. 사고로 죽거나 수명이 다해 죽는 것은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천형병(天刑病)이라고 부르는 만성전염병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나병, 갖가지 암,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임파선염, 피부암, 백혈병, 결핵 등의 천형의 만성전염병은 인간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수수께끼의 질병으로 그 원인은 원독(原毒)의 원균(原菌)인 태독(胎毒)이다. 태독은 하감창(下疳瘡) 화농(化膿)의 농독증(膿毒症)이다. 그렇다면 원독의 원균인 태독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태독 : 젖먹이의 머리나 얼굴 등 몸에 생기는 여러 가지 피부병. 곧 진물이 흐르면서 헌데가 생기는 것, 또는 피부의 점막이 생기는 것 등과 다친 곳으로 균이 침입하여 온 몸에 높은 열이 나는 전염병으로 배꼽부스럼이라 하여 태창(胎瘡)이라고도 부른다.

태독은 창상(瘡傷), 창양(瘡瘍)인 음식창(陰蝕瘡)으로 투정창(妬精瘡), 하감창(下疳瘡) 등 남녀 음부에 나는 담(痰)의 시초가 되는 병이고 이 병은 매독(梅毒)의 일종이며 상처가 헐어 곪은 자리로 화농성 균이 침입하여 혈관 속에서 혈액, 혈청으로 화농하고 증식하여 혈액 순환을 따라 여기저기 번져서 전체의 종창으로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태독이 오늘날 천형병 곧, 나병, 암, 에이즈, 백혈병, 결핵 등의 정체이다. 결론은 만성 전염병들은 그 원인이 원독이자 원균인 태독이다. 이런 질병들이 모두 부스럼과 고름으로 매독과 같은 성병이다.

 

 

**원균, 원독 생성에서 치사까지

 

태독발생 : 태모(胎母)가 부패했거나 부패하기 쉬운 음식을 먹고 부패균(腐敗菌)이 몸 속에서 번식하거나 몸 속에 이롭지 못한 분해물질을 만드는 세균이 몸 안에 침투했을 경우, 또는 불결한 성행위, 외부성교로 인한 성병 전염, 직장이나 주위 환경에서 생긴 화합물의 혈청음액이 여성의 태중에 들어가 태아의 머리나 얼굴 등에 피부병을 유발할 경우, 또는 태어난 뒤 배꼽 부스럼이 화농하여 나쁜 균이 침입했을 때 태독의 원인이 된다.

 

태독으로 태아는 매독균, 결핵균, 나병균 감염되어 선천성 관절염 같은 병을 앓게 되고 성장과정에서 천연두나 홍역, 두드러기,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장티푸스, 화병 등을 앓게 되며, 또 대풍창(大風瘡) 균에 감염되어 피부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이 곧 나병이다. 여기서 내종(內腫) 환자는 음성자(陰性者) 외종(外腫) 환자는 양성자(陽性者)이다.

도한 나병균은 비운동성 균으로 결핵균과 비슷한 급성전염병인 이질(痢疾), 적리균(赤痢菌)이 태양(太陽)으로 침입하여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오는 이질로 대개 열대나, 아열대, 온대지방에서 생기는 질병이다.

 

암.종양

 

이 질병도 원균, 원독은 태독으로 음식창(陰蝕瘡), 남녀 음부에 생기는 염증(매독의 일종)이 오랜 기간 내종으로 있다가 내종양이 되면서 생체에 침입한 세균이나 독소를 항체(抗?)인 혈청(血淸 : 피가 굳을 때 혈관에서 분비하는 황색 투명액체)이 중화하거나 용해하면 가볍게 병을 치르거나 병을 물리치지만, 항체의 힘이 약하거나 부족하면 농구(膿球) 상태에서 농독(膿毒)으로 변하여 화농하여 온 몸에 퍼져 농혈(膿血 : 피고름)으로 바뀌어 오장육부의 영양분이 모두 고름으로 빼앗겨 생체가 지탱할 힘을 잃게 되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여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이다.

암을 치료할 때 방사선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순간의 방사선파로 인해 침염(沈炎)을 유발, 암이 침농화(沈膿化)되어 영양이 침농(沈膿)되면서 고름으로 바뀌므로 체골(?骨)이 허육골(虛肉骨)이 되어 빨리 목숨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에이즈

 

에이즈 역시 암의 변종(變種)이며 태독에서 발생한 매독종(梅毒腫)으로 농독(膿毒)은 남녀간이나 동성연애자의 항문성교로 인한 농혈뇨(膿血尿)의 변독(便毒), 음식창, 투정창(妬精瘡) 등으로 매독종이 화농하여 온 몸에 퍼지면서 시커먼 고름이 되어 허위(虛危)한 부면(部面)에 합병증을 유발하여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이다.

에이즈 역시 생체에 침입한 세균을 물리치는 항체인 혈청이 세균을 용해하거나 중화하면 가볍게 병을 치르거나 병을 쉽게 퇴치하지만, 저항력이 부족하거나 약하면 농구(膿球)에서 농독으로 변하여 화농하여 온 몸에 퍼져 농혈로 바뀌면서 오장육부의 영양분이 모두 모두 고름으로 빼앗겨 시커먼 고름으로 바뀌면서 생체가 부기(腐肌)되기도 전에 합병증을 유발하여 목숨을 잃게 된다.

 

 

급성, 만성의 피부암(임파관, 임파선염의 화농)

 

피부병은 급성과 만성의 임파의 염증으로 만성일 때에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내종(內腫)인 태독으로 만성 매독균 화농이며 급성은 몸밖으로 나오는 육즙(肉汁)과 땀 등 복합물질의 독소와 병원균이 태양열 적외선과 화학자외선 광선으로 순간적인 염열(炎熱)이 발산(發散)하여 임파를 통한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염증을 일으켜 생기는 농포(膿疱)의 결성(結成)으로 여드름 형의 소종(小腫).

이밖에도 백혈구가 종양(腫瘍)에 증식하여 혈액에 유발하는 백혈병, 국부에 맺히는 작은 결절상의 멍울의 조직이 건조한 흰빛으로 변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생기는 결핵 같은 질병도 역시 염증이 생겨 고름이 나오는 화농독의 농독인 농병(膿病), 곧 고름병이다.

이런 것들이 태독인 원독과 원균의 농독에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만성전염병들이 모두 종양인 화농독으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밖에도 염증이나 농으로 인한 질환이 많다. 이를테면 성인이 되어 얼굴에 나타나는 여드름은 눈으로 보면서 작은 결집(結集)들을 터뜨리고 항생제나 소염제 등을 쓰거나 물리적 요법 식이요법 등을 쓰면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없어지지만, 내종일 경우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항생제, 소염제, 물리요법, 식이요법 등으로 치료를 하지 않는다. 작은 여드름 같은 내종도 체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화농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오래 지나면 큰 병으로 발전한다.

 

 

생기액의 임상실험

 

화상으로 인한 화농에 발랐더니 곧 통증이 멎고 괴사된 피부조직은 화상의 정도에 따라 눈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빨리 새살이 돋아나 치유되었다.

참으로 신효하다는 말을 들었다.

이밖에 여드름, 무좀, 습진, 만성피부병, 치루, 이름을 알 수 없는 벌레한테 물려 부어오른 데, 벌한테 쏘인 데 등에 바르게 하였더니 곧 통증이 멎고 치유되기 시작하였다. 다만 심한 무좀은 여러 차례 생기액에 발을 담가야 근본치유가 가능하다. 생기액을 수시로 오래 마셨더니 속이 편안해지고 대소변이 잘 나오며 흡연으로 인한 가래가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치아가 일부 부서져 나가 통증이 몹시 심했으나 생기액 한 모금을 머금고 있다가 한참 뒤에 뱉기를 몇 차례 한 뒤부터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탈이 없다.

 

 

<동의보감(東醫寶鑑)>과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준한 생기액의 재료에 대한 설명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씁쓸하며 독이 없다. 오장을 편하게 하고 풍(風)으로 인한 죽은 살을 다스리며 모든 지독한 종기, 부스럼, 머리의 버짐, 옴 등을 주로 다스린다. 죽은 살을 없애고 귀울림과 충치를 없애고 모든 종기와 부스럼에 붙이면 새살을 잘 돋게 한다. 통증을 멎게 하고 잡균과 벌레를 죽인다. 이것을 단독으로 복용하면 심신이 편안해지고 위험을 막을 수 있다.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종아리의 종기나 부스럼을 낫게 한다. 목구멍이 답답한 것을 고치는 데 최고의 약이다.

 

 

**야채, 과일 등을 상온에서 영구 보존 가능

신수는 질병치료에 신효한 효력이 있는 것만 아니다.

신수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 방부제다. 야채와 과일, 곡식, 약재, 생선 등 썩거나 상하기 쉬운 물질을 썩지 않게 하는 데 신수는 불가사의한 효력을 발휘한다. 믿기 힘든 얘기지만 참외나 복숭아, 토마토 같은 과일을 신수에 한 번 담갔다가 기온이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에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3개월 동안 전혀 상하거나 썩지 않고 싱싱하게 보존할 수 있다.

야채나 과일, 생선, 음식 등 무엇이든지 신수에 한 번 담갔다가 꺼내면 한여름철에도 몇 달을 두어도 썩거나 변질되지 않으며 신수에 담가 두면 아마 몇 백년이나 몇천 년을 두어도 결코 썩지 않을 것이다. 만약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시체를 미라를 만들 때 신수를 썼더라면 아마 지금까지 조금도 썩지 않고 남아 있었으리라.

 

 

**식물을 병없이 빨리 자라게 하는 효력

신수의 위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신수를 식물에 뿌려주면 성장이 훨씬 빨라지고 병에 걸리지 않으며 벌레가 먹지 않는다. 난초에 신수를 분무기로 품어 주었더니 누렇게 말라가던 잎이 다시 생기를 되찾고 꽃을 피웠다. 화분에 심은 꽃이나 관상식물에도 신수를 뿌려 주었더니 신수를 뿌려주지 않은 것보다 훨씬 생기가 넘치고 빨리 자랐으며 병에 걸리지도 않았고 벌레도 먹지 않았다. 꽃꽂이한 꽃에도 신수를 뿌려 주면 꽃이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다. 신수는 화학비료와 농약과 성장촉진제를 대신할 수 있는 기적의 물질이다.

작년 어버이날에 시들어 가는 카네이션을 신수에 담가 본 적이 있다. 줄기 부분에 묶은 은박지를 뜯지 않고 신수에 비스듬하게 꽂아 두었더니 얼마 안 가서 꽃이 생생하게 되살아났을 뿐 아니라 여러 날 지나니까 싹이 새로 나서 2-3센티미터쯤 자랐다. 이상하게 생각하여 은박지로 묶은 줄기부분을 뜯어보았으나 뿌리는 생기지 않았는데도 싹이 자라난 것이었다.

집에 선물로 받은 1백년쯤 묵은 소철나무가 한 그루 있어서 신수 20밀리리터를 물 1.5리터에 희석하여 물뿌리개로 잎과 줄기에 골고루 뿌려 주었더니 비실비실 하던 나무가 마치 야자나무처럼 빠르고 무성하게 자라났다. 신수는 제일 좋은 무공해 비료이며 무공해 농약이 될 수 있다.

신수는 식물을 시들지 않게 하면서도 빨리 자라게 하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아직은 화분이나 꽃병에 꽃은 식물에만 실험을 해 봤고 자연상태에서 자라는 식물이나 밭에서 자라는 식물한테는 실험을 해 보지 않았다. 그러나 신수가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물질이 될 수 있을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마 신수를 농약 대신 사용할 수 있다면 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이나 식품오염은 앞으로 영원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골프장에서 잡초를 죽이고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서 독한 농약을 뿌리지 않아도 될 것이고 농사 짓는 분들이 농약을 치다가 논바닥에 쓰러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신수는 살아있는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다. 신수는 생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온갖 나쁜 균을 죽이며 세포를 썩지 않게 한다. 신수를 생체를 활성화하는 최고의 물질이다.

죽어 가는 미꾸라지를 신수로 살려내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미꾸라지를 수돗물에 넣어 두면 며칠 지나지 않아 죽는다. 배를 하늘로 하고 누워서 죽은 것처럼 되었을 때 신수를 몇 방울 넣어 주었다. 첫날은 죽은 것처럼 아무 변화가 없다가 이튿날에 보니까 옆으로 누워 약간씩 헤엄을 치고 있었다. 사흘째가 되니 완전히 생기를 되찾아 마음대로 헤엄을 치기에 꺼내어 개울에 놓아주었다.

신수로 병아리를 키우는 실험을 해 본 일도 있다. 인공 부화한 병아리한테 수돗물을 줘서 키우면 백발백중 다 얼마 안 가서 죽는다. 인공 부화한 병아리 열 마리를 사서 한 마리한테만 신수를 희석한 물을 주고 다른 아홉 마리한테는 수돗물을 먹여 키웠다. 그랬더니 수돗물을 먹은 병아리는 다 죽었지만 신수를 먹은 병아리는 어미 닭이 될 때까지 아주 튼튼하고 병 한 번 걸리지 않고 자랐다. 신수룰 먹으면 면역력이 엄청나게 세어져서 어떤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신수는 갖가지 독을 푸는 작용도 있다. 타르나 니코틴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신수를 늘 조금씩 마시면 담배의 독성을 줄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수에 독성이 있는 용액을 넣으면 신수와 한데 섞이지 않는다.

 

 

 

신수 체험 사례

 

1) 화상 :  충남 홍성읍에 사는 김모씨. 43세. 가스통이 폭발하여 얼굴의 눈, 코, 뺨, 이마부분에 2도에서 3도 화상을 입음. 화상 면적은 얼굴의 3분지 2가량. 화상을 입은 지 만 하루 뒤부터 신수를 화상 부위에 하루 3-4차례 도포. 하루 뒤에는 화상 부위의 괴사된 조직이 부풀어 오르고 딱지가 흉하게 생겼음. 딱지를 떼어내지 말고 그 위에 계속 도포함. 7일 뒤에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고 화상을 입은 부위에 새살이 돋아나서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치유되었음. 화상 환자 10여 명을 치료하여 모두 흉터 없이 3-20일 만에 치유됨.

 

2) 골수염 :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주모씨. 54세. 전기톱에 검지 손가락 한 마디가 잘려 나갔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상처가 덧나서 골수염으로 악화되었음. 항생제를 썼으나 효과가 없고 더욱 악화되어 손가락이 시퍼렇게 되어 퉁퉁 붓고 아프며 팔목과 어깨까지 통증이 생겼음. 병원에서 손목을 절단해야 한다는 선고를 받음. 신수에 골수염이 생긴 손가락을 담그게 했더니 곧 고름이 빠져나오고 상처가 아물기 시작함. 20일 뒤에는 완전히 치유되어 상처가 아물어 붙음. 15일쯤 뒤에 그 뒤에 술을 많이 마셔서 다시 통증이 재발. 손가락의 절단된 부분이 부풀어 올라 그 부분을 칼로 찢어 고름을 빼내고 다시 신수에 손가락을 담갔음. 5일 뒤에 완전히 치유. 이 밖에 골수염 환자 5명을 더 치료했으며 모두 15-20일 사이에 모두 치유됨.

 

3) 아토피 피부염 : 16세 여자. 날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음. 양약, 한약 등을 많이 썼으나 별로 효과를 못 보고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져서 온 몸으로 번졌음. 가려움이 심해서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고 한여름철에도 소매가 짧은 옷을 입지 못했으며 장갑을 끼고 다녀야 할 형편이었음. 욕조에 몸이 잠길 정도로 더운 물을 붓고 신수 200밀리리터를 부어 골고루 섞은 다음 하루 2-3번씩 목욕을 하게 했음. 2-3일 뒤부터 호전되기 시작하여 10일 뒤에는 완전히 치유되었음. 아토피 피부염 환자 30여 명을 치료하여 모두 1-5개월 안에 치유됨.

 

4) 버거씨병 : 33세 남자. 병원에서 버거씨병 진단을 받음. 양발의 발가락 열 개가 모두 시커멓게 변하고 엄지발가락에서 가끔 피가 나며 통증이 격심하여 잠을 자지 못함. 특히 오른쪽 발이 더 심했음.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함. 발가락 끝이 곪은 부위에 신수를 바르게 함. 차츰 통증이 없어지고 상처가 아물어 30일쯤 뒤에 치유되었음. 버거씨병 환자 3인을 치료하여 모두 15-50일 안에 치유됨.

 

5) 방사선 치료 후유증 : 72세 여자. 10년 전에 자궁암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항암제 치료를 한 다음 방사선 치료를 16차례 받았음. 그 뒤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배꼽 아래 부분이 딱딱하게 굳어지고 차츰 마비되는 것 같더니 곪아서 고름이 나기 시작함. 차츰 심하게 곪아서 고름과 진물이 많이 나오고 통증이 극심했으며 배꼽 아래 부분에 직경 20센티미터 깊이 3센티미터쯤 되는 구멍이 생겼음. 모든 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음. 신수를 환부에 바르면서부터 통증이 차츰 줄어들고 고름이 멎었으며 차츰 새살이 돋아나와 차츰 회복되기 시작함. 6개월 뒤에 흔적만 남고 완전하게 치유되었음.

6) 당뇨병으로 인한 발가락 괴사. 67세 여자. 당뇨병으로 오른쪽 발가락 2개가 괴사되어 시커멓게 썩었음. 발가락 둘째와 셋째 마디가 썩어 냄새가 나고 통증이 심하며 발등까지 까맣게 바뀌고 차츰 썩어들어감. 신수를 하루 3-4번씩 바르게 함. 통증이 없어지고 고름이 멎었으며 차츰 새살이 돋아나와 10일 뒤에는 완전히 치유되었음. 족부궤양 환자 6인을 치료하여 모두 3-30일 만에 치유됨.

 

6) 비염: 32세 남자. 비염으로 20년 이상 고생을 많이 했음. 콧물이 많이 나오고 머리가 아픈 것이 주요 증상임. 수술을 두 차례 받았으나 재발하였음. 신수를 면봉에 묻혀 콧속에 하루 2-3번씩 바르게 함. 2주일 뒤에 치유되었음. 비염, 축농증, 무좀, 습진, 건선, 치주염 환자 수십 명을 치료하여 모두 15-90일 만에 치유됨.

 

7) 급성 뇌막염 : 37세 여자. 병원에서 급성 뇌막염으로 진단을 받고 항생제로 치료를 받았으나 악화되어 목숨이 위험하다는 판정을 받음. 신수를 물로 100대 1로 희석하여 50밀리그램씩 하루 5-6번 마시게 함. 2일 두에 치유되었음. 이 밖에 어린이 뇌막염 환자 2명을 더 치료했는데 모두 2일 만에 치유됨.

 

8) 뇌종양 : 26세 남자. 운동선수. 뇌속에 직경 6센티미터 되는 종양이 있어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음.  눈이 잘 보이지 않고 평형감각이 없어졌으며 오른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했음.  신수를 3개월 복용하고 종양의 크기가 2센티미터로 줄어들고 2개월 뒤에는 완전히 사라졌음.

 

이 밖에 갖가지 암,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전립선염, 임질, 자긍근종, 자궁염, 위염, 위궤양, 만성 장염, 기침, 감기, 무좀, 습진, 인후염, 건선, 대상포진,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 갖가지 눈병 환자 등이 신수를 복용하거나 도포하고 치유되었음

 

(생기액을 계발한 송악연구소 www.songaksga.com, 생기미인 www.sgakorea.com에서 구입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합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생기액(S.G.A)

 

생기액(S.G.A) 이란?

  • 100% 순수 천연물질과 천연 한방원료만을 다려서 만든 신항생,면역물질입니다.
  • 발명특허(제181657)호 식품허가 산위 제 166호 다류,차로써 녹차 판례에 준용.
  • "먹으니 좋고 바르니 더 좋더라"라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 특히 상한 피부에 탁월하고 미생물을 죽이는 자멸균법, 자연치유 항생원리로 소독, 소염, 궤양, 진통, 감마, 처치, 면역 순으로 치유되는 효능이 있습니다.  
  • 특히 피부염증, 가려움, 화상 상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는 신물질입니다.

생기액(S.G.A) 특징

  • S.G.A는 미국 FDA 공인 연구기관, 일본 후생성 공인 연구기관, 한국 화학시험 연구원에서 무독성 판정, 식용수로 판명받은 천연 물질로 안심하고 먹고 바르셔도 됩니다.
  • S.G.A 는 모든 피부체질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고 바를수 있습니다.
  • 본 물질은 100% 원액입니다.
  • 무방부제로 순수 천연제품입니다.

생기액(S.G.A) 주요성분

  • 대추,감초,쓴박하,계피,쑥,파뿌리,생강,마늘,엉겅퀴,소나무줄기,백작약,칡 외 70여가지성분.
  • 천연 한방 원료만으로 혼합하여 만든 가역물질입니다.
  • 보관시 실온보관.(제품성분이 변하지 않음)

 

 

생기액  (30 ml) 사용방법 (입안 염증시)

  • 천연 한방원료이므로 약간의 씁쓸한 맛이 납니다.
  • 1일 2~3회 입안에 집접 스프레이하여 1~2분후 삼키면됩니다.
  • 입안에 오래 물고 있을수록 더큰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 물에 희석하여 차처럼 드셔도됩니다.
  • 입안의 염증으로 인한 구취가 심할때 S.G.A 원액을 입에 5분이상 물고 있다 삼키면 구취제거에 효과가  좋습니다.

생기액 (30 ml) 효능/효과 

  • 입냄새 제거효과
  • 잇몸염증,충치예방
  • 치통완화
  • 성대보호
  • 숙취 해소용 천연한방차 (술드시기 전후에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생기액(S.G.A)는 피부세포재생 면역소재 항생물질로 제약이나 의학보다 우수한 대한민국 고유의 한방제품으로 100% 순수 천연 물질과 천연 한방원료을 다스려만든 신물질입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과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준한 생기액의 재료에 대한 설명....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씁쓸하며 독이 없다. 오장을 편하게 하고 풍(風)으로 인한 죽은 살을 다스리며 모든 지독한 종기, 부스럼, 머리의 버짐, 옴 등을 주로 다스린다. 죽은 살을 없애고 귀울림과 충치를 없애고 모든 종기와 부스럼에 붙이면 새살을 잘 돋게 한다. 통증을 멎게 하고 잡균과 벌레를 죽인다. 이것을 단독으로 복용하면 심신이 편안해지고 위험을 막을 수 있다.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종아리의 종기나 부스럼을 낫게 한다. 목구멍이 답답한 것을 고치는 데 썬다.


***화상과 종기, 염증에 좋은효능...
***항생제, 농약, 방부제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
***생기액 임상결과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질병
***막걸리 빛깔의 물질


 

원인을 모르는 피부병, 두드러기, 알레르기, 겨드랑이 암내,습진 등 피부병에도 좋은효과가 있었다.

버거씨병
은 발가락이나 손가락 끝부분의 혈관이 막혀 살이 차츰 썩어 들어가는 병으로 통증이 몹시 심하고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알려져 있지 않다.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도 체질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여간해서는 낫지 않는 병이다.
오랫동안 감기와 기침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신수을 마시고 나아버린 일도 있다.

그리고 액취증이라고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병(암내,노랑내음)이 있는데  신수를 쓰면 짧은기간에 좋은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성전염병 태독(胎毒)
**원균, 원독 생성에서 치사까지
**급성, 만성의 피부암(임파관, 임파선염의 화농)
**야채, 과일 등을 상온에서 장기 보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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