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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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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론글모음 하느님 전화번호
sophia 추천 2 조회 1,340 07.10.03 21: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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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3 23:16

    첫댓글 신부님의 강론 잘 묵상하고 갑니다.

  • 07.10.04 09:12

    저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해 봅니다. 저도 예수님과 통화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07.10.04 09:57

    신부님의 강론을 묵상하고 제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 병명을 알게 되었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10.04 10:26

    무관심...참으로 제 자신을 돌아 보게하는 말씀입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7.10.04 15:05

    하느님전화번호...73국에4627....앞에 46은 구약성서숫자, 뒤에 27은 신약성 숫자, 46 더하기 27하니까 얼마가 나와요? [ 73 ] ...연보라빛 도리지꽃잎위에... 빛으로오시는주님말씀번호... 감사함으로하늘올려다봅니다...신부님고맙습니다...소피아님고맙습니다...^^*

  • 07.10.05 08:35

    아멘~ 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으로 영혼을 씻고 닦고 살찌우며 무관심의 죄에서 벗어나기 이해 애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7.10.06 08:20

    아멘! 신부님강론 .... 항상 웃고 회개 하게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07.10.09 06:22

    용서 사랑 그것이 정말 쉬우면서 힘들어요 갑자기 무관심은 이유가 있겠지요 말조심 이간질 죄송합니다 오늘도 반성해봅니다

  • 07.10.15 10:52

    저도 감곡이 하나 더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저 혼자의 힘으로는 질투의 위협 앞에서 나약함을 느낍니다.저 혼자의 힘으로는 분노를 사랑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것도 근래에 들어 체험했습니다.신부님 강론 말씀으로 수동적인 신앙생활에서 적극적인 신앙생활할 수 있도록 거듭거듭 기도드립니다.성모님,불쌍한 저를 위해 전구청해 주소서.아멘.

  • 07.10.15 14:52

    무릎을 꿇는 것이 어찌나 실천되어지지 않는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07.10.17 16:37

    신부님은 참 멋진 하느님 중재자 이십니다. 그리 팍팍 와닿게 ... 꽂힙니다. 가슴에 ~

  • 07.10.25 23:23

    신부님 어쩜 이렇게 마음에 와 닿게 강론을 잘 하시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 07.11.11 01:37

    감사합니다......아멘

  • 08.02.02 14:55

    감사합니다....좋은글 묵상하고 갑니다...

  • 09.01.02 00:56

    아멘.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9.10.30 13:28

    아멘!!

  • 11.03.16 12:12

    주님 적극적인 선을 행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주 하느님 감사 합니다...영적,육적 순교하는 맘으로 입을 다스리고,내 화를 참고 적극적인 선을 행할것 입니다,,,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아멘~~

  • 11.04.28 11:53

    주님 감사 합니다...적극적인 선을 할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주 하느님 감사 합니다...찬미와 영광,칭송을 받으소서.....아멘!~~~

  • 11.06.08 22:42

    참으면 덕이 될 것을

  • 11.06.27 17:46

    주 하느님 찬미와영광,칭송을 받으소서...주님 죄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 하느님 감사 합니다..오늘도 이렇게 지켜 주심에,,,,,아멘...주님 사랑합니다....아멘

  • 11.08.23 17:41

    주 하느님 찬미와영광,칭송을 받으소서..주님 감사 합니다.....적극적인 선을 베풀수 있는 지혜의영을 허락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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