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로 산다는것은
예수쟁이로 산다는것은 말씀을 지켜 행하며 사는것 입니다
예수 믿는다는것은 말씀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순종하며 사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있어서 구제와 봉사는 의무이자 축복입니다. 의무인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여야 하기 때문이고 구제와 봉사의 궁극의 목표는 영혼의 구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축복인 것은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의 모든 행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여 져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이며, 우리는 살았으나 하나님 앞에 죽은 자였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산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예수님이 안 계신다면 우리는 영원히 죽은 자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우리가 구제와 봉사를 행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음으로서 예수님과 함께할 수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는 자나 받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구제와 봉사는 측은지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측은지심 이전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영혼의 구원이라는 주님의 사랑이 전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이 함께하셔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에 함께 기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행사가 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교회당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고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두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주는 자와 받는 자 두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다면 예수님은 분명 함께하실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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