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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목회자축구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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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일정,교제,결과) [긴급기도제목] & [대회안내]
이성구 추천 0 조회 56 08.05.08 22: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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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09 09:42

    첫댓글 사정상(오전밖에 시간이 안된다든지..) 조치원 못가시는 분들은 무려 3주 이상을 쉬게 되므로, 기흥구장에서 용인팀과 함께 운동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08.05.09 08:36

    몸을 다시 만들어야 겠네요..요즘 교회사역과 지방행사로 인해 정신이 없네요..하지만 언제나 마음은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치원에 그레이스의 깃발을^^

  • 작성자 08.05.09 09:43

    꽂자는 얘기 ^ ^ ... 허목사님 깃발 하나 준비해 두세요

  • 08.05.09 18:16

    이번대회는 두경기만 하고 온다는 맘으로 다녀오죠~~ 편안한 맘으로 경험도 쌓고 바람도 쐴겸~~ 재미삼아 다녀왔음 좋겠습니다.현재 11개팀 참가신청한것으로 알고 있슴다~~김기은,조상우등 팀의 주전들이 참석 못합니다,한분이라도 많이 가시면 좋겠습니다~~12일은 아침에 마루공원에서라도 운동할 예정입니다,참석 가능 하신분들 많이 오세요. 몸도풀고..발도 맞추고..셋트피스도 연습하고요...조상우목사는 분당설대병원 132병동 8호에 입원중입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 08.05.13 12:57

    어제 대한기독교축국선교회(?) 신학교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부상으로 쌀 30가마니 받고, 개인당 2가마니씩 가져갔습니다. 서울신학교가 잘 하더라구요... 브라질에서 온 씨커먼 용병도 있고, 체력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저희 조에 한일장신대가 기권을 하는 바람에 서신이랑 2게임 했습니다. 첫게임 2:2 두번째 게임 2:1로 승... 결승전에서 감신이랑 만났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대진표가 좋아서 체력안배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에만 무려 3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1골... 감신이 후반에 거의 포기수준이었습니다. 장철우 전도사님이 골은 거의 다 넣었습니다. 끝나고, 몸살 감기에 걸렸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 08.05.13 12:59

    주사 맞고 완전히 기절 상태입니다. 몸살 끼가 있는데, 경기 열심히 하느라 건강 챙길 여력이 없었습니다. 에휴,, 이번주에 빨리낳아서 다음주에도 좋은 결과 얻어야 하는뎅... ㅋㅋ 그럼 한주동안도 승리하십쇼...^^

  • 작성자 08.05.13 18:07

    역시 우승! 과연 신학생대회 다운 '부상'에 미소가 돕니다. 이번 주 체력관리 잘 하고 특히 야식 조심하고...

  • 08.05.13 19:13

    이런~가고 싶은데~못가서~죄송합니다.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조상우 목사님 빨리 건강회복하시고요~ 그리고 신학교배 축구 우승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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