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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선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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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교수님 게시판 미국의 신학교육과 목회자 양성
eunsookim 추천 0 조회 1,298 12.09.06 03: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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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6 06:58

    첫댓글 박수박수박수 킹왕짱 교수님, 함께 꾸는 꿈~! 함께 꾸시고 함께 이루시지요. 교수님의 그 꿈의 초대에 기꺼이 동참하렵니다. 이역만리에서 건강하게 계시다가 기쁨과 행복 가득안고 고국땅, 전주에서 만나시게요~!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2.09.06 12:59

    목사님, 멋진 댓글로 제일 먼저 맞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꿈에 함께 동참해주시는 열정 넘치는 모습에 늘 도전이 됩니다. 건강히 뵙길 빕니다.

  • 12.09.06 09:24

    저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네요. 좀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도 좀 있어서 어쩔까 고민중이었는데..... 교수님의 귀한 정보와 자료 소개 속에서 교수님의 비젼과 꿈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06 13:00

    정전도사님, 귀한 도움이 되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학회를 늘 잘 섬겨주어 든든합니다.

  • 12.09.06 15:16

    교수님~~정말 멋진 꿈인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논문을 쓰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도 ㅠㅠ
    저도 언젠가는 도전하겠습니다..
    지도해주실거죠??ㅋㅋ

  • 작성자 12.09.07 01:36

    Of Course! 박전도사님, 반가워요. 선배 학회장으로서 자주 모임에 참석해서 격려해주고 교제나누세요.

  • 12.09.06 18: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럽기도 하고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남은 여정도 주님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들이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9.07 01:36

    이목사님, 즐겁고 유익한 한 학기 되기를 기대합니다.

  • 12.09.10 17:49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교수님의 꿈이 전주대를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함께 꿈꾸어 봄니다.
    좋아 보이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9.13 16:01

    최전도사님,논문으로 수고가 많았지만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습니까? 졸업했지만 모임이 꼭 참석하세요

  • 12.09.11 18:48

    오래전에 영국에서 신학이 모든 학문중에 가장 어렵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 어려운 학문에 박사학위는 더욱 더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러진 않았을까 합니다.

  • 작성자 12.09.13 16:02

    언제나 귀한 글로 생각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교신학대학원 수업이 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12.09.24 23:43

    참 매력있는 것이 여러게 있지만 저에게 가장 매력있는 것은 신학을 접하였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 깊이가 너무나 초라한 단계일지라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을 놓고 묵상해 보더라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부럽습니다... 그 부러움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최상의 공적 증명을 분명히 통과하셨고 후학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계심이...그저 부럽습니다... 더욱더 정통을 지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_^

  • 작성자 12.09.26 15:47

    계속적인 신학적 학문에 정진을 꿈꾸는 그대여.... 게으리지 말고 힘을 다해 달려가라. 그리하면 길이 보이리라.

  • 13.03.12 08:31

    교수님.. 안식 학기 동안에도 이렇게 귀한 연구와 발전을 위해 힘쓰심을 조그마한 몇개의 자료로 그 깊이의 맛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꼭 하나님을 위해 살다 죽겠습니다 :)

  • 작성자 13.03.13 22:00

    그래 난 널 사랑하며 크게 기대한다

  • 22.10.01 23:44

    제가 군제대후 경기도의 어떤교회에서 신학생으로 있을 때였습니다.(정식 자격없는 B학생의 신분이었습니다.) 서울의 어떤 신학대의 재학생이었는데 죽어라고 독일어를 공부하는 것을 보았죠.그당시 독일 문화원에서 공부하는것 같았습니다.결국 이 친구는 국내에서 대학원을 마친후 독일로 유학하고 학위를 취득하여 국내 어느 신학대의 교수가 되었다는 근황을 알고 있습니다.신학생때 그 신학생이 공부하는 모습을 소 닭보듯이 보았습니다.제대로 신학을 공부하려면 반드시 독일어,영어등등의 실력이 요구되어지는데,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겉멋만 들어있었던 젊은 날이었다고 회상합니다.이제 나이 들어서 철이 조금들고 나니까 공부하고 싶고 그것도 독일과 같은 나라에 유학을 하고 싶지만 이미 지나버린 나이,경제력,여러 환경이 발목을 잡아 그 꿈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이러한 제가 전주대 학부에서 제대로 공부하신 훌륭하신 교수님들 밑에서 공부하였고 뒤 늦게 선교신대원에서 4학기째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저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큰 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범할수 있는 실수는 미국 같은데서 적당하게 학위를 받고(산 다는 표현이 맞겠죠.) 그것을 악용하려는 행위는 자신을 위해서나 타인을 위해

  • 22.10.01 23:54

    결코 하여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면에서 우리 전주대학교 선교신대원에서 공부하는 원우분들은 행복한줄로 아시고 열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우리를 이렇게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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