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팁:
빛 :빛이 많은 곳
물 : 겉흙이 어느 정도 마르면 물을 듬뿍주고 받침대에 물이 잠기지 않게 하세요. 날이 좋아져 베란다 거치대서 키우신다면 물을 좋아하니 물에 담구는 식으로 물주기를 하세요
영양제:바이오가든 사용했어요
통풍중요해요 .. 실내 베란다서 키우면 약간의 과습현상이 생깁니다
밀레니엄벨보고 반해서 몇개 구입해서 키우고나니
연중 겨울빼꼬 11월초까진 꽃을 피워 주었어요
추어서 가지 좀 잘라주었는데 베란다서 월동시했구요
이제 새순이 돋는 답니다 .
빛을 좋아하니 날이 좋을 때는 베란다 거치대에 키우면 더욱 꽃이 잘펴주구요 .베란다서 키우다 보면 과습 염려가 생겨요 .물관리 잘 하시구요
영양제는 바이오가든 사용했습니다 .
♣ 밀레니엄벨(million bells)
남아메리카 원산으로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말은 ‘절실한 사랑’
‘칼리브라코아 밀리온벨’
(Calibrachoa million bells)인데
‘미니페튜니아, 밀리엄벨, 슈퍼벨,
밀레니엄벨’이라고도 부른다.
피튜니아의 미니 종으로 보면 된다.
잎은 약하고 부드러우며
미세하고 끈적거린 털로 덮여 있다.
꽃잎 맥이 살아 있는 것도 있으며
보라색, 분홍, 흰색, 노랑, 겹꽃 등 다양하다.
잎과 꽃에 물이 닿지 않게 해야 하며
물은 약간 건조하게 주어야
줄기나 잎이 썩지 않고 잘 자란다.
피튜니아의 신품종으로 3~10월까지
꽃이 피고 15~30cm 정도로 자란다.
작은 종 모양의 통꽃이며
끝이 다섯 개로 갈라진다.
누군가 저에게 물었었지요.
저 작은 꽃이 무엇이냐고…
‘작은 페투니아아닐까?’라고 대답했던 그 꽃이
바로 ‘밀레니엄 벨’이었습니다.
밀레니엄 벨은 슈퍼벨이라고도하며
사피니아라고도 합니다.
사피니아(Surfinia)는 일본에서
페투니아(Petunia)를 개량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쌍떡잎 식물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페투니아는 한해살이입니다.
알고 보니 완전 틀린 답도 아니었네요.
페투니아는 아르젠티나가 원산지이며
가을에 심으면 4~8월 봄에 심으면 8~10월
꽤 오랜 기간 꽃피며
꽃잎이 밀레니엄 벨보다 훨씬 큽니다.
밀레니엄 벨은 작고 예쁘며
꽃 색은 자주 분홍 주황등 단색에서부터
혼색까지 다양하답니다.
꽃말은 “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