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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함께해요^~^ 10월 13일 일달 마치고...
남해리 추천 0 조회 88 19.10.15 11: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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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5 12:57

    첫댓글 이태훈, 김상년, 김대우, 민경철, 박연수, 김종수, 김춘회, 김태영, 신수철, 이학영, 강명규, 박성동, 정진욱....
    아~ 오늘 따라 지누기가 보고집따.. 맹구야~~~~!

  • 작성자 19.10.15 21:07

    이 분들은 한 번도 못 뵌 분들입니다..
    저는 초보자의 이름으로 그냥 넘어갑니다.
    맹구는 누군지 은근 궁금 (아재 개그의 달인인감요?)

  • 19.10.15 13:33

    불과 5개월만에 횐님 파악이 다 되셨다니 대단한 열정과 사랑입니다
    곧 풀 뜯을날이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9.10.19 19:17

    3개월만인데요?
    인간에 대한 애정과 예의를 지키려고 애쓰지요.
    '풀 뜯는 날' ㅡㅡ이 문장 너무 재밌어서 몇 번을 곱씹어 봅니다.
    예정에 없는 풀~~을 어쩌면 도전해 볼 의욕이 생길지도요.

    이건 아닌데!
    계획에 없는 일인데!

    아~~
    낚이는 건 시간 문제.
    아마도 제가 풀을 뛰게 되는 건 학중씨한테 낚인 걸로!

  • 19.10.15 14:53

    짧은 시간에 전체 회원님들의 특성을 파악하시고, 남다른 애정이 보입니다.
    부상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달리세요~~

  • 작성자 19.10.15 21:13

    예전에요. 아이들을 가르치며 25년을 보냈거든요.
    그 때 제가 생각하는 선생의 자격 중 하나가
    제자들의 이름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었답니다.

    그 기억이 남아있어서
    이름과 성품을 잘 추리하는 능력이 생겼답니다.
    이 모두에 앞선 것은 애정이구요.

    우리 사무국장님의 매력에 대해 다시 한번 읊조립니다.

    내 생애 다시못올 그 큰 키에 대한 부러움을 어찌하나?
    다음 생에서 그 키를 훔쳐오는 것으로~

  • 19.10.16 06:52

    누님 저도 명단에 들어 있어 다행이에요. 한편의 소설 같네요.

  • 작성자 19.10.17 09:14

    순길씨의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제가 어찌 가볍게 평가하리오.
    참으로 좋은 분이시죠.

  • 19.10.16 08:03

    아ㅡ따 부지런한 우리 큰누님^^동호회 회원님들
    모든면을 다ㅡ알아불고 정이차고 넘ㅡ칩니다
    역시 멋져요 최고~♡~
    환절기 날씨에 건강조심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웃음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9.10.17 09:15

    인간에 대한 애정과 예의로요~

  • 19.10.16 15:09

    담부터 누나는 바카스 2병 드시와요~ ㅎ

  • 작성자 19.10.17 09:16

    바카스..

    카하~~~~
    바람처럼 달리기 위해
    스치듯 다가오는 사람이여!!

  • 19.10.17 10:05

    2병은 카페인 중독되요 ~ㅎ

  • 19.10.17 10:13

    걸 크러쉬한 해리 언늬 보는 안목은 굿 ~ ㅎㅎ

  • 작성자 19.10.28 23:24

    우리 효주도 맘 따뜻하고 아름다운 여자야. 특히 나랑 맥주 같이 마셔줘서 넘흐~~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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