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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000 적천수를 읽고서(노트정리)
자미온 추천 0 조회 2,166 14.11.09 21: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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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9 22:08

    첫댓글 자미온님의 정성으로 적천수를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10 06:15

    감사합니다.

  • 14.11.09 23:02

    후회는 주자가 하는 것이니
    음양이 어찌 둘이라고 만 할까
    음중양이 삼이오 후회함으로 주자라.

    갑신일 을해시에

    不孝父母死後悔
    不親宗族疎後悔

  • 작성자 14.11.10 08:30

    감사는 합니다만, 어려워서 답글을 못답니다.

  • 14.11.10 08:38

    자연운행은 사시오행으로 일년입니다.

  • 작성자 14.11.10 09:10

    맞습니다. 자연운행은 사시오행으로 일년입니다.

  • 14.11.10 10:15

    오호라! 태아여~ㅎ
    감지덕지는
    복중에서도 큰 복이나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0 06:32

    감사합니다. 길게 그리고 상세히 지적해 주셔서 또한 고마움을 표합니다. 게시글을 자세히 살펴봤더니 "서자평의 자평학 이래 통설인 同生同死의 이론을 취하고(심효첨은 예외로 음생양사 양생음사 이론을 취한다)..."에서 "서자평의 자평학 이래 통설인 同生同死의 이론을 취하고"에서 "서자평의 자평명리학 이래 대부분의 명리학자들은 동생동사의 이론을 취하고"로 수정을 합니다. 그리고 심효첨의 "예외로 음생양사 양생음사 이론을 취한다"는 삭제를 합니다. 원 취지는 "격국론, 신살론, 12운성(포태법)은 쓰임이 없으며 오직 陰陽五行의 생극제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理氣論과 왕상휴수사만 알면 사주에서 진퇴를 알 수 있다"인데

  • 작성자 14.11.10 06:55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게시글이 수정이 되지 않아 답글로 밝히며 공부한 노트에는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 작성자 14.11.10 12:22

    감사합니다. 수정을 하였습니다.

  • 14.11.10 11:22

    오행~양순음역
    십성~양생음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0 09:22

    밝은 혜안으로, 과찬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0 15:12

    캄사합니다. 덕분에 오래 살겠습니다. 120수는 거뜬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들어와 읽을 줄은 예상을 못했습니다(저의 글은 항상 손님이 적거든요). 어제 일요일 국한된 시간으로 작성된 글이라, 좀더 멋있고 잘 쓰야하는데 엉성하게 된 것 같아서 많은 분들에게 송구스러움이 앞섭니다.

  • 작성자 14.11.10 22:30

    위 두분의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11 05:53

    엉성하고 졸필인데, 과찬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1.11 11:40

    적천수를 한 페이지에서 개괄할 수 있는 글이군요.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경우는 매우 특이하게도 적천수와 자평진전을 원문으로 보았습니다. 임철초나 서락오의 주해를 접한 것은 개인적인 체계가 성립된 후 훨씬 나중의 일이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임철초와 서락오의 견해에서 많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나중에 일부나마 임철초와 서락오의 주해들을 접해 보니 주해라 보기 어려울 정도인 부분도 많다고 판단되더군요.
    문제는 주해부터 혹은 주해에서 연유한 책으로 적천수나 자평진전을 접한 경우는 처음의 그 틀을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
    아닌가 하는 경우들은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건승하세요.ㅎ

  • 작성자 14.11.11 20:41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12 12:37

    정치에서 이념(ideology)은 국가의 각각 다른, 즉 공산주의 민주주의라는 범주(category)를 결정합니다. 주역에서도 원래 유교적 해석에서 한나라에는 상수역으로, 왕필은 노장철학의 의리역으로 주역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렇다고 우리들은 그 범주와 해석의 근간인 정치의 이념을, 주역을 버리지 않고 또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의리역과 상수역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적천수 원문(경도의 원문이라는 연구결과가 근래에 나온 모양입니다)을 중심으로 해서, 유백온의 원주도 그리고 많은 증주들도 모두 가치있는 것들로서 모두 존립가치가 있고 각자의 의미와 명분을 부여하면서 각각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 작성자 14.11.12 13:55

    잘 알겠습니다.

  • 작성자 14.11.12 12:43

    정치이념(political ideology)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면서도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나 레닌의 공산사상을 거부하지 않고 연구하며 공부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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