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원친구가 오늘 지병으로 별세하였습니다.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발인 :8월30일
빈소 : 서울 건국대 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203호
직접 조문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국민 045-21-0351-230 엄혜은(부인)
첫댓글 우째 이런일이 아픈줄도 몰랐었네 그려 부디 편히 잘 가시게나......
재경 산악대장을 역임하고 병마와 싸우다 결국 극복하지 못하셨네~ㅠㅠ이제 아픔을 잊고 편하게 쉬시게나 ㅠㅠ
아~!우리의 영웡한 산악대장!
어라...이런 변고가 있나?카페에 들락거릴때면 이 친구가 제일먼저 맞이하고 가장 많이 댓글달고 참 아깝네 친구야!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항상 웃는 얼굴이라 아픈 줄을 몰랐네. 친구야! 항상 웃음과 행복이 있는 좋은 곳으로 가소서.
친구여 편히 쉬시게...
참으로 슬픈일입니다.연기원친구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시게.......
좋은 친구 였는데.............
첫댓글 우째 이런일이 아픈줄도 몰랐었네 그려 부디 편히 잘 가시게나......
재경 산악대장을 역임하고 병마와 싸우다 결국 극복하지 못하셨네~ㅠㅠ
이제 아픔을 잊고 편하게 쉬시게나 ㅠㅠ
아~!
우리의 영웡한 산악대장!
어라...이런 변고가 있나?
카페에 들락거릴때면
이 친구가 제일먼저 맞이하고
가장 많이 댓글달고
참 아깝네 친구야!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항상 웃는 얼굴이라 아픈 줄을 몰랐네. 친구야! 항상 웃음과 행복이 있는 좋은 곳으로 가소서.
친구여 편히 쉬시게...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연기원친구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시게.......
좋은 친구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