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관리
1. 전정은 나무가 잠자는 1~2월중에 실시하며 결과지 끝부분 꽃눈이 빨리나오고 잘 자람.
2. 결과지 굵기는 8~10mm가 적격이며 결과지가 8~10mm이면 꽃떨이 현상이 오지않으며 그 이하 또는 이상일 경우 꽃떨이 현상이 발생됨.
3. 전정시에는 꽃눈 약3Cm위를 잘라 꽃눈이 동해를(약 2cm 정도 동해를 입음) 입지않도록하며 전지면이 꽃눈 반대방향으로 경사지게하여 절단면 수액이 꽃눈으로 흐르지 않도록 한다.
4. 연장지는 2차 전정시 자르지 않도록 양말목을 이용하여 연장방향으로 약간 숙이고(이때 너무 과도하게 숙여 나무가 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3월 수액 이동시에 수평으로 유인함.
5. 연장지는 총 연장길이의 끝부분 1/3을 제외한 주관방향 눈 2/3를 아상처리하며 아상처리시에는 꽃눈 1cm이 위쪽을 표피를 약 5mm길이만 절단함. 이는 꽃눈이 잘 나오도록 하기위함.
6. 주지 1m에 보통 결과지 13개 정도가 적당함.
7. 주관과 주지 표피는 약 4년1회 벗껴내 병충해의 서식지를 없애면 좋음. 이때 과도하게 벗낄 필요는 없으며 벗긴후 병충해 방제를 위하여 살충제와 살균제를 혼용하여 살포함.
8. 퇴비 살포는 토양검사결과에 따라 살포하되 가능한 10월경 살포가 좋으나 1월말 이전에는 살포하여야 함.
9. 마그네슘 결핍증세가 전년도에 있었다면 싹트기 2~3주전에 고토석회와 황산고토를 시비하여 마그네슘 결핍에 대비한다.
10. 나무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기온이 7.2℃이하가 200~300시간일 경우 잠에서 깨어나며 보통 가온을 하지않을 경우 4월 초순에 시작됨.
11. 나무는 기온이 10℃ 이상시 자라기 시작함.
12. 꽃피기 및 나무자람은 기온이 17℃~24℃에서 꽃이 피기 시작함.
13. 포도알은 기온이 20~25℃에서 자람.
14. 고온장해는 30℃이상시 열매와 꽃떨이가 발생함.
15. 잎에의한 광성성이 최대가 되려면 잎이핀뒤 30~40일이 경과되고 잎 온도가 25~30℃일 때 광성성 작용이 최대가 됨.
16. 뿌리 활동은 땅의 온도가 12~13℃부터 활동을 시작함.
17. 뿌리내림 적정 땅 온도는 20~25℃에 뿌리 내림이 활발함.
18. 열매 착색은 기온이 25℃ 전후부터 시작함.
19. 동해는 기온이 –0.6℃이하부터 동해가 시작됨으로 이때는 가온을 하거나 측창을 모두열고 관주를 하면 냉해를 줄일수 있음.
20. 꽃피기와 수정시기 전후로 저장양분으로 성장은 끝나고 토양과 잎에서 새로 공급받은 영양분으로 포도나무가 성장하고 열매가 비대해 진다.
21. 기온이 12℃ 이상시 5일에 1회 300평당 15ton정도로 관수를 실시하면 착색이 잘된다.
22. 캠벨 주관거리는 2.4m이상으로하고 개화전 13~15잎을 남기고 순지를기를 안 할경우 꽃떨이 현상이 일어남.
23. 눈따기와 덩굴손 제거는 눈따기의 경우 새눈이 5cm정도가 되면 시작하는데 새눈이 포도나무 쪽으로 휘거나 다른것에 비하여 크거나 또는 적은 것은 제거하고 덩굴손은 모두 제거한다.
24. 꽃이 피면 어깨송이를 잘라주고 송이 다듬기를하여 수정이 잘되도록 하여야 한다.
25. 갈반병은 바람에 의해서 전염되고 노균병은 비를 통해 점염됨.
26. 착색불량은 2014년부터 나타났으며 충분한 관수를 통해 해결할수 있음.
27. 광합성은 이산탄소와 물 공급이 충분해야 광합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짐.
28. 관수시에는 1일 기준 300평당 15ton을 기준으로 충분히 주어야하며 보통 300평당 하루 2~3ton의 물이 증발함으로 이를 고려하여 관수하여야 하며 5일 간격으로 관수를 하여야함.
29. 2월말부터 3월초 사이부터 관수를 시작하여 발화를 도와야함.
30. 종이컵 용량은 보통 180cc정도됨.
31.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캠벨 1송이 무게를 350~400g정도로 관리하고 포도알 1개당 보통 5.5g이며 포도 1송이에 달려있는 포도알은 65~75개 정도로 보며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온이 예상될 경우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여 저온에 대비하여야함.
32. 저온시 꽃떨이 현상이 발생함.
33. 성숙기와 착색기에는 충분한 관수를 하여야함.
34. 5월이되면 새 가지가 자라게됨.
35. 캠벨은 1송이를 달 경우 12~15잎, 2송이를 달 경우 17~22잎이 필요하다고 하나 보통 2송이를 달 경우 두 번째 송이위로 8~10잎을 두고 마지작 잎에서나는 곁순을 받아 다시 5잎을 더 키우면 포도 착색과 비대에 충분함.
36. 꽃떨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꽃이 핃기전에 어깨송이를 제거해 주어야 함.
37. 포도 송이는 보통 14~15단으로하고 어깨송이 바로 아래 지단을 1/2~1/3정도 잘라주고 송이가 너무 클 경우 맨 아래 지단은 잘라주어 송이모양이 예쁘게 만든다.
38. 곁순제거는 꽃피기 4~5일전에 실시하고 꽃 피기전까지 모두 마쳐야한다.
39. 꽃떨이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면 꽃이 1/3정도피면 제1인산가리 40g. 황산고토50g, 붕사10g, 나르겐 50g을 물 20L와 혼합하여 3일간격으로 2회 옆면살포를 한다.
40. 꽃이 피기시작하면 충분한 관주를 5일간격으로 실시하면 꽃 자루가 길어지고 꽃떨이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41. 5월 포도 꽃이 피고 잡초가 약 15~20cm정도 자라면 비닐을 멀칭한다.
42. 5월부터는 적극적으로 장님노린제 및 진딧물과 곰팡이균에 의한 병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살충제와 살균제를 살포한다.
43. 6월에는 송이솎기와 알솎기를 하여야하며 꽃 떨이 현상을 예방하기위하여 꽃이 피면 꽃 송이 다듬기를 실시하고 꽃이지고나면 이른아침 이슬이 마르기전에 꽃털이를 위해 포도나무를 잡고 흔들어 주면 꽃 뚜껑이 떨어지며 그렇게하면 결실 때 보기가 화관이 없어 좋고 알솎기할 때 편리하다.
44. 6월에는 알솎기가 끝나면 잿빛곰팡이약과 살충제, 칼슘제를 살포하고 봉지쒸우기를 한다.
45. 포도밭에는 N/K(가리=칼륨)/P/붕소/고토(마그네슘)/황/칼슘성분의 비료를 토양검사결과에 따라 살포하여야하며 기타 미량요소의 살포는 불필요함.
46. 붕소와 칼슘제 비료는 2년 1회 300평당 2kg기준으로 살포함.
47. 감사비료는 포도나무 아래쪽 잎이 황화현상이 있을 경우 살포하며 살포시기는 착색기때 살포하고 황화현상이 없을 경우에는 시비를 하지 않음.
48. 7월에는 장마철이 시작되며 이때는 갈반병이 발병함으로 갈반병 약을 살포한다.
49. 7월 10일 이후 2차 비대기에는 충분한 관수를 하여야 포도알이 커지며 착색이 원활하게 이루어짐.
50. 착색기가 도래하면 열과를 살피고 물주기를 꾸준히 하여야하며 물20L당 제1인산칼슘50g을 옆면시비한다. 이후 5~7일후 2~3회 옆면시비를 하되 이때 미량요소를 첨가하여 살포한다.
51. 8월 중순이후 포도 봉지를 열어 착색정도와 당도를 측정하여 수확시기를 확인한다.
52. 9월 중순이전에 포도수확을 끝내도록하고 더 늦으면 내년도 저장양분 부족으로 꽃이 늦게피고 꽃떨이 현상도 발생된다. 이때 물은 계속 관주하여야 한다.
53. 10월 중하순이후까지 계속 곁순이 자라면 곁순을 제거하여 저장양분을 키워야 한다.
54. 포도나무 수세가 강하거나 PH높아 알카리성 토질일 경우 석회를 살포하여 PH를 낮추어 주어야 하며 3~4년에 1회 살포하며 살포량은 토양검사결과에 따름.
55. 포도나무 수세가 강할 경우 인산가리를(약명: 부리오) 살포함.
56. 포도나무 수세가 약할 경우 미량요소(약명: 미리근)를 미붕탄(붕소 30% 희석한 용액)과(약명 미붕탄- 미량요소 영양제) 희석하여 3회 옆면시비를 실시함.
57. 포도나무 잎색이 좋지않을(파란색이 아닐 경우) 경우 나르겐을 3회 옆면시비함.
58. 인산가리/ 미붕탄(미리근)/나르겐 등은 일반 살충 및 살균제와 혼용이 가능하며 1주일 간격으로 옆면살포함.
59. 꽃피기 1주일전에 붕소 3회 옆면시비를하면 꽃이 잘 피어남.=> 꽃 떨이 현상은 붕소결핍시 발생되며 석회를 과다 살포시 붕소결핍을 초래함.
60. 꽃필 때 아미노산 액비를 관주하면 꽃이 잘 피어나고 일시에 피어남. 아미노산 액비는 저렴한 것을 사용하여도 무방함.(아미노산 액비는 잎색을 좋게해 주며 옆면시비 또는 관주 모두 가능함)
61. 꽃필 때 장님노린제약 살포
62. 포도봉지 쒸우기전에 칼슘제를 옆면살포하고 관주도 같이하면 포도알이 커지고 단단해져 포도알이 터지는 열과현상을 줄일수 있음.
63. 봉지 쒸우고 난후 인산가리 또는 황산가리와 칼슘제를 옆면시비.(인산가리의 경우 수세가 강하면 인산가리는 알을 키우기보다 당도를 올리고자할 경우 사용하고 황산가리는 당도보다 알을 키우고자 할 경우에 사용함- 황산가리를 알고 키우고 당도 올려줌으로 황산가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64. 노균병과 갈반병 예방을 위하여 6월과 7월 장마철에 2~3회 칼슘제나 아미노산, 붕소등과 같이 살포함.
65. 새순이 8월 중순이후 포도 수확후에도 계속자라면 질소비료가 많아서 그런경우가 발생함으로 다음해 저장양분 확보를 위해 끝을 느려뜨려 웃자람을 억제하거나 끝을 전정하거나 성장 억제제인 인산등을 옆면살포한다.
66. 포도 수확후에도 병충해 방제(살충제 및 살균제를 혼용하여 살포)를 하여 잎이 광합성 작용을 계속하도록 하고 물주기를 꾸준히 하여 저장양분을 확보하도록 하여야 한다.
67. 포도나무 수액이 나오고 약 15일후 싹이나옴. 이때 수액이 나오면 메이트청을 눈에 발라주면 눈이 잘 나옴.
68. 포도 성장과정
o 전정 -> 휴먼기 -> 맹아기(발아기) -> 4~5엽기(이때부터 성장이 급속도록 이루어짐으로 충분한 관수를 하여야함) -> 개화기 -> 착과기&세포분열기(관수를 많이 하여야 포도알이 신속하게 커지며 꼭지 부분이 늘어남) -> 연화기(이때는 포도알이 연하여 만지기만하여도 포도알이 잘 떨어짐) -> 1차 비대기(관수가 매우 중요함) -> 경핵기(35일정도 소요되며 포도씨앗이 굳어지며 포도알이 검정색을 올리게되는데 잎이 많으면 광합성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 기간을 단축할수 있음) -> 2차 비대기 -> 착색기 -> 등숙기&완숙기 -> 수확 -> 휴먼기
69. 4,5옆기와 개화기는 보통 15일정도 소요되며 이때 광합성작용이 매우 중요함으로 물을 충분히 관수하여야함.
69. 포도나무는 채관(겉부분)과 물관(가운데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음.
70. 캠벨은 3잎과 4잎에서 열매가 열리며 위쪽(4잎) 열매에 있는 잎을 포함하여 8잎정도 나온 상태에서 포도꽂이피면 포도를 모두 익힐수 있으나 8잎이 않될 경우 1송이만 남기고 1송이는 따주어야 함.
71. 꽃 피기전에는 적심을 하지말고 수정후 최소 8잎(위에 달린 포도송이 붙은 잎을 포함)이상 최대 10잎을 남기고 적심함.
72. 알속기는 조기에 실시할수록 좋으며 일시에 조속히 완료하여야 포도알의 비대에 도움이 됨.
73. 포도꽃이 피기 시작하여 5일이내 모두 꽃이 피어야 정상적인 수정이 이루어지고 정상적인 열매로 성장할수 있으나 5일이 지난후 꽃이 핀 것은 수정이되지 않으며 수확이에도 돌포도(알이 조그마한 포도이며 검정색의 정상적인 포도가 아닌 청색으로 남게됨)
74. 결과지에서 눈이나오면 한눈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여 성장을 도와야하며 이때 가능하면 위에있는 눈을 남겨야 좋은 열매를 얻을수 있음.
75. 6월 15일 이전에는 새싹이 유인선에 다아야 정상적인 수확을 얻을수 있음.
76. 7월초에 12잎을 남기고 끝을 적심함.
77. 꽃피기전 포도송이가 벌어지면 잿빛곰팡이 약을 살포하여야 함.
78. 꽃이 피기전까지는 질소(N성분이 필요하고 꽃이 피고나면 가리(칼륨-K)이 필요하며 질소 성분은 없어야함.
79. 아상처리나 전정시 수액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만일 수액이 눈에 묻거나 ㅅ하면 눈이 썩거나 눈이 말라 죽게됨.
80. 눈이 지면을 향해있으면 눈이 늦게 나오고 잘 자라지 않음.
81. 개화지 이전에 꽃 적심을 하여 개화와 수정을 도와야함. 꽃 적심은 어깨송이를 제거하고 과도한 1,2번 지경을 조금 잘라주고(포도송이 모양을 고려하여야함) 맨 아래 끝 부분 지경을 잘라주어 개화가 일시에 이루어 지도록 함.(포도 꽃 개화는 보통 중앙->위(어깨송이) -> 아래(끝)으로 이루오짐)
82. 포도 꽃이 개화 전조증상으로는 어께송이가 본 송이보다 위로 올라가고 알들이 벌어지며 노란색으로 변하게 됨.
83. 개화전,후와 수정 전,후에 잿빛 곰팡이약을 살포하여야함.
84. 꽃이 떨어지면 세포분열이 이루지며 이때 충분한 관수를 하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