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빛!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걸음으로 하느님을 찾은
기특한 그라시아
그 이름에 걸맞은
은총있으리러
첫 성체를 모시는 영광의 순간
인사말 하라는 신부님 말씀에
당황해 하며 꺼낸 한마디
“저에게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개월의 시간을 함축하고 있어
듣는 우리가 감사했다.
착실하게 교리 공부하고
빠짐없이 미사에 참석한 그라시아
첫 걸음 뗀 신앙생활
잘 걸어가도록 우리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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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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