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일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흐리다 밤부터 비…미세먼지 '나쁨'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7,850 (+458)
격리해제 67,121(+618) 사망 1,414(+15)
■올해 첫 문이과 통합수능"선택과목별 점수보정 유불리 없을것"
■유은혜 "3월 개학 때 학습격차·기초학력 진단"
■유은혜, 조국자녀·연대부총장 딸 입시의혹 "법·원칙따라 조치"
■학교 내 코로나 우려…"보건·돌봄 교사 백신 우선 접종 협의"
■"성범죄 교사 용인 안 돼"…신학기부터 담임 못 맡는다
■정영애 "성폭력대응 콘트롤타워 될것…낙태,건강권 관점서 봐야"
■정영애 "아동·청소년 성범죄는 국가가 끝까지 추적"
■성착취물 공소시효 폐지-'기관장 성범죄' 시정명령권 상반기도입
■연일 400명대속 오후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현 단계 유지하나
■병원-요양시설-교회서 감염 지속 확산…서울 한양대병원 총 27명
■거리두기 조정 앞두고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상회 "예의주시"
■자영업자 손실보상 '보상보다 특별지원' 성격으로 검토
■2년 연속 '1분기 추경' 편성 가능성…4차 지원금 주려면 불가피
■상생연대기금 윤곽…한은 납입금·가상자산 양도세 등 재원 검토
■'정주영 막냇동생' 정상영 명예회장 별세…범현대家 1세대 폐막
■'영'자 항렬은 역사의 뒤안길로…막 내린 범현대家 1세대
■"현대는 정씨家 것"…故정상영, 생전 현정은 회장과 '시숙의난'
■박영선 "반값아파트, 평당 1천만원…분양으로 내집마련 실현"
■박영선·우상호 경선레이스 개막…내일 유튜브 국민면접
■박영선 "2012년 대선 후 문대통령에 삐져…다 풀렸다"
■김종인 "安 입당해도 경선참여 안돼" 의도 뭘까?
■나경원·오세훈 양강 뚜렷…나머지 2장 본경선 티켓 각축전
■묶음머리, 니트재킷에 눈썹문신…野 주자들 이미지 변신
■2월도입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내일 전문가 자문결과 공개
■'국정농단 묵인·불법사찰' 우병우 이번주 2심 선고
■주택 공급 확대방안 이번주 발표…수도권 신규택지 발표 가능성
■'폭등' 게임스톱, 서학개미 600억원 팔아치웠다
■1월에 개인들 삼성전자 주식 10조원 쓸어담았다
■'빚투' 지속…이달 들어 마이너스통장 4만3천개 급증
■자본잠식 빠진 쌍용차, P플랜에 희망…협력업체 줄도산 우려
■2월 입법전쟁 시작…재보선 앞둔 여야, 정면충돌 예고
■이낙연, 모레 교섭단체연설…재난지원금 방향 제시할듯
■[인턴액티브] 대학가 비대면 새내기 맞이, 어떻게 진행되나
■한국, 코로나19 시대 살기좋은 나라 순위 12위…4계단↓
■'사망>출생' 인구감소한 시도, 5년 전 2개였으나 작년엔 10개
■개인 대주시스템 6월 개설키로…공매도 금지 3개월 연장 무게
■공정위, 이르면 7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심사 결론
■금융위, 예탁원에 옵티머스 면죄부?…"사무관리회사 적용안돼"
■지난해 공항 이용객 59% 급감…금융위기 후 12년 만에 첫 감소
■극복 못한 30억원 견해차…'암 발병' 익산 장점마을 갈등 증폭
■"한국, 2025년에도 원전 발전비용이 가장 저렴하지만 계속 늘어"
■인천발 바르샤바행 여객기 러시아 비상착륙…"승객 건강악화"
■'이적행위' 발언 논란 확산…여 "잘 짜인 각본" 야 "적반하장"
■정의, 지도부 총사퇴 없이 비대위 전환…공천 재논의
■백신 맞은 미 의원, 코로나19에 감염…"증상은 없어"
■바이든 취임후에도 미중갈등 여전…미 안보총책의 4대 접근법
■이란 외무부 "2018년 핵합의 추가협상·참여국 확대 불가" 밝혀
■'나발니 지지 시위 홍보물 삭제' 지시 불이행한 SNS 대표들 소환
■'아마존을 멈춰 세워야'…프랑스 곳곳서 업체 확장 반대 시위
■첫 외부일정 군병원 찾은 바이든…장병 격려·백신배포 점검
■′절도와 음률′…인도 공화국의 날 경축 군악 퍼레이드
■'간디 정신을 기억하며'…간디 암살 73주년 추모식
■'광야'에 선 양현종, 오로지 빅리그만 보고 달린다
■지동원, 임대되자마자 시즌 첫 도움…이재성과 '코리안 더비'
■'유퀴즈' 김민석 PD "'난리났네 난리났어' 통해 세계관 확장"
■블랙핑크 알렸던 미국 음악축제 코첼라, 코로나에 또 취소
■코스피 92.84p 내린 2976.21
■코스닥 32.5p 내린 928.7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7.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6.88 원
■낮엔 추위 풀리지만 밤엔 비… "우산 챙기세요"
1월의 마지막날인 오늘(31일)에는 오후부터 낮기온이 오르고 밤부터는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서 비가 예상된다. 오후부터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전라권 서부, 제주도 등에서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다음날(2월1일) 새벽까지 이어진 뒤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제주 15도다.
■“광주가 멈췄다”…'일주일 259명' 교회발 집단감염 여파
광주에서는 지난 26일 광산구 소재 TCS국제학교에서 합숙한 교인과 학생, 교사 등 1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뒤이어 서구 쌍촌동에 있는 안디옥교회에서는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신도 1명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 관련 누적 확진자 85명이 발생했다. 이에 광주시는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대면예배를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 광주 소재 교회는 다음날 10일까지 예배와 모임, 식사가 금지된다.
■고민 깊어진 정부, '밤 9시 이후 식당 영업금지' 유지할까…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을 경고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3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개인간 접촉과 소모임을 통한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적모임 금지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따라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설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마리 50만원' 인천 지자체 들개 200마리 포획…찬반 논란
3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지역 10개 군·구 가운데 8곳이 민간 업체와 계약을 맺고 들개 200마리가량을 포획했다.
각 지자체는 야생화된 유기견 등 들개가 무리로 몰려다녀 공포감을 준다거나 실제 개 물림 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전문업체에 의뢰해 포획 사업을 벌였다.
지난해 3월에는 계양구 다남동과 이화동의 농장에서 송아지·염소·닭 여러 마리가 들개에 물려서 죽는 일이 있었다.
■세균이 만드는 식초가 만병통치로 변한 사연
한때 식초(홍초·흑초)가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하루 세 번 물로 희석하여 주스처럼 마시면 암, 노화, 변비, 비만, 항산화, 심장병에 좋다느니 숙취해소와 칼슘 흡수를 돕고, 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방지한다는 근거를 찾아 볼 수 없는 황당한 논리를 들이댔다.
식초의 주성분은
아세트산(acetic acid)이라는 초산(CH3COOH)이다. 분자구조가 간단한 유기산의 일종이며 강한 신맛을 낸다. 음식을 산성으로 만들어 기호성을 높이거나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해 식품의 보존성을 좋게 하는 역할(초절임)을 한다. 다른 기능은 눈을 닦고 찾아봐야 기대할 것이 없는 식재료에 불과하다.
희석한 홍초를 휴대하면서 찔끔찔끔 마신다. 홍초와 흑초는 식초가 오래되어 갈변현상이 일어났거나 아니면 블루베리, 포도, 오디 등으로 색을 입힌 것이다.
■길에 버려진 생후 5달 아기 엄마 품에 배달한 택배기사
미국에서 절도범이 도로변에 버린 생후 5달 갓난아기가 택배기사의 도움으로 다시 엄마의 품으로 돌아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택배기사로 근무하는 후안 카를로스 플로레스는 이날 물건을 배달하다 도로변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했다.
플로레스는 발견 즉시 아기를 인근 주택으로 데려가 잠시 맡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아기 가까이 갔을 때 울컥했다. 아기가 홀로 길에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침 아기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아기를 애태우며 찾고 있던 엄마는 아기를 다시 만나 눈물을 흘렸다.
■얼룩무늬라 '메이드인 코리아'? 북한군 신형 전투복
(지난해 4월 북한 매체인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포사격 훈련 지도를 했다며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14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인민군 열병식에서 일부 병사가 한국군 신형 전투복과 동일한 무늬의 전투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0월 19일 노동신문은 수해복구에 나선 인민군 장병에게 전국 청소년 학생들로부터 위문 편지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사진속 부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같은 부대에서도 민무늬와 위장용 무늬 전투복을 혼용해 착용하고 전투복과 전투모 역시 혼용하는 모습이다.
■술인 줄 알고…훈련중 부동액 마신 미군 11명 병원 신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포트블리스 제1기갑사단 소속 11명이 지난 28일 부동액을 마신 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 중인 부대원은 준위 1명, 부사관 2명, 사병 8명이라고 제1기갑사단이 밝혔다. 이들은 열흘 간의 야전훈련 마지막 날 술이라고 생각해 부동액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복무 또는 훈련 중에는 음주가 금지돼 있다.
■쓰레기더미에 무심히 ‘툭’…치매 엄마가 버린 3억
치매에 걸린 모친이 딸이 집에 둔 3억원어치 현금을 버리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집에서 버릴 물건을 부지런히 가지고 나온 이는 치매를 앓던 60대 어르신이다. 그는 재개발 지역에서 이사를 나가기 전 딸을 도와주려고 했다.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린 것에는 3억원에 달하는 달러가 들어있었다. 새 아파트에 이사 가려고 딸이 애지중지 모은 돈이었다.
◇오늘의 날씨◇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북부,
충남 북부, 전라권 서부,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북 남부·전남권 남부 5∼30㎜,
중부지방·전북 북부·경북권·
울릉도·독도 5㎜
내외로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청권·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광주·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한때비](-4∼ 9)<20,60>
✦인천:[구름,한때비](-2∼ 8)<20,60>
✦수원:[구름,한때비](-4∼10)<20,60>
✦춘천:[구름, 흐림](-8∼ 8) <20, 30>
✦강릉:[구름, 흐림](-1∼11) <20, 30>
✦청주:[구름, 흐림](-3∼10) <20, 30>
✦대전:[구름, 구름](-4∼12) <20, 20>
✦세종:[구름, 흐림](-5∼10) <20, 30>
✦전주:[구름, 흐림](-2∼12) <20, 30>
✦광주:[구름,한때비](-1∼12)<20,60>
✦대구:[구름, 흐림](-3∼11) <20, 30>
✦부산:[구름, 흐림]( 0∼12) <20, 30>
✦울산:[구름, 흐림](-1∼11) <20, 30>
✦창원:[구름, 흐림](-2∼10) <20, 30>
✦제주:[구름,한때비](5∼15)<20, 60>
◇오늘의 운세, 1월31일 일요일
[음력 12월 19일]일진:기묘(己卯)◇
〈쥐띠〉🐭🐁
84년생 큰 이유도 없이 고독감을
느낄 수 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라.
72년생 운세의 파도가 심하게 몰려오고
있다.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60년생 노력 없이 얻으려 하면
되려 화가 되어 들어올 것도 못 얻게 된다.
48, 36년생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단하게 잘 살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85년생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해결의 열쇠를 찾는다.
73년생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것을 해야 한다.
61년생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무난하게 지나간다.
49, 37년생 부정적이고 불평하는 사람을
반드시 피해가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86년생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순간에
사랑이 조용히 시작되고 있다.
74년생 운세가 안정되고 강해진다.
좋은 만남으로 새로운 벗이 생긴다.
62년생 부부의 정이 깊어져간다.
가정이 화합하니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50, 38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게 되니 더 기쁘겠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87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75년생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판단해야 한다.
63년생 일에서 균형이 필요할 때다.
무리를 하거나 성급하면 되려 마이너스다.
51, 39년생 방심할 상황이 아니니
긴장을 늦추지 마라.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88, 76년생 여러 사람이 모인 곳일수록
언행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64년생 중요한 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행동을 잘하라.
52년생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보라.
40년생 만만하게 볼 상황이 아니다.
좀 더 신중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 77년생 지금은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65년생 누구보다도 자신과
대화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는 날이다.
53년생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하라.
곧 해결기미가 보인다.
41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기 쉽다. 남의
말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여 망설이지 마라.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90년생 길하지 못하니
여행은 미루는 것이 좋겠다.
78, 66년생 혼자서만 마음을 졸이지 말고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4년생 좀 더 기다려라.
초조할수록 진행이 늦어진다.
42년생 침체기운이 감돌고 있다.
먼저 휴식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사랑의 기회가 오는 날이다.
능동적으로 기회를 잡아라.
79년생 자신이 하는 일에 열심히 정진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때다.
67, 55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했다.
각고의 노력으로 소원이 이뤄진다.
43년생 노력한 결과가 좋으니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새로운 이성에게 관심을 갖지 마라.
80년생 자꾸 움츠러들기 쉬운 날이다.
오해받지 않게 태도를 분명히 하라.
68, 56년생 자동차는 가급적이면
안전한 지역에 주차시키도록 하라.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44년생 자기 과신은 금물이다.
자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년생 사랑의 단추가 잘못 채워지는
날이니 주의해야 하겠다.
81, 69년생 남의 일에 개입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만 신경을 써야 한다.
57년생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사리에 어긋나지 않게 말해야 한다.
괜한 핀잔을 듣게 된다.
45년생 자중하고 기다리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개띠〉🐶🐕
94년생 싱글에게는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이다. 연애 중인 사람은 멋진 일이 있겠다.
82, 70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처음 마음먹은 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58년생 자신감과 힘이 넘치지만
전진할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하겠다.
46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라.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운세가 강한 날이다.
교제를 통해 신선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83, 71년생 초조해 하지 말고 성심으로
기다리면 만사형통한다. 앞날이 밝아진다.
59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희망하는 일도 이루어진다.
47, 35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것이니
주위 사람과 상의하라.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사랑 합니다 ~^♡♡♡
첫댓글
어찌하오리까
쓰레기 인줄 알고 치매 엄마가 버렸던
3억원 찿았다니
휴~~~
복 을 많이 지어서~^♡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쌩큐요~^♡
오늘의 운수
55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네요
착한 90세 우리 시어머니
돌보러 갔다
지쳐서 내일 올건데
낙이 올 듯해요
고생 많으시네요! 다 복으로 돌아올것입니다.
재희 애쓰는거 알지
복짖는 일이기에~~
복 받을테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