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소설가 자전적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 》
등장하는 인물
그는 자신이 원하는 걸 해주지 못하는 가족, 종교, 국가에 자신이 봉사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면서
모두에게서 떠나버린다. (실제로 제임스 조이스는 이와 똑같이 했다)
- 도스토옙스키 《지하생활자의 수기 》
중년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그림자와 마주한다. 내면의 갈등을 도스토옙스키처럼 정직하면서도 깊이있게
묘사한 작가는 거의 없을 것이다.
- 단테 <신곡 : 연옥편> 삶의 여정 중간에, 어두운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내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