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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저녁) Re:제13차 수요 문화산책 저녁 걷기 후기 - 벚꽃길을 걷다....
토로 추천 0 조회 91 13.04.18 08: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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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8 08:58

    첫댓글 토로님, 어제도 수고 많으셨어요~ ^^* 밤벚꽃길걷기 좋았어요.
    인제 활짝 웃고 사진 찍어야겠어요. 세린 표정이 영 꼴불견이네요.ㅍㅎㅎ

  • 작성자 13.04.18 22:08

    ㅎㅎ.......무슨 말씀을....영 보기 좋습니다요....ㅎ........
    그래도 다음에는 더 크게 웃어 주셔요~~~ ^^

  • 13.04.18 15:23

    세린님 저도 카메라만 보면 어찌해야 될지 아직도 많이 어색합니다. 차차 좋아지겠죠..
    토로님. 얼마나 마음졸이면서 달려오셨을지 짐작이 갑니다.어제도 수고 많으셨어요..
    지리산 무리하지 않게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3.04.18 22:09

    맞아요. 갑시다님도 평소 유쾌하시던 모습이 카메라만 대면 굳어지시는 듯....^^
    앞으로 모델 좀 더 많이 하시면서 연습 좀 하세요~~~ ㅎ

  • 13.04.18 09:56

    밤벚꽃은 사진이 훨씬 보기 좋네요~~ 토로님의 사진 실력 덕분이겠죠^^
    바쁘신데도 헐레벌떡 와주신 토로님 덕분에 든든한 밤시간이 되었네요~~~
    빵구 내셔도 되는데.....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8 22:11

    벚꽃나무가 가지치기를 잘못해서인지 생각보다 덜 화려한 듯 합니다.
    낮에 보면 어떨지 몰라도요...그래도 역시 노는 물이 다른 국립박물관 마당 벚꽃(^^)이라 그런지 도도한 느낌이 나는 듯 해요....ㅋ
    그리고, 어제는 더 늦어서 죄송해요. 함께 앞에서 씩씩하게 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13.04.18 10:24

    핀곤하실텐데 언제 후기까지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밤벛꽃구경잘했습니다, 사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술안먹고 맨정신에 동작대교를 건널때 조금무서웠습니다;;;

  • 작성자 13.04.18 22:13

    에고, 저런....고소공포증이 있으셨어요?.....어쩐지 왜 그렇게 빨리 걸어가시느냐고 제가 옆에 분께 물어 봤었거든요...ㅠ
    행복한 길이 아니라, 공포스런 길 아니셨을까 모르겠습니다...그래도 다음에 한번 더 걸어 보실래요?....ㅎㅎ....죄송^^

  • 13.04.18 10:51

    혹시 미르폭포는 낮에만 가동?ㅎ
    바쁜 중에, 역경을 헤치고 가는 토로님하고
    달려라 하니의 하니하고 영상이 겹치네요.
    이궁, 덕분에 꽃핀 밤길을 구경하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13.04.18 22:14

    달려라 하니~~~~~ 제가 그렇게 이쁘고, 날렵하면 좋겠네요....ㅎ
    이궁,,,,,집이 멀어서 같이 걷자는 말도 못 합니당~~~ ^^

  • 13.04.18 12:06

    다들 사진 하난 죽이니다..부러워 죽겟습니다. 어제는 저의 사정으로 참석 못했답니다.
    수요만큼은 안빠지려는데 도와주질 않는군요

  • 작성자 13.04.18 22:15

    네, 시간되시는 대로 나오셔서 즐기세요. 어제 꽃길이 참 예뻤습니다.
    다음 주 만월...보름달 보러 오세요 ^^

  • 13.04.18 12:16

    참석하지 못해 더 아름다워 보이는 벚꽃길 멋지네요~~♪♪
    벽의 그림자가 석조등이었군요^♥^ 이번주는 사진으로 구경하고 다음주에는 벚꽃길 감상하러 참가해야겠어요~~##

  • 작성자 13.04.18 22:16

    볼일은 잘 보셔지요?....어제 드뎌 석조등 그림자의 정체를 명확히 파헤쳤답니다...ㅎㅎ
    다음 주는 뵐수 있지요?....^^

  • 13.04.18 13:55

    조명불빛아래 벗꽃이 아름답군여~~
    님들 사진도 이쁘구요 ㅎㅎ
    일전에 보았던 벽면에 그림자 변함없이 지키고 있군요 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18 22:17

    빨리 컨디션 회복 되어서 함께 느끼고, 공유하면 좋겠네요....^^
    요즘 출석부 댓글 다시느라 수고 엄~~청 하십니다..
    지는 쪼께 업무가 바쁘네요...ㅎ

  • 13.04.18 14:27

    역시~~토로님의 렌즈속에 밤벚꽃이 조명받아 아름답네요.~~~
    이 사진 보니 애그 퍀님도 함께 했네요.
    토로님 숙제, 낙제 점은 아닌지? ...
    피곤한 마침시간 상세히 설명해주셨는데~~ 그래서 피곤함에도 올렸답니다.

  • 작성자 13.04.18 22:19

    내드린 숙제는 별 다섯 개, 동그라미 다섯 개 입니다. 처음 올리시는거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참~~~ 잘하셨습니다....ㅎ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 올려주세용~~~~ㅋ.....

  • 13.04.18 22:39

    와~ 신난다. 별다섯 동그라미다섯개 ~~
    헌데 계속은 아니 되옵니다. 과외를 받아야할 기회를 잃어버릴가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ㅋㅋ

  • 13.04.18 18:02

    아 - 밤벗꽃나들이.. 좋아보이네요. 저도 어서 빨리 문화활동 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게으러선지 바뻐선지
    잘 않되네요. 꽃구경 잘 했습니다. ^&^

  • 작성자 13.04.18 22:20

    아, 뵌지 참 오래된거 같습니다. 아마도 대구올레에서 뵙고.....그치요?...
    봄길도 조금 있으면 지나갈텐데 언제나 보여주실려나요?....ㅎ

  • 13.04.18 23:48

    그렇다고 공포는 아니고요. 긴장이 된다고 해야하나요 또 함께 걸어요

  • 작성자 13.04.19 07:11

    넵^^. 좀 과장 표현을 썼습니다...ㅎ.

  • 13.04.19 20:07

    저나무가 조팝나무라는걸 오늘 알았네요~
    향내를 맡으며 늘 궁금했거든요 불빛과 어우러진 저녁 나들길~~
    잘보고갑니다..

  • 13.06.19 19:54

    소박한 듯 하면서도 구석구석이 아름다운 우리네 산천처럼
    토로님의 사진과 글에서도 겸손한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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