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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메시지(2017) 2017.05.24. - 임박한 휴거 -
호세아 추천 0 조회 384 17.05.24 15:3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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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24 15:35

    첫댓글 휴거의 임박함을 알려 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속히 이루어 주소서!

  • 17.05.24 15:51

    아멘 속히오실주님앞에 회개합니다

  • 17.05.24 15:56

    아멘. 오늘 귀한 말씀을 통해 휴거가 임박해있음을 알려주시고 온전히 준비토록 인도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운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하나님 보시기에 점도 티도 없는 정결한 휴거신부로 준비하며 나아가도록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 WCC 소속 교회와 단체에서 나아오지 못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하루속히 그 곳을 빠져나오도록 구원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17.05.24 15:56

    사랑의 주님!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회개와 기도와 찬송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기름있는 신부로 준비시켜주세요... 이 세상 공기가 아닌 주님이 준비하신 곳에서 호흡하며 찬양하는 은혜주시옵소서!!

  • 17.05.24 16:11

    주님 사랑합니다.
    가족구원의 뜻을 주심으로 감사함으로 신부단장잘하여 내 가족이 주님의 축복을 얻길 원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주세요. 아멘!

  • 17.05.24 16:12

    아멘!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지켜주시고 끝까지 잘 준비되어지는 신부되게 하셔서 휴거의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가족들도 지켜 주시고요.
    한 분도 낙오자가 없게 하시고요.

    주 안에서 다 만나게 하여주세요.

    전도사님 아버님 때문에 바쁘신 가운데 글 올리시느라 넘 수고가 많으시고요.

    우리가 이 같이 준비하며 나아 갈 수 있게 매일매일 글 올려 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요즘 가을 같이 구름이 많이 떠 있던데 더 많이 하늘을 쳐다 보고 살아야겠어요.

    글구 성경 말씀 속에 계신 주님을 내가 뵈올 수 있다는 이 한가지가 저를 흥분하게 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 17.05.24 16:16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결한 신부되길 원합니다

  • 17.05.24 16:19

    아멘~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건지소서,,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 찬양하리이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24 16:22

  • 17.05.24 16:36

    예수님 !
    주님마음 내게 주소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사랑할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할수있게 하소서

  • 17.05.24 16:47

    아멘.주님 더욱 정결하게 준비되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 17.05.24 23:04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 보도다..

    지식적으로
    예수의 피를 빤 모기와 같은 자.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사 42:6,7.

  • 17.05.24 17:31

    임박한 휴거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끝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삶임을 께우쳐 주시고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마지막 예배를 주만남 교회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말리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족 구원을 이루며 깨워있고 휴거를 온전히 이루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뜻을 무엇보다 더 중히 여기며 자신을 내어 드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저의 인생을 지금꺼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헤와 복음의 은혜를 거저 주심에 다만 감사할 뿐입니다. 죄인중의 괴수같은 자로 살수도 있었으나 영의 눈을 뜨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 17.05.24 19:27


    주위의 말리는 사람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주위 사람의 말을 더 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주위의 말이 어떠하든

    나의 마음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 17.05.24 19:30


    다만 그럴때 내가 받게될 주위의 비난과 불이익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때 받게되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러한 사람의 것들이 두려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못한다면

    사람들에게는 인정받고 칭찬받을지는 몰라도, 하나님으로부터는 버림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25 11:20

  • 17.05.24 17:35

    하느님 아버지 올바른 회개로 휴거자 될 수 있는 은총 청합니다

  • 17.05.24 17:38

    아멘.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비옵니다.

  • 17.05.24 18:08

    아멘
    하나님 크신 손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 17.05.24 18:18

    거룩하신 나의하나님 주님께서 오늘 계시한 예수님 메세지 말씀을 보오니 정말 휴거가 임박했구나 마음가까이 느껴집니다
    계시하신 말씀과 같이 우리가 이 땅에서 생활속에서 사용하던 모든 도구들과 음식도 생필품 모두다 버리고 본향으로 귀환할 시간들만 남은것 같습니다
    아멘. 오 주여 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 17.05.24 18:22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을 오심을 기쁨으로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17.05.24 19:18


    호세아 님께서도 카운트다운을 언급해주셨던 것처럼,

    아래의 영상 제목에서도 이번주 5/22 영국의 폭탄테러 사건이 카운트다운의 시작으로 보고있네요...

    (유투브 동영상) 맨체스터 테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싸인인가? (홍의봉 선교사)

    https://youtu.be/NVGjyK09RvA

  • 17.05.24 22:21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 3:1-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아버지 나라로 인도하심을 기다립니다.
    마지막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할레루야 영광받으옵소서. 마라나타

  • 17.05.24 23:01

    아멘.

  • 17.05.25 00:57

    아멘! 아멘! 기다립니다. 사모합니다. 갈망합니다.

  • 17.05.25 01:21

    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님을 만날 그날이 다가옴ㅇ

  • 17.05.25 06:32

    하나님아버지 넘치는사랑과 크신 긍휼함을베풀어 주셔서 휴거 생명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교회와 동료와 이웃들~~
    내집을 채워라 하신 주님 모두모두 한명도 낙오자가 없도록 휴거되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 17.05.25 07:25

    아멘! 주예수여 감사합니다. 속히오실 주님기다리며 휴거의 소식 기쁨과 감격르로 참여하게 하옵소서.
    아멘! ! !

  • 17.05.25 12:08

    아멘! 회개하며 휴거를 잘 준비하여 버려지는자 되지않게 하소서. 주님오심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 17.05.25 13:33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의 옷을 벗고 온전한 행실의 세마포를 입고 주님 맞이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17.05.25 14:40

    아멘 !! 신랑되신 주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사모합니다. 더욱 정결케 해주소서 주의 피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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