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딸이지 말입니다."
(얼마 전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 에서의 한석율 (변요한 분)이 했던 "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 라는 대사를 패러디 했음)
개인 차가 있겠지만, 아들보다는 딸이 좋은 거 같다.
요즘 조카들 보는 재미로 살고 있음.
조카가 6명인데 그 중에 2명 있는 남자 애들보다는 4명의 여자 애들의 애교가 나를 살 맛나게 해주는 거 같아~~
조카도 이런데 하물며 딸은 얼마나 이쁠지...
오늘 8살 짜리 조카에게서 온 카톡..
![](https://t1.daumcdn.net/cfile/cafe/2758894154AD09EB2A)
![](https://t1.daumcdn.net/cfile/cafe/275D0A4154AD0A2E26)
아마 내가 실수로 조카에게도 게임 추천을 했나봐... ㅠㅠ
사실 안그래도 재미없어서 몇 일 전에 접긴 했는데...
또 다른 중학생 조카가 재작년 내 생일에 보내온 카톡
![](https://t1.daumcdn.net/cfile/cafe/21718B4154AD0B5510)
그리고 오늘 카톡 보내온 8살 짜리 조카가 6살 무렵에 집필하신 작품 2점 추가
![](https://t1.daumcdn.net/cfile/cafe/2123C64254AD0BB719)
![](https://t1.daumcdn.net/cfile/cafe/2748763D54AD0C2E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