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키워보라고 주신
이름 모를 꽃나무를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우리집에 오면 식물들이 다~ 죽어서. . .
망설임 끝에 데리고 왔습니다.
식물 키우기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많이 걱정했는데 꽃망울이 생기고
꽃이 피고 있습니다. ^^
너무 흐믓하고 좋아서 어머니께 사진찍어 보냈습니다.
꽃이 점점 많아지면서 너무 예쁘게 크고 있습니다.
식물 키우기 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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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이름 모를 꽃나무 키우기
새벽별소리
추천 8
조회 20
24.02.15 22:3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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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망울이 펴져서 예쁜 꽃으로 결실을 맺었네요^^
사랑을 많이 주신듯합니다 ~~~
사랑도 주고 물도 주고 ^^
저희집에도 있는 꽃이네요 한번 죽였다가 지나친 관심을 거두니 다시 살아니더라구요 ㅎㅎ
관심을 너무 줘도 너무 안줘도 안되는 것
같아요^^
꽃~ 넘 예뻐요~~
식물을 잘 키우시네요~~^^ 금손~~^^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
이름모를 꽃이 너무 예쁘네요
칼란디바 너무 예쁘죠~~
와~ 꽃이 잘 피었네요^^ 너무 이쁩니다~
꽃이 잘펴서 너무 좋아요~~
이 꽃 이름을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 이쁜데요^^ 딱 제 스타일이에요!!
칼랑코에의 겹꽃이 칼란디바 입니다
@꽃기린 감사합니다 ^^
꽃이 예쁘고,아름답다고 생각을해지 이름은 알아보려 하지 않았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꽃들은 참 예쁘네요~
이름을 모르고 있었네요 ㅜㅜ
정말 흐뭇하시고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식물을 정말 많이 죽여 없애서 그 마음이 공감이 되네요~ 앞으로도 쭈욱 꽃을 감상하기를 바랍니다 ^^
가장 오래 꽃을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