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물은 생명의 원천이어서 더욱 따뜻하게 관리해야 할 심장과 신장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불면증 등을 억제하는데
그 과정에서 심장과 신장의 기능이 저체온증으로 오그라들어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리다가 조기 폐경에 이르게 하여
병도 못 고치면서 결혼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추락시키며 골다공증에 심약자로 전락하여 아주 작은 소리도 못듣는 체질로 전락시켜
대단히 날카로운 신경질적 성격으로 떨어지면서 강박증 등으로 가족을 못살게 들볶는 처지가 됩니다.
심장과 신장의 생명의 원천적 기능을 저체온화시켜 불면증 등을 억제한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불면증 불안 공포 우울증 등은 삶의 욕구"라 말할 수 있는 것이며
"저체온화는 그 삶의 욕구를 억제하는 행위 = 살인행위"인 것이어서 지구를 돌고 또 돌아도 절대로 못 고쳐내는 것이며
그 증거가 전 세계적으로 단 1명의 완치자도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의학 이론상 절대로 고칠 수 없는 치료법입니다)
내 간접 경험에 의하면 그런 약 복용 중에는 극심한 생리통으로 며칠간을 누워서 꼼짝 못하며 진통제 한주먹씩 먹으며 죽음과 싸우다가
단호히 그 약 끊고 불과 며칠만에 생리가 시작되었는데 진통제 단 한알도 안먹고 엄청난 양의 생리혈을 쏟으면서 룰룰랄라 신나가 넘기는 것을 봤으니
그 약이 병도 못 고치면서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훼손시키고 있는가를 여성이시니까 위의 글을 통하여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과 약물이 얼핏 질병이 낫는 것 같은 착각도 들 수 있지만 그것은 젊은 건강한 경우에만 일시적인 착시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일 뿐입니다.
건강회복을 염원하신다면 죽기살기로 약을 끊어야 할 것이며(약을 끊고자 하는 정신과 사전 준비가 동반되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축복받고 태어난 참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크게 노력하셔야 할 것입니다.
다음 카페의 "정신분열증은쉽게완치된다"에 귀하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