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지구의 숫자 또한 80억 개가 아닐 수 없다.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하늘에 보이는 태양 또한 80억 개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인간종들에게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이 있다면, 질병의 숫자 또한 80억 개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한국인들의 숫자가 5000만 명이라면,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하나가 아니라 5000만개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생각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80억 인간종들이 있다면, 80억 인간종들 중에 '기억=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이 떠오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천상천하유아독존-일체개고-삼계개고-아당안지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며...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일체중생들 모두 다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물론, 예수의...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며...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언제, 어디서든지.. 젊은이들에게 말하되,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며... 예를 든다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는 뜻으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울 수밖에 없는.. '남들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나를 버리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 합리적이다"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 또한..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자, 불경으로 전해져 오는 말들 중에는... #육도윤회 라는 경구가 있는데,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 인간계, 천상계'로 구분되는 것 같은데... 인간종들의 삶들이.. '지옥'이라는 말이며.. 지옥에 사는 무리들에 대해서.. 여섯 가지로 구분하는 것이며... 그 중에는 '인간 다운 인간'이 있는 것이며.. '천상계'라는 말과 같이.. '천국'에 사는 인간들도 있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삶, 죽음을 초월하여...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자'들에 대해서.. '천상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세상에 대해서 '지옥'이라는 뜻으로... "너희는 길잃은 양"이며... "너희는 땅에서 나왔기 때문에 땅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나의 나라로 오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사실은..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인간종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은 지구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지만...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서....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과 같이... '초미세먼지' 한알갱이와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지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천상계'가 있거나 또는 '인간계'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볼 때에.... '지옥'이나 '천국'이 있는 것일 뿐... 한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한생각의 차이가 '천국'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이... 천국에 사는 것이며.. '아무것도 모르는자들과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자들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인간무리들의 존재가 '지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시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들 속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더라도..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 '천국'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 천상계'라고 부르는 것이며.... 근심, 걱정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고... 두려움과 공포가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고... '극락'이라는 말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지극히 안락한 상태'라는 말이며.. '안심입명'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지극히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서.. '천상계'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구경열반 이라는 말과 같이... #고요한-밤- #거룩한-밤 이라는 말과 같이... 그런 사람들을 이름하여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성'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며 '성령'이라는.. 셩경의 경구 또한...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이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헛 참, "꿈의 에너지"라며.. "꿈의 항암제"라며... 세포, 유잔자 치료제가 있다며... 심지어 '외계 생명체'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꿈"도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현실 또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종들 제각기 '자기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박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꿈의 에너지'가 현실이 되거나 또는 '꿈의 항암제'가 현실이 된다면... 인간종들은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혈전 이라는 말이 있는데... 혈전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혈전용해제'라며.. '혈전에 좋은 음식이나 약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귀지옥에 사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축생들에게 혈전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여러 모든 짐승들에게 '혈전'이 생겨나거나 인간종들과 같이... 정신병이나 또는 신체적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느 중생 하나가... 자기는 축생으로 태어나기 싫어?서... '스님'이 되었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었는데... '암에 걸려서.. 주지스님'을 찾아 뵙고, 방법을 일러 달라고 청하려는데... 만나 주지 않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유명하다는 '무당'을 찾아가서 물어 보니, '수술을 하면 안된다'고 하기에.. 여러 민간요법들을 찾아 다닐 수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들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먼저 태어난 인간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희들의 '기억 이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설령, 고뇌에 찬 인생이라고 하더라도... 인생에 대해서 아무리 궁리하더라도 답, 해답,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자기의 기억 속에 있는 언어에 한정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 밖에 있는 진리'에 대해서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속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또는 생각할 수 있거나 또는 생각 나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여러 나라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가지고 있던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게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엄밀히?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기억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기억을 신뢰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며... 그런 일들에 대해서.. '윤회'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은 '육도윤회'라는 말 또한... '눈, 귀, 코, 혀, 촉감' 등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에 의존하여.. 생각이 변한다는 뜻이며... '육도'라는 말 또한.. 다섯감각기관과 그 감각기관을 아는 앎을 합하여.... '육도'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이... '육도윤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자,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혼돈'이라는 말에 대한 '장자'의 비유법, 방편 섦명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혼돈"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일곱구명을 뚫어주니, 혼돈이 죽어버렸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이 말은... 인간종들 또한 본래에는... 갓난아이시절에는... 그런 '지식'이 없었다는 뜻이며... 그런 지식을 알게 됨으로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만약에 삶이 주어져 있다면... 설령,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게 된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그런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보이거나, 저렇게 보이거나.. 다르게 보이거나, 특별하게 보이거나...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지옥'에서 태어나서, 지옥에서 살다가 지옥으로 갈 일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천국에 살라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헛 참, '천지창조' 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뇌 속에서... '천지창조'라는 말을.. 그런 기억속에 있는 말을.. 그런 생각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뇌'가 있다는 소리는...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마음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육체가 나"라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신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영혼'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아득한? 옛날부터.. '도를 닦는다'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수도승 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얻을 수, 닦을 修... 법도 度.... 중 僧.. '이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한글로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공부하는 삭발한 중놈들... 또는 '승려'들이라는 말이며...
소위, #명상 또는 #참선 또는... #수행 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본래에는 "도, 중도"를 깨닫기 위한 행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란 모든 말들을 통칭하는 말이 있다면... #구도자 라는 말이며.. 한글로는 '도를 구하는자'라는 말이며... 예를 든다면, 석가모니가 본래 석가모니가 아니라, 싯다르타 고타마 라는 이름의 중생이... 6년 여 고행 끝에... '별은 별이 아니다, 나는 나가 아니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들과 같이.. 설명들과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이다 보니, "석가모니"라는 별칭이 붙게 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마굿간에서 태어났지만... 7년여 고행 끝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가 되다 보니, "기름부은자"라는 이상한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소문의-여신 이라는 '신화'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소문을 믿는 소문의 여신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헛 참, 예수가 '기독교'나 또는 '천주교'나 또는 '개신교'를 창조한 교조나 또는 교주가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한 것이...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라는 증거는... 근거는... 예수는 "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고 말 한 게 아니라, '인자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로써... "지인무기, 성인 무명, 신인 무공"이라는...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리로 거듭난자, 도인'들의 진실된 말을 먹으라는 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와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 가장 사악한 무리들이며... 지옥에 거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인간세상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이 '천국'이 아니라... '아귀지옥'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도'를 깨닫기 위한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로 살아갈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의 운명은.. 미래는 불 보듯 뻔 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과적으로 본다면,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새해? '꿈의 에너지?/꿈의 항암제?/세포.유전자치료제?/혈전?/생노병사?/윤회?' '지옥/아귀/축생..천상계?' '천지창조?'
헛 참,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지만...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과거의 마지막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가야만 하는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이...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있다면..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날을 기다릴 일이 아니라... 바쁘게, 부지런하게... 죽어야만 하는 환난의 날을 향하여 달려 나갈 일이 아니라, 먹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춤 출 일이 아니라...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이 있다면... 살아 생전에.. 죽기전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그들, 옛 성인들과 똑 같이.. 깨달아 알 수 는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서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더 나아가 인간들이 경험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승'이 있기 때문에.. '저승'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대체 어디서 배워 먹은 지식이며,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객관적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라고 부르는 것이며..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