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 문학상' 김나영·이유진양 수상
◇김나영 양 ◇이유진 양(사진왼쪽부터)
제19회 한국청소년 문학상에 김나영(경기 고양예술고 3년·시 부문)양과 이유진(원주 상지여중 3년·소설 부문)양이 각각 중·고등부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도문인협회(회장:박종숙)는 최근 춘천예총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총 70여편의 응모작 중 김나영양의 `신발을 심장이라 부를 때'와 이유진양의 `내 짝사랑'을 올해 한국청소년 문학상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시상식은 올 9월 문학세미나 행사와 함께 열리며 당선자에게는 고등부 100만원과 중등부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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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 문학상'김나영,이유진양 수상/강원일보
최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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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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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연제철)
19.07.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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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납니다. 꿈자람 학생들이 있으니 문학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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