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쐬며, 그윽한 벙개 넘 좋았습니다. 적당한 인원, 친분있던 사람들, 벙주가 선호할 비주얼의 여 횐님들, 맛있던 음식들...
블루 스카이, 비긴즈, 뉴 작은별,용아, 제이니,김기사,이슬, 이신 신어봐 님 8명이서 1차에서 보리밥집 에서 1인당 만원, 벙주 2만원 합이 10만원 걷어서, 97500 지불하였습니다.
2차 로 인근 커피집에서 벙주 제외 1만원씩 걷고, 42500원 지불후 , 남는돈 20000원은 여성 네분 께 돌려드리자 하셔서 5000원씩 돌려드렸습니다.
3차로 반월 저수지에 가서, 그윽한 가을을 즐기고 나서 공식모임은 끝나고, 김기사, 용아, 벙주, 이슬님은 인덕원역 근처에 와서 고기와 약간의 술을 먹었습니다.
카페 발전 기금 8천원은 아이엄마로 입금하겠습니다.
그윽한 모임 또 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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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울 칭구~~! 벌써 보고잡네 유....
벙주님 덕분에
휴일을 알차게 보냈네요~~
아이엄마보다 아이가 더 보고싶어요 ^^
옆에서 울 딸 왈
오늘밤 카톡 하실래요~~? ^^
@아이엄마 좋은데 일이 10시에 끝나요ㅠㅠ
내일 8시이후에 톡 보낼께요~~
@이슬 알 써유...^^
편할때 울 딸한테 말걸어줘유..
아이엄마님
수고하셨구먼유
글구 함께했던 울횐님들
덕분에 하루 잘보내심더
담에 또만나뵙길 기대해볼께유
유쾌한 하루였어요... 오늘도 하루 잘 보내시구요..
수고만았다.
멋쟁이 옵 ..저도 즐거웠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