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교중 미사 때 김영미(미카엘라) 수녀님의 이임 인사가 있었습니다.
2021년 2월 17일에 부임하시어 3년간 다대성당을 위해 애쓰셨던 수녀님께서
안동 송현동 성당으로 이임하시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