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회를 한 지 한 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총회의 의결 사안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언론의 자유와 방종에는 인격과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심후섭 전회장님의 공식 보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악의적 주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총회의 신뢰를 위해 다음을 발표합니다.
다 음
146분 참석자 중 139분(비회원, 외부진행 제외)총회 참석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총회에서 동의 거수 했던 안- 6만, 7만, 기권의 안으로 질문했습니다.
139분 중 답글 보내신 분 84분
1. 6만 거수하셨던 분 4분
2. 7만 거수하셨던 분 79분
3. 거수 안 하셨던 분(기권) 1분
7만에 거수하셨던 분이 총 139명의 과반 70명을 넘었으므로 2월 16일 중지했습니다. 총회의 의결 사안에 관해 신뢰할 수 있는 증거자료임을 발표합니다.
(답글의 자료는 이름을 빼고 2월 22일에 공개 열람하겠습니다.)
카페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은 모두 사과하고 삭제해 주십시오.
2일 지난 후에는 카페 관리규약에 의거 강제 삭제하겠습니다.
문학인들이 모여 마음 나누는 카페와 단톡은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거짓말과 거친 말과 부적절한 말이 난무하면 피곤하고 혐오스러워집니다. 카페와 단톡은 우리의 얼굴입니다.
첫댓글 문학을 하시는 분들은 지성인이시고,
책임을 맡은 집행부는 시간과 돈을 희사해서
봉사하시는 분들입니다.
대구 문협 평균 나이가 69.03세,
이제 발전 지향적으로 좋은 말씀 하시고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지내도 아까운 시간이고, 인생입니다.
카페에 들어오면 왠지 즐거워서 자꾸 들어오고 싶도록
다 함께 협조를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총회에서 논의 결정되어 통과된 안에 의의를 달지 맙시다.
소모적 논쟁은 서로를 피곤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