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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시문학회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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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 1978년 꽃동네 새동네 중에서
라일락공주 추천 0 조회 75 04.01.28 11:5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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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28 13:17

    첫댓글 라이락꽃은 빨리 피우지 않고 옛날 사진만 올려놓아요. 잘 생겼죠?

  • 04.01.29 01:26

    그림, 맞아요! 반가워요. 당시 회장님이셨던 이원수 선생님께서 부탁하셔서 그린 그림입니다. 술도 잘 마시는 것이, 키도 큰 것이, 놀기도 잘 하는 것이 그림까지도 잘 그렸군요. (((언제 철들려나! 용서하세요.))) 표지 사진 나이 - 만 28세.

  • 작성자 04.01.29 09:35

    겸비님 28세요. 정말 예쁘셨다. 재주도 참 많으셔요. 바람과 풀꽃님 참으로 잘 생기셨죠. 젊음도 좋지만 지금도 두분 다 멋있어요.(너무 아부하나요~~)

  • 04.01.29 12:45

    바로 말해 예쁜 것과는 거리가 머언 나. 싱겁기 짝이 없는 나. 칭찬에 한없이 약한 나. 자다가 생각해도 걱정스러운 나.

  • 04.01.29 14:56

    <나도 한마디> 공주님! 1978년? 그때 난 몇 살? 예쁜 분만 올리셨군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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