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 경주 감포 도량에 대구 108, 109, 110, 111기 신입생과 경산 18기, 칠곡 12기, 구미 5기
신입생들이 속속 모여든다. 오늘의 행사는 감포 도량 실버타운형 요사채 낙성식 및 신입생 M.T이다. 각 도량별 출발지에서 1시간
반에서 2시간을 달려 오는 중이다.
한편 감포 도량에서는 우리절
바람잡이인 풍물단에서 도량 마당을 돌며 흥을 돋구면서 신입 법우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도착한 신입 도반들은 대웅전을 참배하며
기다리고, 이어 다 모인 인원은 700여명 대 인원이다.
- 낙성식에 모인 내외빈
스님이하 불자님들 -
- 낙성식 테이프 커팅
-
- "
나를 찾는 도량 " -
2007년 6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감포 도량 실버타운형 요사채 낙성식 법회가
봉행되었다. 회주 큰스님, 울산정토대학 덕진 큰스님 외 여러 내 외빈을 모시고 낙성식 커팅에 이어 기념법회가
열렸다.
- 감로다례회 육법공양
-
-
가릉빈가 합창단 -
감로 다례회에 육법 공양과 삼귀의, 우리절 노래에 이어서 가릉빈가 합창단의 축가, 울산 정토대학 덕진
큰스님 축사, 총동문회장 축사, 공덕패 수여, 회주 큰스님 법문, 연봉스님 인사말씀,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 되었다.
울산 정토사 정토불교대학 학장겸
주지스님이신 덕진큰스님 축사.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감포 관음사 " 나를 찾는 도량 " 실버타운형 요사채에 우리 모두가
마음을 닦고 또 몸도 건강하게 수련하는 그런 요사채가 준공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불교대학 관음사 회주이신 우학 큰스님께서
한국에서 전무후무하게 이렇게 많은 불자들에게 부처님 법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대단한 불사를 하셔서 존경하고 이러한 스님을 만난 여러분들이야말로
대단히 복이 많습니다. 우리가 생일을 얻고 자비를 항하고 완전한 행복에 이루고자 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인데 그러한 불교를 그러한 도를
얻고자 하려면 본인이 믿음, 신심이 있어야 하고 또한 스승을 잘 만나야 합니다. 도반을 잘 만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 이야말로 좋은 스승
우학 큰스님을 만났고 이렇게 많은 공부하고 수행하고자 하는 도반을 잘 만나서 참으로 행복하고 탄탄대로가 열렸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가르침대로 잘 수행만 하면 금생에 완전한 행복, 내생에 먼 훗날에 깨달아 부처님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울산에 절을 4, 5채 지어
봤습니다. 이 절을 짓는다는 것 참으로 일이 많고 어떤 분은 흔히 절을 짓고 불사를 하려고 하면 만불박사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이야기도 하는데
이렇게 장엄하게 2층으로 상당히 많은 평수로 절을 짓기까지는 회주 큰스님의 원력이 뒷받침이 있어겠지만은 제가 여기 수행하러 와서 근 한 달을
지켜보았는데 감포 도량 주지이신 연봉 스님께서 하나 하나 챙기고 감독하고 그 지혜와 인내력 또 부지런함 그런게 갖추어지지 않으면 해내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지도력을 발휘 해주신 회주 큰스님과 맡아서 감독을 하신 주신 연봉스님과 목수 단청 하는 분 많은 관계자
분들 시주하신 분들 큰 인연 복을 지어서 편안하게 살아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지도해 주시고 감독해 주신 분들 또 일하신 분들 모두를
위해서 여러분이 힘찬 박수를 보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도량이 지금도 무문관이 있어서 문밖 출입을 하지 않고 쉴 틈이 없이 참선 수행
정진하시는 스님들이 계시고 또 많은 불자들이 참배 수행하고 복을 짓고 있습니다. 이 도량이 앞으로 깨달음을 이루는 선사가 배출되고 나아가서
많은 불자님들의 큰복이 되고 잔잔한 행복이 이루고 부처님 복을 잘 수행해서 그야말로 슬기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그런 도량이 되리라 믿고
소승도 그렇게 되리라 믿고 진심을 기원 드리고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이 완전한 행복의 길로 다가가고 좋은 뜻 원만히 성취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성불하십시오.
이기열 총동문 신도회장님
축사.
관세음보살. 반갑습니다. 이번에 이주 전에 새로운 15만 한국불교대학 총동문 회장으로 취임한 법정 이기열 처음 인사드립니다.
오늘 같이 좋은날 감포 요사채 준공과 더불어 신입생 M.T까지 이루어지는 경사스러운 날에 정말 어제까지만 해도 그렇게 많은 비가 내렸는데
오늘 이렇게 하늘이 갑자기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회주 큰스님하고 저하고 하늘법당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사실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누군가 스님 내일 행사에 비가 오기 때문에 천막을 미리 가서 쳐야 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어려운 것을 왜
지금 할려고 하느냐 내가 쉬운 것을 하겠다. 내가 구름을 걷어 버리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큰스님에게 온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고로 구름이 걷혀 버렸습니다. 이렇게 우리들 한국 불교대학은 이런 저런 행사니 여러 일이 있을 때마다 큰스님의 큰 원력과 큰 힘이
이렇게 놓아 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큰 힘으로 동참하신 우리 법우님들 함께 부처님의 큰 가피와 은혜를 담아 가시고 좋은 일과 좋은 모임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이렇게 준비해주신 감포 도량 연봉스님이하 신도님 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모두
연봉스님과 감포 신도님 들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관세음 보살()
무일 우학 회주 큰스님
법문.
아마 밖에서 저를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안면이 있습니까? 좀 있을 것입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한국 불교대학
관음사 감포 도량입니다. 이곳은 수행도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찰 전체에 대해 잠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왼쪽 큰 법당 아래위로
50평씩, 밑에는 대중 선방 2층은 큰 법당입니다. 큰 법당에 옆에는 산신각 사찰이 있지요. 여기 한 50여년 전에는 절이 있었는데 법당이 대
여섯평 되는 법당이 있어서 그 흔적, 지금 산신각이 아직 있습니다. 산신각보다 2~3배 되는 법당이 있었습니다. 그 법당을 뜯어내고
저희들이 2001년 이 도량을 맡아서 여기에 법당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저기 관음굴이라고 해서 안에 들어가 보면 아주 아름다운 관세음보살님이
계십니다. 꼭 친견하시길 바라고 저 멀리 무문관 입니다. 문이 없는 집이다 이런 뜻입니다.
끝에 육각정이 있고 있다가 행사
끝내시고 육각정 앞으로 해서 무문관 2층으로 올라가시면 저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그리고 건물이 A동 B동 C동 세 채의 집이 있습니다. A.
B동은 스님이 참선하는 공간이고 C동은 우리 신도님들이 와서 정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그래서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집이 몇 채 더
있습니다 꼭 둘러보시길 바라고 오늘 낙성식을 하게 되는 이 건물은 한글로 해서 " 나를 찾는 도량 " 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1층은
주로 종무소, 공양간, 공양간에 관계되는 분들이 쉬는 공간이 있고 2층 현대식으로 욕실까지도 갖춘 원룸형의 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부부가 한판 붙어 가지고 올 때 갈 때 없으면 이리 오시면 됩니다. 여기 와서 2일 가만히 있으면 찾아 올 겁니다. 그런
도량으로 딱 적격이고 장기적으로 한달, 두달,세달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내가 좀 조용한데 가서 기도하면서 여생을 보내야 되겠다 하는 분들도 오실
수 있고 가족들이 감포 앞 바다를 지나치다가 온 김에 쉬어 가고자 하면서 방이 비면 주무실수도 있고 다목적 나를 찾는 도량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뒤에 산세가 완만한데 올라가면 길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꼭대기까지 길이 되어 있습니다. 정상을 연봉산이라 말합니다. 연봉산 산자락에
불교에서는 풍수지리를 말하지 않습니다만은 백호 능선에 호랑이들을 타고 있는 여기에 우리 도량이 있다. 호랑이 등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위에 가시면 연못이 하나 있고 그런 대로 수행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저 밑이 해수욕장입니다. 수영을 하시고 씻는
것은 여기 와서 씻어도 됩니다. 오늘 비가 안 왔더라면 수영도 할 수 있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아침까지도 비가 계속 오기에 내심 참 기도가 덜
됐나 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그래도 이만하기를 다행입니다.
날씨가 아주 적당합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지도 않고 아마 우리 감포 도량의 대중 신도들이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오늘 M.T를 따라 오신 신입생 신도님들도 아마 걱정이
많았을겁니다. 비 맞고 청승맞게 맞아 가며 가야되나, 그런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살다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고 바람도 불고 햇빛도 나고
그렇거든요. 저도 오늘 비가 온다 하더라도 큰 걱정은 안 했지만 비가 안 와서 이게 천지신명 우리 신장의 도움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도
합니다.
우리 한국불교대학이 무슨 행사를
하는데 비가 많이 온다거나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행사를 못 치루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불보살의 가피와 신장님들의 가피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우리 도량이 모든 도량이 아무 장애 없이 지금껏 잘 발전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산중 사찰을 찾을 것 같으면
여기 뛰어 오면 되고 도심 사찰을 찾을 것 같으면 각 도량에 경산, 칠곡, 구미, 대구 찾아가면 됩니다.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지요,
나를 찾는 도량이라 했는데 지금에 있는 나는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봐야 됩니다. 지금에 있는 나는 누구인가, 그래서 이 나는 부처님이 되기도 하고
참다운 나, 그 영원한 나라고 생각하시고 이 나를 찾는 도량에 자주 오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
감포 도량 주지 연봉스님
인사말씀.
반갑습니다. 감포 도량에 오니깐 좋죠. 대구, 구미, 칠곡, 경산 도심의 사찰도 물론 중요하고 좋지만 우리 감포 도량 산
속에 있는 자연 속에 있는 감포 도량 이야말로 삶의 조건을 갖춘겁니다. 조금 전에 회주 큰스님께서도 말씀 하셨듯이 여기는 연봉산입니다. 부처님을
상징하는 꽃이 무엇입니까, 연꽃이지요 바로 연 농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처님 도량으로서 딱 맞는 도량입니다. 오늘 여기 모인 인연으로
해서 많은 공덕을 짖고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제가 여기 모인 여러분들 이하 여러 스님들이 게시는데 도량을 이렇게 하게끔 가꾸는 것은 저도
믿음을 가지고 했습니다.
저의 큰스님이신 무일 우학
스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고 부처님에 대한 믿음, 여러 법우님들 믿음을 가졌기에 이렇게 한 겁니다. 아무 믿음 없었으면 못 했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옛날, 6년 되었는데 제가 회주 큰스님을 믿게 된 동기는 저한테 은사지만 믿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터를 지을
때 제가 그랬습니다. 돈 삼천만원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큰스님께서 아무 말씀 없으시고 삼천만원을 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자식들이 아무 말 없이 돈 삼천만원을 빌려 달라 하면 빌려 주겠습니까. 안 빌려 줄려고 머리 씁니다. 돈 쓰는 거는 참 잘 써요.
삼천만원을 이틀만에 다 썼어요. 이틀만에 다 쓰고 삼천만원을 또 빌려 달라고 하니깐 또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삼천만원을 다 쓰고
일주일만에 이천오백만원 또 빌려 달라고 하니 그때서야 뭐하노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스님께 믿음을 가지고 아주 작은 도량에서
대 관음을 이룬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부처님에 대한 믿음, 스님에 대한 믿음, 도량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 부처님을 믿는 믿음, 한국 불교대학 스님들을 믿는 믿음,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불사에 참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불사에 동참 좀 해주시고 여러분들도 좋은 인연 짓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
- 내외빈 스님이하 동문회
모시고 _
이어 사홍서원을 마지막으로 감포 도량 실버타운형 요사채 낙성식 법회가 모두 끝이 났다.
법회가 끝난
후 700여명의 신입생들은 기수별로 차례로 관음정근을 하면서 대웅전, 산신각, 요사채, 관음굴, 무문관 도량 돌기와 우학 회주 큰스님을
모시고 각 기수별 단체사진 촬영을 하였다.
- 대법당 순례
-
-
무문관 순례 -
- 실버타운형 요사채 순례 -
-
관음굴 순례 -
- 회주 큰스님과 단체 사진 -
- 점심
공양후 휴식 -
- 요사채 불사에 수고하신 감포
도량 진명스님, 연봉스님, 청인스님 -
이어 점심공양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약 700여명의 신입 도반님들은
M.T 행사를 위해 감포 도량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문무대왕능이 있는 해변가 솔밭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구 108, 109,
110, 111기, 경산 18기, 칠곡 12기, 구미 5기등 총 일곱팀이다.
- 진행국장 신장헌님
-
솔밭사이에 기수별로 자리를 정렬한 후 이기열 총동문 회장님의 " 신입생 M.T 장기자랑 시작합니다. " 신호로
신장헌(진행국장)님의 사회로 행사가 드디어 출발하였다.
무대위 첫 주자가
나셨다. 대구 108기 신혜미 및 일당들, 휘황 찬란한 복장으로 단숨에 무대를 장악해버린다.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에 일당들의 화려한
패션과 율동에 멋드리지게 첫무대를 펼친다..
구미 5기 장성자님의
"서울의밤" 이다. 다른 도반들의 응원이 담긴 명찰을 가슴에 품고 열창으로 보답을 한다.
대구 110기 장선주님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같은 도반을 별도로 호출하면서 응원을 요청한 후 한 곡 구성지게 부른다.
칠곡 12기 정명순외 7명의
도반으로 현영의 " 누나의 꿈" 으로 단체율동을 한다. 중간 같은 도반의 특별(?) 찬조 출연으로 분위기가 순식간에 업이
되어버린다.
대구 110기 김정현님 외
10여명.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가수를 능가한다. 노래를 장악하는 강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인기상을 수상한다.
구미 5기 심춘자님 "만남과
이별" 머리를 예쁘게(?) 하고 나오셔서 멋지게 무대를 장악한다. 결과는 몸부림상의 주인공으로 당첨되었다.
대구 111기 이미향님 "
망부석" 같은 기수 도반의 찬조출연에 더불어 어린이 법우까지 무대위에서 응원한다.
경산 18기. 단결 구호로
시작을 알린 후 아...목소리가 시원시원하다. 18기의 대대적인 응원을 받으면서 예쁜 복장과 예쁜 목소리가 서로
어울린다.
대구 111기 장선주님 "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 대구 111기의 대대적인 응원과 무대에 동참한 도반들, 여기에 힘을 더욱 얻고 한 가락을 뽑아낸다.
대구 109기 홍성실님의
"우연히" 아...박력 무대이다. 인기상을 쟁취할 정도로 화려한 몸짓에 강한 노래를 불렀다.
대구 109 윤태영님의 "
자기야 " 운이 좋은 도반이다. 중간에 앰프가 고장나서 한번의 기회가 아닌 두 번의 기회를 얻은 도반이다. 자신감에 넘치는 노래를
불러준다.
대구 108기 구연근 남자
도반님의 출현이다. 이야 ~ 정말 노래 잘 부른다. 강한 카리스마에 멋드러진 노래에 대구 108기 응원단은 난리이다.
- 대륜스님, 천공스님,
연봉스님 열창 -
- 줄달리기 우승 칠곡 12기
-
또한 장기자랑 중간에 해변가에서 줄다리기 행사와 남, 여 전체 달리기 행사가 있었다.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벌어지는
줄다리기, 영차 영차~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총 7팀의 경쟁에서 최후의 2팀이 살아 남았다. 결승전 대구 108기 대 칠곡
12기. 결승전답게 두팀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하였지만 최후의 승자는 칠곡 12기 팀이다.
한편 모래밭을 운동장으로 하여
달리는 남, 여 전체 달리기 대회도 벌어지고 이어 남은 장기자랑이 끝난후 시상식과 총동문 신도회 운영진 소개,
- 장기자랑 대상 대구 108기
-
각
도량의 운영진 소개와 우리절 교가로 다같이 합창을 마무리로 오늘의 감포 도량 실버타운 요사채 낙성식 & 신입생 M.T 행사가 모두
끝이 났다.
신입생 M.T 최종 결과입니다.
* 장기자랑 * 장기자랑 대상 : 대구 108기 장기자랑
최우수상 : 경산 18기 / 장기자랑 우수상 : 칠곡 12기 장기자랑 인기상 : 구미 5기 장성자, 대구 108기 홍성실, 대구 111기
장명숙 가창상 : 대구 110기 장선주 / 몸부림상 : 구미 5기 심춘자 최다인원 출전상 : 대구 109 윤태경팀 기수 화합상
: 대구 108기 / 기수 응원상 : 경산 18기 / 기수 단결상 : 칠곡 12기
* 줄다리기 * 1등 칠곡 18기 / 2등
대구 108기
* 달리기 * 남자 1등 : 대구 108기 유상목 / 여자 1등 : 구미 5기 이경난
- 낙성식 및
신입생 M.T 봉사단체 -
- 낙성식 사회 청인스님,
임미화님 -
- 풍물단
-
-
대승회 무료 급식봉사팀 -
- 95기 공양간 봉사
-
-
디카 동우회 -
- 총동문 신도회
-
이번 감포 실버타운형 요사채 낙성식 및 신입생 M.T 행사에 총동문 신도회와 여러 신행 단체들의 봉사, 각 기수별 봉사로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장마기간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일일이 순조로운 행사 진행을 위해 몸소 밤,낮 고민하면서 치루어낸 총동문
신도회에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총동문 신도회 회장님 이하 부회장, 부서별 국장님, 그리고 풍물단, 감도다례회,
디카동우회, 대승회, 가릉빈가합창단, 95기, 79기 공양간 봉사외 기타 여러 도반님등등.. 모두에게 부처님의 가피와 자비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좋은 하루였지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그 많은 사진들도 .. 이젠 추억으로...수고하신 모든 분 감사드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비님이 그렇게 고맙게도.....부처님 감사합니다....우리 큰 스님 비를 몰아네는 기도의 영험?이.......모두들 수고 하셨읍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제 발견했슴다~^^ 줄다리기 1등 칠곡은맞는데요~ 18기가아니라 12기인데요~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잘보고 갑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