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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아이나비는 대단위 업글을 시행한다. 즉, 메이저 업글이다.
그 개혁적인 변화 물결에 이미 아이나비 사용자들이 흠뻑 빠져있다. 즉, 새로움에 두려움도 있지만 경이적인 체험으로 꿈과 현실 세계에서 노닌다고 보아야 한다. 모름지기 아이나비로 축제의 장을 열고 있는 중이다.
그 창작 예술품이 '아이나비 3D V5.0'이다.
아이나비 3D V5.0은 여타 각종 변화들이 무쌍한 가운데 무엇보다도 경로에 대한 혁신을 이룩하여 최상의 경로 발전을 추구한 점이다. 그 경로에 있어서 도대체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 때문에 최고인지를 궁금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즉, 객관적으로 상대 비교라는 당위성하에 완벽히 증명되어야만 누구나가 충분히 인정할 것이다. 이러한 증명이 없는한 무조건 좋다고 홍보 등으로 언급한다는건 무의미하다는 그 뜻이다. 이미 경로외에 일반적인 변화는 그간 충분히 접하고 사용법에 해당하기에 현재로선 큰 의미가 없다. 허나, 경로에 대해서는 그 어느 누구라도 어느 하나 입증된 적이 없기에 본 글을 작성하는 근간이다.
이제 아이나비 3D V5.0에 대하여 그 무한한 경로 여행을 떠나보자.
사례 1; 아이나비 경로가 TPEG과 결합할 때의 위력
서울 난곡사거리 -> 서울 쌍문역의 경로망
먼저 지난 버전(2011. 01. 05)부터 보자.
추천1은 내부순환로망이며 추천2와 3은 시내도로망으로 그리고 추천4는 강변북로망와 동부간선로망 임을 알 수 있다.
아이나비 사용자 입장에선 혼잡한 시내도로망을 회피하고자 하는 경우 오로지 추천1과 4의 선택이 최선인 것이다. 즉, 별다른 방안이 없다는 뜻이다. 물론 실시간 교통정보인 TPEG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이미 주어진 경로망에 대한 우선권이 존재한다.
이를 아이나비 3D V5.0 버전(2011. 01. 20)으로 비교하여 보자.
TPEG을 미적용한 경우,
예보, 실시간 및 추천1은 내부순환로망이고 통계만 강변북로망와 동부간선로망임을 알 수 있다.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이 시내도로망이 배제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다양한 추천도로망도 중요하지만 아이나비가 아이나비 3D V5.0으로 탄생하면서 심사숙고한 최적경로에 대한 의지인 것이다. 즉, 예보, 실시간, 통계 및 추천1에서 그 각각의 특성을 완벽하게 구현하면서도 더욱 강화된 최적경로망으로 보다 진보했다는 놀라운 진실 그 자체인 것이다.
본 경로망은 TPEG 미사용자에게 있어서 사용하는 경로로 과거보다 아이나비 3D V5.0의 경로망이 더 확장되었기에 더 어렵다고 느끼는 감을 완전히 허무는 단지 2가지 경로 조건만으로 압축되기에 오히려 사용자 입장에선 경로 선택에 더욱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다시 설명해서 종전 총 9가지 경로망에서 아이나비 3D V5.0으로 변화되면서 총 13가지로 확충되었으나 그 진실의 내막을 보면 한층 더 최적경로망의 압축으로 실상황으로 볼 때 더욱 간편해졌다는 뜻이다. 즉, 이는 실주행에서 사용자의 결단력이 빠르다는 뜻이다.
여담으로 어떤 전문 사이트 또는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전문 리뷰 또는 사용기를 보면 이러한 실체를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아이나비 3D V5.0은 경로망만 복잡하다는 글들을 볼 때 그져 한심스러움이 앞선다. 즉, 완벽한 증명으로 글을 쓰면 납득이라도 갈 것이다. 허나, 아무 생각없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대로 글을 작성한다면 이는 진실을 구하는게 아닌 오히려 자신의 짧은 지식으로 사용자에게 혼돈과 혼선을 제공하는 대단히 위험한 착각의 발로이자 무책임한 행위임은 당연한 것이다.
금번 아이나비 3D V5.0에서 경로 중 가장 큰 변화는 예보와 통계이다.
그 예보에 있어서 아이나비 3D V5.0은 진정한 혁신을 가미한다. 즉, 실시간 + 통계로 이 점이 바로 예보라는 엄청난 괴물 경로를 탄생시킨다. 바로 현시대에 교통정보망인 TPEG에 대하여 극대화된 고도화 작업을 찬란하게 발산한 것이다. 즉, 실시간을 이용한 최적경로망의 구현인 것이다.
상기의 경로망으로 이제 TPEG을 적용하여 보자. 그 시각이 오후 8시경이다.
TPEG 정보가 활성화되자 아이나비 3D V5.0의 최적경로망들이 진정으로 살아 움직임을 알 수 있다. 즉, TPEG 미활성 때에는 예보가 내부순환로망이었으나 실시간과 결합하니 강변북로망과 동부간선로망으로 이동됨을 알 수 있다. 즉, 통계 기반이 일정 적용된 실제 상황이다.
이에 실시간의 경로망을 보면,
예보의 경로망과 또 다른 차원임을 알 수 있다. 즉, 그 시간대에 최적경로망으로 안내하는 말 그대로 가장 최적화된 실시간 경로 안내인 것이다.
서울처럼 대도시망(도로망이 다양한 도시)인 경우 본 사례처럼 실시간의 경로 위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설사, 다양한 도로망이 없는 경우라도 상기의 4가지 경로망 중 사용자가 원하는 경로망 선택으로 지난 버전보다 더욱 다양한 경로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아이나비 3D V5.0의 강력한 매력인 것이다.
따라서, 대도시이며 통상적으로 장거리가 아닌 경우 실시간 경로망 사용이 본 사례로 완벽히 증명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도 할 말은 하고 가야겠다. 즉,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은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타사 내비에서 통계라는 정보를 이용하여 경로 안내함으로써 아이나비 3D V5.0도 예전의 답습으로 통계를 적용함에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대단히 무식한 말장난임을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과거에 타사 내비에서 통계란 실시간 TPEG이 미존재하던 시절에 말 그대로 통계치에 의존한 경로 안내이다. 즉, 자사의 경로엔진이 미흡하여 통계정보를 이용한 경로 구현으로 한마디로 어린아이 장난에 불과했다는 뜻이다. 아이나비 3D V5.0에서 통계란 단지 통계치만으로 운용되는게 아닌 실시간 정보인 TPEG과 만나므로써 그 위력적인 힘을 발휘한다는 상당히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 경로가 예보로 이는 단순한 통계 안내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아이나비만의 강력한 경로엔진의 초석과 실시간 TPEG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임을 우리는 분명히 인지와 이해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사례를 보자.
사례 2; 아이나비의 TPEG 경로의 개혁으로 경이적인 안내 구현
경기 파주시청 -> 경기 포천시청의 경로망
사례 1과 동일하게 지난 버전부터 보자.
상기의 경로망들 중 특히 추천1을 보면 경로망이 최대한 거리 비중으로 안내함을 알 수 있다. 본 지형은 도로망이 그다지 평범한지 않다. 즉, 지방이 그렇듯이 좀 험준하다는 뜻이다.
이를 아이나비 3D V5.0으로 보자.
TPEG을 미적용한 경우,
무엇보다도 다른 점은 추천1의 경로망 변화일 것이다. 더 먼 거리는 물론 심지어 통행료도 발생한다. 이를 단순 수치적으로 보면 아이나비 3D V5.0 버전이 오히려 지난 버전보다 경로망 실효성이 후퇴되었다고 착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좋은 비교 대상으로 타사 내비를 보자.
아이나비 사용자 중 일부는 거리가 좀 멀어도 좋은 도로망으로 안내하자는 계층도 있을 것이고 또다른 일부는 거리가 우선이다라는 상호간에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솔직히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는 힘들다. 이에 아이나비는 골똘히 고민에 빠진다. 즉, 원만한 경로망 수용과 현실적인 거리 이득에 대한 실효성으로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는 절대적인 숙명인 것이다.
그 방법이 단순한 논리가 아닌 실시간인 TPEG으로 그 찬란한 경로망을 구현한 것이다.
TPEG을 구현한 경우,
진정 놀라운 경로망이 아니겠는가! 본 시간대가 오후 10시경이다.
서울외각순환도로망이 정체 또는 서행인 경우도 있지만 굳이 통행료가 발생하는 도로망을 피하는 즉, 국도든 지방도의 소통이 원활하다면 이러한 실시간 정보로 거리 상으로나 통행료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 경로 다양성에 촛점을 둔 것이다.
지난 버전에서 추천1이 변경된 이유는 아이나비 3D V5.0에서 통계적으로 이러한 경로망 중 대다수가 고속도로망을 이용하기에 이를 충족하는 동시에 TPEG의 고도화를 하여 보다 강력한 경로망 구현을 했다는 대단히 뜻있는 경로망인 것이다. 결국은 모든 사용자의 경로 충족을 시킨 경로 개혁인 점이다.
이러한 경로망 차이가 존재함을 아이나비 3D V5.0 사용자는 필히 알아야 한다. 이를 납득하지 못한다면 과거 경로 운운하면서 아이나비에게 볼멘 외침이 나는 것으로 이는 객관적인 아닌 주관적인 판단임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장거리 사례를 든다.
사례 3; 아이나비 3D V5.0의 경로가 다양한 대비 정보값으로 가장 이상적인 최적경로 산출로 오히려 쉬운 경로 안내의 서비스 혜택
전남 목포시청 -> 부산시 부산시청의 경로망
지난 버전인 경우,
종전에는 다양한 추천 경로망으로 다양한 선택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이나비 3D V5.0에서도 지난 버전처럼 이러한 추천 경로망을 존속하고 있다.
그런데 경로는...
어떤 목적지에 가는데 있어서 가장 최적경로가 중요하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의 판단 선택이 쉬워야 한다는 명제가 분명히 존재한다. 즉, 다양한 경로 서비스도 좋지만 매번 목적지에 갈 때마다 경로에 대한 취사선택도 간단한 일이 아닌 것이다. 더욱이 사용자가 초행길 또는 시쳇말로 길치(?)인 경우라면 아이나비가 정해준 경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경로 서비스이니 사용자에게 알아서 골라 사용하라는 것은 상당히 귀찮니즘이 발생한다. 그러면 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나라는 의문점이 들기 마련이다.
이에 아이나비는 또 고민을 거듭한다. 즉, 현실적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경로 선택을 하는 그 방법론에 대하여 접근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예보, 실시간, 통계 및 추천1로 가장 최적화 경로를 대비하면 가장 이상적인 경로망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다. 즉, 그 정보값들이 모두 일치한다면 수치 산술적은 물론 교통정보인 TPEG 정보도 포함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경로 안내가 된다는 현실적인 철학을 탄생시킨 것이다. 다시 설명해서 사례 1에서 언급했듯이 경로가 복잡하게 변한 것이 아닌 최적경로를 구하려는 그러한 경로망값들을 추가 반영했다는 점임을 아이나비 사용자는 반듯이 알아야 한다.
쉽게 말해서 그 경로망들 중 모두가 일치한다면 - 이미 4가지 경로망이 아이나비의 위력적인 경로엔진하에서 내부적으로 계산 - 사용자는 그 중 하나의 경로망을 사용하면 그만인 것이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간단하면서도 편한 경로 선택이 성립된 것이다.
상기의 경로망을 아이나비 3D V5.0으로 보자.
TPEG을 미적용한 경우,
그 얼마나 좋은가! 즉, 경로망들이 다양하지만 이미 다양한 경로망 정보 비교로 가장 최적경로를 구하여 보여주므로써 사용자는 안심하고 경로 선택하기 쉽고 그 결과, 만족한 안내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반면에 TPEG을 반영한 경우이다. 이 때가 오후 11시경이다.
분명히 이해하고 가자.
4가지 경로가 동일함에 오해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는 4가지 경로망을 모두 분석한 결과 최적경로망으로 나오기에 그 하나 하나의 경로망 자체가 최적경로망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뜻이다. 혹자는 이를 보고 모두 동일한 경로인데 도대체 아이나비 3D V5.0이 무엇이 위대한 것인가에 대하여 의문에 대하여 이는 절대적인 증명인 것이다. 즉, 아이나비 3D V5.0의 원리를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정리하자면 아이나비만의 강력한 경로엔진에 다가 다양한 경로값은 물론 TPEG 정보값까지을 포함하여 가장 위력적인 최적경로를 구현하는 것으로 이는 단순한 경로엔진으로 구현하는 타사 내비 경로와는 완벽히 대별되는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이해하여야 한다.
부수적으로 이와 더불어 실시간 유고정보 활용으로 더욱 경로 강화가 성립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자 현실이다.
설령 아이나비 3D V5.0이 타사 내비와 경로가 동일하다고 해도 이는 그 경로에 있어서 그 유형에 차이일뿐 어떤 경로망에서는 아이나비 3D V5.0만의 진정한 최적경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이나비 3D V5.0은 지금까지 아이나비의 경로엔진에 한하여 경로 서비스를 추구했던 그 개념을 넘어서 과거의 통계와 실시간의 TPEG 정보를 포괄적으로 반영하여 타사 내비에서 볼 수 없는 예보라는 경이적인 경로망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예보가 무슨 뜻인가?! 예측이 아닌가! 이러한 예측이 단순 논리로 탄생이 되겠는가에 대하여 우리 아이나비 사용자는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그만큼 아이나비는 금번 아이나비 3D V5.0이라는 걸작품을 생성하는데 있어 각고의 노력이 무한히 내포되고 있다는 점이다. 표면 상으로는 이 점이 쉽게 와닿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실주행을 하면서 진정한 아이나비 3D V5.0의 강력한 길 안내의 위력을 느끼기 바란다.
강력하며 탁월한 아이나비 3D V5.0
무엇이든지 노력없이는 성공으로 결실이 없듯이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한다면 이보다 서글픈 점도 없을 것이다. 이제 아이나비 3D V5.0의 성공은 아이나비에 달린 것이 아닌 바로 우리의 실주행의 체감에 달린 것이다.
아이나비 3D V5.0 사용자의 위대한 힘을 기대하여 본다~!!! 그래서 아이나비 3D V5.0을 무한히 더욱 개선하여 발전시켜 보자.
아이나비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 같기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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