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HOI4 - 약간과 그리고 인사(Bits & Bobs)!

[책읽는달팽]

안녕하세요, 다이어리가 늦어서 말이죠. 오늘은 다가올 긴 주말로 인해 사무실에서 약간 집중하느라요... 그러나, 모든것이 잘 마무리 되었고, 그래서 릴리즈전 마지막 다이어리를 풉니다 (다음주는 전체 패치로그 등등일거에요) 우린 여기서 새로운 종속국 레벨과, 도전과제들, 음악 그리고 잡다한 QoL 기능과 더불어 AI 업데이트 #3을 풀겁니다.

음악
이 부분은 Andreas Waldetoft 씨에게 넘기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Andreas Waldetoft 고, 전 여기 역설사의 주 작곡가 입니다.

우린 일찍부터 정말 침략 전쟁 음악을 결정했고,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해야 했지요. 죽거나 혹은 치욕이거나 음악을 녹음하기에 좋은 오케스트라로 헝가리의 부가페스트 필름 오케스트라가 되었죠.

여기 오케스트라가 트랙중 하나의 힘든 부분중 하나를 소화한후 저에게 악기를 던질 사람들을 대비해 전 방탄유리로 둘러쌓여진 케이스에 있었습니다:

트랙중 하나의 음악을 발췌해서 음악에서 기대하는 것에 대한 조금 들여다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이 트랙의 마지막 부분 파트는 15/8 박자에서 7/8 박자로 움직여 제가 방탄유리로 숨어야 하는 부분중 하나이죠.

이건 나머지 부분을 읽으실때 배경음악으로 들으실 음악 파트입니다:


추축국 자치국가 레벨
TfV의 자치국 시스템의 후속으로 우린 파시스트 국가들도 이런 걸 갖길 원했습니다. 이 부분은 좀 힘들었습니다 (파시스트 국가들이 통제하는것보다 싸울려 드는경향이 컸기에 말이죠). 이 레벨에서는 종주국의 공짜 장비 라이선스를 받을수 있어 진짜 강력할겁니다.

위성국
종속국 인적자원 요구 = 40%
종주국과의 무역 보너스 = 40%
종주국과의 무역 비용 = -40%
자치권 획득 = -30%
종주국 라이선스 생산 공짜

보호령(Reichsprotectorate)
종속국 인적자원 요구 = 70%
종주국과의 무역 보너스 = 60%
종주국과의 무역 비용 = -60%
종주국에 민간 공장 할양 = 25%
자치권 획득 = -30%
종주국 라이선스 생산 공짜

국가판무관부(Reichskommisariat)
종속국 인적자원 요구 = 90%
종주국과의 무역 보너스 = 100%
종주국과의 무역 비용 = -90%
종주국에 민간 공장 할양 = 25%
종주국에 군수공장 할양 = 65%
자치권 획득 = -30%
종주국 라이선스 생산 공짜

도전과제
죽거나 혹은 치욕이거나엔 10개의 도전과제가 포함됩니다. 2개씩은 새로 추가된 국가용이고, 2개는 관련없어요.

발칸반도의 화약고(The Balkan Powder Keg)

유고슬라비아로 제 2차 세계대전을 시작하세요 (즉, 추축국의 일부가 되든, 연합국의 일부가 되든간에 선빵을 날리시면 됩니다)

거대한 유우고-슬라비아(Huge-oslavia)

유고슬라비아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이탈리아 및 그리스를 잡아먹으세요

호르티 미클로티와 합스부르크 왕자(Miklos Horthy and the Habsburg Prince)

헝가리로 오스트리아-헝가리를 부활시키세요

이슈트반 1세보다 낫게(Better than the Szent Istvan)

호르티 미클로티를 해군 사령관으로 내정하고 전함을 뽑으세요

체즈메이트(Czechmate)

체코슬로바키아로 연합국과 전쟁하면서 캔버라(호주)를 먹으세요

뮌헨 회담에 이의있소(The Munich Disagreement)

체코슬로바키아로 독일 뮌헨을 점령하세요

죽음도 아니고 불명예도 아니고(Neither Death nor Dishonor)

루마니아로 게임을 끝낼때 시작한 그대로 끝내고, 모스크바와 베를린을 통제해야 합니다

죽거나 혹은 치욕이거나 혹은 케이크

루마니아로 시작할때의 이웃들의 조각을 다 차지하세요

치명적 스트레이트(Lethal Straight)

7개의 메이저 국가들중 5개의 라이선스를 따서 생산하세요

스웨덴 호랑이(En Svensk Tiger)

스웨덴으로, 티거나 티거 II의 라이선스를 독일에서 따와서 생산하세요


AI 업데이트 #3
패치노트에 놓는것보다 여기에 적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여기에서 이야기 합니다. 자 가볼까요!

몇몇 AI 계획과 계획 활성화 작업들:

- AI가 방어할 영역이 작다면 후퇴명령으로 귀찮게 하지 않을겁니다. 해군 침공후 상륙후 밀어붙이기를 더 잘하게 될겁니다.
- 드문 상황에서 발생하는 계획 플랜 활성화 버그를 잡아냈고 고쳤습니다.
- 이전의 머저리 스러웠던 프랑스의 계획 활성화를 고쳤고, 다시 마지노선 바깥으로 공격할겁니다.
- 이제 거진 공격계획을 다 완료했고, 막히게 되면 AI가 다시 공격 계획을 짤겁니다.
- AI가 약한 목표물을 보도록 조정했고, 그리고 약한 부대의 전선 활성화가 나아졌습니다.
- AI 계획 활성화와 모드 세팅을 전체 점검 했습니다.
- AI의 계획 수립에서 요새화 견적을 잡는 실수를 수정했고, 이로 인해 요새화된 적 전선에서 유리한 고점에 서는게 나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들은 AI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계획을 사용하는것을 향상시켰고, 또한 계획 활성화 시간과 더불어 다시 AI가 공격에 초점을 두었을 때 계획을 짜고, 공격 하는것이 더 향상되었습니다. 상황상황마다 이로 인한 약간의 영향들이 보이지만, 스케일을 크게 놓고 봤을때, AI가 더욱더 반응적이고 활동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역할 기능을 흥미롭게 사용하는 방법들:

- 소련과 독일은 이제 적들이 탱크를 늘릴때 구축 전차에 더욱 더 힘을 쏟아야 할겁니다.
- 소련과 독일이 야전 대전차 사단을 만들수 있습니다
- 첩보를 기반으로 한 추정 최대 장갑과 관통에 대한 트리거를 추기할수 있습니다.
- AI 템플릿 스크립트 전체를 갖고 있는 야전사단에 대한 트리거를 추가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트리거와 함께, 정해진 적의 기갑과 관통값을 가진 특정한 역할에 대한 반응을 만들수 있게 됩니다. 이 것에 대한 트리거는 첩보값에 따라 달라지니, 암호화 연구가 특히 중요해지고,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시 예상값이 낮아지게 됩니다. 전 모더들이 흥미로운 다양한 사건들에 의해 트리거가 작동하는 역할들과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받기 바랍니다.

AI 연구:

- 한개의 테크가 중요도 리스트의 끝에 다다랐을때 AI가 막혀서 연구 못하는걸 수정했습니다
- AI가 연구 대상들을 너무 빨리 대기행렬에 올려놓는것 땜시 정확하게 평가내리지 못한걸 수정했습니다.
- 기술에 대한 AI 중요도에 발란스를 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포병과 전체 산업기술들은 이제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 단순한 부담에 의해서 특별하게 AI가 독트린을 선택하는 로직을 제거했습니다.
- 여러 AI 연구 부담을 조절하여 타이밍에 따른 이상한 선택을 없앴습니다.
- 여러 문제 덩이들을 수정했습니다 (대부분 이상한 타이밍으로 인한 특별한 케이스로, AI가 최적이지 않은 대기를 올리고, 세이브게임을 로드할때까지 이를 유지하던 것들)

AI를 잡던 여러 연구 케이스들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독일의 경우, 중형 탱크를 갖고 있고, 템플릿과 생산이 준비되어 있는데, 만약 여기에 이상한 대기 연구가 있다면 정말 나빠지겠죠. 우리는 AI의 선택 부담에 대해 조정을 가했고, 몇가지 타이밍 문제들에 대해 수정했습니다. 이 것인즉, 장기적인 전략에서 종종 나쁜 기술들로 끝나던것들을 말이죠. (이전엔 시간단축에 중점을 뒀지요). 이는 기본적으로 전체 AI 국가들에 대해 도움을 줄거지만, 몇몇이 좋아하는 독일과 소련이 제일 많이 덕을 볼거같군요

장관들과 법률들:

- 이제 마이너 국가들은 긴장도나 선전포고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충족한다면 바로 경제 동원령을 때릴것입니다 (중국을 돕기위해서)
- 중국은 이제 일본에게 뭐라도 더 많이 던지기 위해 더 많은 인적자원을 끌어모을것입니다.
- 모든 국가들이 처음에는 제독들에 대해 비용을 적게 쓸것입니다
- 소련 AI는 이제 제독들과 법을 바꾸는데 많은 정치력 포인트를 붇지 않을것입니다.
- 중국 AI는 이제 해군 장관에 대해 관심을 덜 가질것입니다.
- 영국 장관들에 더 적합하고 명령을 수행하는데 나은 출발을 하도록 수정했습니다.
- 일본은 이제 산업 장관에 대해 더욱 더 신경쓸겁니다.
- 메이저 국가들은 초기에 파시스트가 날뛰지 않아도 더 나은 경제법을 선택할겁니다.

AI를 향상하게 되면 분쟁들이 정말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전투계획 AI를 수정했을때 중일 분쟁이 1.5년만에 끝났었더랬죠). 역사적 관점에서 이들에 밸런싱을 가하기 전에 우리는 각자가 가능한만큼 최선을 다하길 원하는데 여러 경우들을 보다보면 중국이 여러 법안들과 장관들을 제대로 선임하지 않아서 지는 많은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많은 관심들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다른 국가들을 도울뿐아니라,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여기엔 소련이 정치력을 몽땅다 해군에 밀어넣고 법률을 제정하는것으로 인해 독일에게 지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확인해보시겠지만, 저희는 아시아국가들을 상대로 밸런싱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점은 우리가 79개의 알루미늄(정복이나 종속이거나 혹은 소유하거나)과 32개의 철강에 접근하도록 한 것입니다. 일본이 특히 그들이 역사적으로 소유한 자원에 대한 것들이 꽤나 부족했었지요

UI 업데이트
오크 업뎃의 일환으로, 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 여러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우린 초기 다이어리에서 전쟁 인터페이스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여기 무역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이제 자원에 대한 균형을 더 쉽게 볼수 있게 되었고, 거래에 대한 수송선들의 수를 분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역은 현재는 수출쪽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출 툴팁에서 무역 영향력이 표시되게 되고, 거기에 대해 신경을 그닥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 다른 멋진 점은 이제 사단을 더블클릭하여 사단 리스트 전체중 같은 사단을 선택할수 있게 되었다는 거죠(또한 새로운 비행단과 비행단 UI에서도 가능합니다):

이제 사단을 더블클릭하면 이렇게 전체가 선택됩니다.

또한 지도 모드에 대한 규칙도 바꿔서, 이제 주요 유형으로 갈때에 전환됩니다 (해양에서 공중으로 갈때 말이죠). 이 말은 즉, 보급 맵모드에서 전투계획과 더불어 사단을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음주 14일에는 죽거나 혹은 치욕이거나 발표와 더불어 1.4 오크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전 미리 패치로그가 담긴 다이어리를 공개해서 여러분이 토론할수 있게 할겁니다. 핑키파이 맹세~ (어휴 브로니 OUT...)

[Rhox]

체코 업적은 "연합군과 전쟁 중+호주를 점령" 이니 평화협정으로 얻으면 되는게 아니라 전쟁 중에 상륙해야겠네요....

[책읽는달팽]

아... 연합군과 전쟁이 아니라 '연합군' 입니다... 그러니까 호주가 파시즘으로 갈아타거나 탈출하거나 해야하죠(...

[심심타파이야]

개빡씰듯..

[Rhox]

제가 영어 겁나 못하긴 하지만 "while at war with the allies"가 연합군 편으로 싸우란 것은 아닐듯요. -_-;;;;;
'while at war with Germany' 그럼 이건 독일편으로 싸우면서 뮌헨 점령하라는 소리겠나여...

[책읽는달팽]

으음 잘못봤습니다. 수정했고요

[네트]

ai가 첩보를 통해 적국의 부대 능력을 평가하고 부속 대대를 추가해서 카운터 치는 식을 마련 해두는 걸까요.
이 때문에 저번에 ai 유닛 생산계획 구조를 바꾼 것 같네요.

[대왕물개]

개발중 전투계획ai를 어떻게 바꿔봤길래 중일전쟁 1.5년컷이 ㅋㅋㅋ

[blue_screen]

죽음도 아니고 불명예도 아니고랑 체즈메이트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 가네요

[책읽는달팽]

죽음도 아니고 불명예도 아니고 - 시작할때 영토를 기반으로 해야 하고, 루마니아가 베를린과 모스크바를 따먹어야 합니다...
체즈메이트 - 연합국 편으로 호주 캔버라를 체코슬로바키아 영토로 잡수시면 됩니다...

[엔리코 단돌로]

첩보를 기반으로 한 추정 최대 장갑과 관통에 대한 트리거를 추기할수 있습니다.

아이고 이놈들아 ㅠㅠ 스페이스 마린 편성을 이렇게 카운터 치는구나 ㅠㅠ

하지만 우린 답을 찾을거다.....

[고독한게이머]

개인적으로 군가나 40년대 팝송 스타일 곡 더 내놨으면...

[원승재]

아프리카에 자원도 좀 추가점, 무솔리니가 아프리카 먹을려고 노력한 것이 너무 멍청해보이잖아,,, 게임 내로 한정해서 보자면,, 똥땅을 먹을려고 전쟁했다가 개털린거 아니여,,

[마네]

야....ㅜㅜ 이게 뭐야 이것들아....

[호시노코에]

게임의 문제점을 전혀 못잡고 있군요

[아마데우스조~]

언제 게임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