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사랑 글을 적을 때는 초능력 모드로
동근 양성기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날마다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공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한 행복으로
아니 코리아(고려~Korea)를 변화시키기 위한 행복으로
그 중요한 위대한 역사를 세우기 위해
하루하루의 삶이 너무나 벅차지만 한편으로는 감격스럽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영혼이 살아 숨 쉬는 동안
작업을 멈추지 않고 코리아의 뿌리를 살려
코리아의 변화를 이끄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자신마저 섬뜩 놀랄 때가 많으니 어쩌면 좋아요!
왕자님이 작성하여 날마다 올리는 글들을 읽고
하루에 한 사람이라도 변화를 한다면
단 한 사람이라도 글을 제대로 읽고 실천을 한다면
세상에 그 보다 더한 기쁨이 있겠는가?
주인공은 여러분들입니다.
왕자님 공주님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왕자님이 하는 일들이 가치 없는 필요 없는 일들이기 때문에
역사이래 지구촌에는 하루도 전쟁이 멈추지 않고
한쪽이 행복하면 다른 한 쪽은 불행해지는
풍선처럼 여기를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부풀어 오르는
그런 역사의 수레바퀴를 이제는 멈춰야 한다.
우리는 과거 수많은 시위와 사태 등으로
외국의 언론에 비쳐진 기억을 더듬어야 한다.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 우리는 안방에서 편안하게
다른 나라의 험악한 사태를 보고 있다.
가까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저 멀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등을
그런 불행한 고리가 얼마나 답답한 노릇인가?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그리고 아비규환의 현장에
모함으로 얼룩진 세상들
그런 세상을 이제는 청소하여
다 같이 잘사는 상생의 세계로 만들어 가라는 명령이다.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그렇게 사람 죽이는 일이 재미있는가!
모두가 천국의 삶을 사는 지구촌으로
게으른 자는 일시적인 고통을 주고
깨우치는 자는 행복을 약속하는
위대한 지도자를 만들어 가면서
뿌리가 튼튼하지 못한 정신으로
대부분이 막무가내로 태어난 인간들이기에
무엇 하나 확실히 중심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갈팡질팡 이것이 바로 세상이란다.
왕관을 쓰고 칼을 휘두르고 세상을 다 거머쥔 것처럼
희로애락으로 비벼진 중심이 없는 존재들이다.
하늘에서 그러신단다.
인간들이 하나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제발 까불지 말고 웃기지 말라고 하신다.
신들은 아예 관심조차 없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고
우주에 조그마한 별 중의 하나
지구별 그 조그마한 별에서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꼴이란!
인간이 개미왕국을 들여다보았는가?
좁아서 개미 동굴에 들어 갈 수가 없는데
어찌 인간이 그 세상을 볼 수가 있단 말인가?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그들만의 개미 세상을 인간들은 모르고
개미들이 왕관을 쓰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칼을 휘두른다고 인간들이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아예 관심조차도 없는 것들인데
인간들이 보기엔 개미들 정말 우습지 않은가?
신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다.
우리가 인간을 보는 눈이 바로 그런 것이라고
인간이 개미들을 보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인간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인간들아 까불지 말라고, 제발 부탁하신다.
자연을 거역하고 반대로 가는 것들이
계절을 한 번 변경해 보거라.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뇌가 무슨 병자처럼 시들어 가는 것들이
인간들이 어찌 지나가는 계절을 거역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별의별 무기들을 개발하지 않는가?
그 대표주자가 여름에 에어컨이라는 것
껍데기만 중요시하는
그런 정신으로 태어난 인간들이기에
생각이 거기에 멈추어 서 있지 않은가?
땅 속 깊숙이 들어 있는 뿌리를 읽어라
그 뿌리의 냄새를 맡아라.
나무처럼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는
뿌리가 튼튼한 그런 인간이 되거라.
뿌리를 먼저 내리는 인간이 되거라.
왕자님의 뇌 속에 들어와 계시는
그 선열들께서 왕자님을 조종하고
그런 정신으로 글을 쓰게 하시고
공주님을 보내서 사랑하게 하는 것이
모두 우주에서 온 것들인데
그 법칙 그대로 전수를 시키고
수만년 자손대대로 후손들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우주를 호령하는 그런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시는 그대로 세상을 읽고 전진하고 있다.
너무나 행복한 공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이야기조차도 웃긴다는 것으로 치부할 때가 있었다.
갈릴레이가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조롱하면서 미친놈이라고 그를 비웃었다.
훗날 인정을 받더라도 지금 그런 조롱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확고한 신념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 우주의 원리이니까!
나의 정신세계가 우주에 다다라 있는데
어찌 인간들과 대화가 되겠는가?
그러나 대화를 알아듣기 쉬운 말로 계속 하시란다.
아주 쉬운 순수한 한글로 이해하기 쉬운 글을 적으라신다.
그대로 받아 적어서 전파하라고 하신다.
수십 년 동안 책은 한 권도 읽지 않고도
이렇게 글을 일사천리로 써 내려간다.
그것도 아주 수월하게 그리고 초스피드로
어디서 그런 초능력이 나오는지
처음엔 의아했지만 지금은 나의 힘이 아닌
왕자님의 영혼을 조종하는 외부의 힘이라는 것을 알고
그저 한 번 웃고 글을 써내려간다.
아주 자연스럽게, 모두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동행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발상으로
공주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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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대한민국
공주님 사랑 글을 적을 때는 초능력 모드로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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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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