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머리 아픕니다. 안되는 번역을 의역으로 때우면서 한참동안 붙들고 있었군요. 저번 CIA 홈피 번역이후 두번째 올려봅니다.
BBC 6시 뉴스에 한국의 과학기술에 관한 3개의 시리즈 리포트중에 2개를 찾을 수 있었는데 우선 Tuesday, 2 May 2006 이날짜로 기사화된 것으로 첫번째 리포트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이번 글은 오역이 많은 것을 감안하시고 읽어 보시길 빕니다.
-------------
한국은 wi-fi로 속도를 내고 있다.
6시뉴스의 한국에 관한 세 개의 보고서중 첫번째로 BBC 뉴스 경제 특파원 Rory Cellan-Jones이 유비쿼터스 인터넷 접속의 성장에 관해 보도합니다.
핸드폰과 결혼한것 같다.
한국인들은 반짝이는 새로운 버스가 거리를 번개처럼 가로질러가는 서울 교외의 고층 지대에서 그들의 모바일폰과 결혼한것 같처럼 보입니다. 차내에서, 여러대의 랩탑과 몇대의 삼성 PDA들로 여럿의 지역 주민들은 세계 최초라고 믿어지는 한국기술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은 한국인이 전선없는 브로드밴드를 나타내는 와이브로라고 부르는 시도 중의 한 부분입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버스가 시속 80km/h로 달릴지라도 차량안에서도 고속의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것을 보장합니다.
3000의 테스트 응모자들은 지금 당장 와이브로의 진행을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 그외의 주 도시들을 덮는 와이브로존이 6월에 상업적으로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말로하자면 , 전선없는 넷 접속은 새로운 전체 네트워크로의 여러개의 작은 쟁점들의 연속들로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버스안의 젊은 소비자들은 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전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라고 24살의 김지영씨는 그녀의 랩탑스크린에 나오는 TV를 보며 말합니다.
"내 남자친구는 온라인 게임들을 하고 있고요."
강렬한 흔적
와이브로는 세계 기술 리더가 되기위한 한국에서의 야심적인 계획들중에서 최근의 단계이다.
고속의 인터넷 접속이 되는 한국은 이미 개척자입니다. 다섯중 넷의 가정에서 평균적으로 20에서 50Mbps의 속도를 즐기는 광대역 접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구들이 고층의 밀집된 아파트 지구에서 거주하는 사실은 그것을 연결하기 쉽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다섯중의 네 가정들은 인터넷접속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 역시 새로운 모바일폰 기술에서도 얼리 어답터입니다. 3세대폰은 아주 흔하고 백만에 가까운 이용자들은 그들의 전화기로 라이브 TV를 보고 있습니다.
'4/5의 가정에서 인터넷이 된다.
서울을 가로지르는 여행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들이 연결되어있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하철의 깊은 지중에서 한국인들은 전화를 하고, 야외에서의 축구경기를 전화기로 보거나 온라인 게임들을 합니다.
한국 정부는 네트워크화된 세계의 "유비쿼터스 꿈"이라 부르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까지 인터넷이 연결된 로봇을 모든 가정에 주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에는 유비쿼터스 드림 홈이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가진 손목시계 PC를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집안은 움직임이 퍼집니다. 불이 켜지며 TV에 집주인의 이웃들로부터온 영상 메세지가 나타나고, 냉장고는 계란이 떨어졌다고 말해주고 옷장 겨울은 오늘 어떤 옷을 입는 것이 어울릴지 말해줍니다.
브로드밴드 기술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까요? 가정에서의 빠른 브로드밴드 접속을 할 수 있고 이동시에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3G폰을 이용하는 곳에서 국가에 왜 그것이 필요한지 쉽게 알기 어렵습니다.
한국에서는 온라인 게임이 극도로 일상적입니다. "지금 할 수 없는 무엇이 제게 앞으로 가능하게 될까요?"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는 KT의 주매니저에게 질문하니 그 때문에 외관상으로 분명하게 말이 막힌 그는 나를 꽉 찬 10초동안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현실로 돌아와서, "당신은 이동하며서 TV를 볼수 있게 될 겁니다. 그와 동시에 이메일을 하고 큰 파일들을 다운로딩하면서 말이죠." 그는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한국은 온라인 게임이 극도로 일상적이다.
한국은 외국들로 와이브로 브로드밴드 기술을 수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모든이들이 한국인들처럼 접속가능성에 아주 예리하게 될 수 있는가죠.
당신은 화요일 저녘 6시의 BBC뉴스에서 한국에 관한 Rory Cellan-Jones의 첫번째 리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Last Updated: Tuesday, 2 May 2006, 12:37 GMT 13:37 UK
http://news.bbc.co.uk/2/hi/technology/4964860.stm
-------------------
예.. 대충 번역해 보니 영국에서는 예전의 가뎃이던가.. 의 영상에서 처럼 한국 와이브로에 꽤나 미래기술이라며 눈길을 두고 있군요.
영국 사람들.. 핸드폰 가지고 TV 보는게 그렇게도 신기한가 봅니다. BBC 기사 번역하다 보니 영국쪽이 인터넷 환경이라던가 유비쿼터스의 통신분야가 조금 느린것 같더군요. 작년의 영국영상에서도 핸드폰 뱅킹, 사람찾기,음주테스트, 아이들의 로봇 경진대회, LG 유비쿼터스 전시장 등이 신기하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신기하다며 취재해 가는 것 보면 말입니다.
아.. 잡담이 길었군요.. 머리 아픕니다.
에고.. 이번 편도 어째 잘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번역상의 오류는 감사히 지적받겠습니다. 아자아~ 대한민국 파이팅~!
첫댓글 잘 봤습니다.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 잘봤습니다.
외국에서는 영화에서나 접해봤을것을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하고 있으니 얼마나 놀라는 일일까요.ㅎㅎ
너무너무 잘 봤고요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
한국에도 티비있냐구. 컴퓨터 있냐구 물어봤던 촌놈들 이거보면 얼굴 지대 화끈거리겠네 ㅋㅋ
다운받게해주시면안되나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영국연수갔을적 친구들이 제 노트북과 엠피쓰리를 보고 매우 놀라워했죠..일본친구는 엄지손가락만한 엠피3가 리모콘인줄알고 본체는 어딨냐고 물어보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