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응 근데 내가 막 주고 싶은 사람한텐 안 따짐
안따지는 정도가 어느정도임? 구체적 사례로!
@cheeryme 내가 상대방한테 받은것보다 더 좋은 거 선물하는 거 그냥 뭐 좋은 거 생기면 그냥 주고
완전 ㅇㅇ 뭐 조그만거 하나 살 때도 가성비 엄청 따짐 근데 윗댓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안따짐
안따지는 정도가 어느정도야??
@cheeryme 사실 안따진다해도 선물같은거 줄 때 어느 정도 예산범위 내에서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 쓴다고 하면 안살만큼 비싼것도 좋아하는 사람한텐 그 사람이 선물 받고 좋아할거 생각해서 별고민 없이 사주는거? 표현을 잘 못하겠네 ㅎ
응 근데 난 계산 후 감정이라 선물줄 때도 비싸다 생각하면서 돈 몇푼 아끼는 것보다 좋은 걸로 줘서 좋아해주면 됐지 이러고 걍 선물하고돈 빌려줄 때도 내가 얘랑 지낸 세월이 얼만데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주고 만약 진짜 안주면 그정도 관계인거고 이렇게 생각 근데 또 내가 정한 기준금액이 있어서 그이상으로는 안가 엄격
22 나도 이거
난 계산적ㅋㅋㅋ 한번은 예전 애인한테 비싼선물 내가 먼저 해줘야지! 하고 했다가 후회했었어…
첫댓글 응 근데 내가 막 주고 싶은 사람한텐 안 따짐
안따지는 정도가 어느정도임? 구체적 사례로!
@cheeryme 내가 상대방한테 받은것보다 더 좋은 거 선물하는 거
그냥 뭐 좋은 거 생기면 그냥 주고
완전 ㅇㅇ 뭐 조그만거 하나 살 때도 가성비 엄청 따짐 근데 윗댓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안따짐
안따지는 정도가 어느정도야??
@cheeryme 사실 안따진다해도 선물같은거 줄 때 어느 정도 예산범위 내에서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 쓴다고 하면 안살만큼 비싼것도 좋아하는 사람한텐 그 사람이 선물 받고 좋아할거 생각해서 별고민 없이 사주는거?
표현을 잘 못하겠네 ㅎ
응 근데 난 계산 후 감정이라
선물줄 때도 비싸다 생각하면서 돈 몇푼 아끼는 것보다 좋은 걸로 줘서 좋아해주면 됐지 이러고 걍 선물하고
돈 빌려줄 때도 내가 얘랑 지낸 세월이 얼만데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주고 만약 진짜 안주면 그정도 관계인거고 이렇게 생각 근데 또 내가 정한 기준금액이 있어서 그이상으로는 안가 엄격
22 나도 이거
난 계산적ㅋㅋㅋ 한번은 예전 애인한테 비싼선물 내가 먼저 해줘야지! 하고 했다가 후회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