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 지역방 안녕하세요. 첫 인사 올립니다.
보슬비 추천 2 조회 198 24.06.29 20: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9 22:17

    첫댓글 보슬비님
    잘 오셨습니다 .
    반갑습니다.
    할배라고 하기엔 아직은~ㅎㅎ
    자주오시어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30 08:52

    반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에 용기내어
    앞으로
    할배 아니라고
    우기면서 살아보겠습니다.

  • 24.06.29 22:45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쓰셨습니다.
    우리 광주전남지역방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말 글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축!!! 환영!!!

  • 작성자 24.06.30 08:56

    환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줍잖은 인사 글에
    비행기를 너무 태우셔서
    제주공항 도착전
    낙하산 타고 뛰어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 24.06.30 06:35

    아름다운 강진에 둥지를 트신 부산사나이 보슬비님 환영합니다.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서 잘 익혀봅시다.

  • 작성자 24.06.30 09:00

    환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사나이 기백은
    도망간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남도의 미학에 빠져
    조용한 할배가 되고싶은
    마음 뿐이랍니다.

    좋은 곳
    많이 가르켜 주십시요.

  • 24.06.30 06:51

    보슬비님! 반가워요" 그리고 환영합니다
    본인 소개를 너무나 멋지게 해 주신님,,,
    한편의 글짓기를 읽고있는 기분입니다

    기대가 많았다가 조금은 낙심 하셨다니,,,
    울 광주 전남 방에서 대신 채우기 바랍니다
    자주 함께 참여 하시어 좋은인연 으로 함께 해요~

  • 작성자 24.06.30 09:04

    반겨주시고
    환영까지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아
    실수를 자주 하는 편인데

    님께서
    많이 가르켜 주시길 희망합니다.

  • 24.06.30 07:22

    이글은 읽어도 읽어도 마음에 와닿아서
    좋은생각 표현 글 대단하십니다 ༼ つ ◕_◕ ༽つ

    2년차 초짜할매가 누구실까ㅎㅎ~?
    궁금타혀유~대충50%는 눈에 들어옵니당요~ㅎㅎ

    나도 무안에 함 가고싶당요~ㅎㅎ
    월출산 뒷자락 직접 지은 고소한 참기름 생각이~ㅎㅎ?
    생각량 나거든 좋은 글 자주좀 올려주삼요~ㅎㅎ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멋진분 (*⌒_⌒*)
    보고싶어요~이번 울.정모에 한발 올려주삼요~ㅎㅎ

  • 작성자 24.06.30 09:09

    못난 사람을
    추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 기밀보다 더한
    전남방 기밀사항 이기에
    초짜할매 신상을
    밝히지 못함을 헤아려 주십시요.

    시간이 허래되면
    무안
    일로장터에세
    25첩 백반 대접토록 하겠습니다.

  • 24.06.30 09:41

    @보슬비 전 딱봐도 초짜할매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
    틀릴 수도 있지만 ㅋㅋ
    국가기밀 누설 하면 안돼겠지요?ㅎㅎ

  • 24.06.30 07:31

    멋진 글솜씨에 반했습니다
    전남광주방에 오신걸 반갑게 환영 합니다

    대면한듯 정겨운 소개글 멋있습니다
    자주 오시어 고운인연으로 갔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6.30 09:12

    환영의 글
    감사합니다.

    간접보다는
    직접 대면하여
    웃음이 넘치는 강물에
    좋은 사연 띄우고 싶습니다.

  • 24.06.30 07:44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글이
    거창해서 참 좋습니다
    자기 표현력이 대단하군요
    광주 전남방에 오신것을 격하게 환영 합니다

  • 작성자 24.06.30 09:17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오면서
    거창함이랑 1도 없었는데
    부추겨 세우시니
    낮술이 이닌
    아침술에 취한것처럼
    어리벙벙 해 졌습니다.

  • 24.06.30 08:24

    환영합니다
    글(자기소개)도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전북 방 회원이지만 두손들고 와서
    반갑게 환영합니다
    잘 오셨읍니다

  • 작성자 24.06.30 09:21

    환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북이나
    전남이나
    전씨 가문이니
    님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이곳도
    청자가 유명한데

    전북의 청자골은 어디일까?
    지명이 궁금합니다.

  • 24.06.30 09:48

    @보슬비 부안 입니다
    강진 에 사신가봐요
    아무튼 여기청자나 거기청자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6.30 10:46

    @청자골 부안 출신
    꼬마 가수 김태연을 좋아하기에
    근래 두번 공연 보러 가면서
    채석강을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은 부안
    다음 공연을 기다려 보면서
    님 뵙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 24.06.30 08:57


    그랑께
    참기름 한 병에 영혼을 팔아
    여기까지 오셋다고롸! ㅎㅎㅎ

    글이 참기름 발라놓은 곱창김 같습니다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4.06.30 09:24

    님의
    사투리를 들으니

    니가
    와 여기서 나와
    노랫말이 떠 오릅니다.

    곱창 김
    얼마면 살 수 있나요?ㅎㅎㅎ

  • 24.06.30 10:06

    컴을열면 제일먼저
    손님이 오시지나 않았나 눈여겨 보는데
    역시 어제밤 꿈에 나타나신 그님이 오셨군요,

    광주전남방 오신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너무나 반가움에
    오늘이라도 뵙고 싶군요,ㅎ

    카페가입 3년정도 지났으니
    산전수전 다 겪으셨겠고 ?
    거두절미하고 ,,,
    아무튼 얼능 보고 싶응께 7월 정모에 한번 봅시다 이~?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 작성자 24.06.30 10:53

    흉칙한 몰골로
    님의 꿈에 나타나서
    해코지만 한 것 같아
    따블로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ㅎㅎㅎ
    뵙고 싶은 마음은
    서로가 통하는 것 같습니다.

    7월 정모
    장마만 없다면
    공사판에서 번 일당으로
    차비 마련하여 갈 터인데

    날씨가
    도와 주질 않아
    정모 참여하는 것
    애간장이 탑니다.ㅎㅎㅎ

  • 24.06.30 11:13

    @보슬비 애간장 태우지 마시고
    오신다는 소식만 들여 주십시오,~~
    무지 반길겁니다~~ㅎ

  • 24.06.30 19:02

    보슬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했던가유?
    보슬비님! 첫 인사에 머리에서 발 끝까지 물에 빠진 시앙쥐 돼 버렸네유~
    자주 오셔서 감칠 맛 나는 글 많이 올려 주시길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30 20:09

    이슬비나
    보슬비나
    장맛비나
    옷 젖는것은 똑 같은것 같습니다.

    응원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상경 길이라
    짧은 답글
    용서바랍니다.

  • 24.07.01 07:10

    보슬비가 내리는 7월 첫날입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07.01 09:01

    환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7월
    건강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