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하2 윤규씨, 공편으로는 5랜만에 인사드립니따 👫🏻
약속한거보다 빨리왔징? 부스터 좀 달아서 후다닥 왔오
🇹🇭 이후로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와서 나름 바쁘고 야무지게 지내면서 틈틈이 윤규 생각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더 rgrg?ˀ 윤규도 잘지내는거같아서 별 걱정이 없네요 ~ 잊지않고 연락 자주와줘서 너무 고마울따름이야🥰 비활동기이다보니까 이 시간이 더욱더 귀하게 느껴지고 윤규 연락오는 시간이 24시간중에 제일 행복하고 기다려지는 시간인거같아
이제 10-12시쯤되면 핸드폰만 자꾸 쳐다본다궁ㅋㅋ🧎🏻
윤규도 내 하루는 어땠는지 궁금하다길래
그럼 그동안의 내 일상을 쫌 공유해주께 ~
한국으로 컴백하자마자 옆집소년누나가 깜짝서프라이즈 해줬는데 첫번째 사진 봐바 .. only 다미를 위해 손수제작해온 짤이야 너무 기엽찌 !!! 보자마자 감동 받응 🥺👍🏻 귀여운 고양이가 여럿있는 분좋칵.(분위기 좋은 칵테일바라는뜻)도 다녀와써🍸skrr
tmi : 저 진짜 감자튀김은 무한대로 먹을수있어요
그리구 내가 정말 좋아하는 좋앟햏 << 이거 너무 귀여웅놈이야 ㅠㅠ 맨날 하는말인데 매번 다른버전으로 데려오는 윤규가 너무 귀엽기도하고~ 새로운거 들고올때마드 입찢어지게 귀여워서 실실웃으면서 곱씹는당 i like it이에요 뀨가 하는 말은 뭐든 좋앟
그리구 고닥교 칭기들이랑 캠핑🏕️을 다냐왔어요 ~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루가서 아무생각없이 힐링하고와서 너무 행복했네요 나이에 걸맞게^^ 방방이도 야무지게 타고왔는데 체력이 예전같지않네 30분타고 지쳐서 백기들고 나왔어🏳️
다음날 그냥 집가려했는데 갑자기 혼영할 기회가 생겨서 윤규 생각 좀 하면서 다녀왔어!! 나는 뭐든지 혼자 하는걸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윤규얘기듣고 첨으로 시도해봤어요 💪🏻 뭔가 혼자는 외롭거등.. 괜히 살짝 주눅들기도하고해서 나는 항상 누군가랑 함께하는걸 조아하고 시끌벅적한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처음이 어렵지 계속 하다보니까 괜찮더라구?ˀ 요즘 혼놀<< 이친구랑 친해지고 있어👫🏻 역시 윤규는 날 변화하게하는 머찐 존재야 고마워 윤규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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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 프레임이 새로 나왔다길래 또 제가 빠질수x
한장주면서 8천원… 윤규야 입금 부탁해 카뱅 7777*****
농담이구여 어때 너가 시킨대루 찍어왔오 ✌🏻
찍은 후기를 말해주자면 윤규 조음 … 왤케 잘생김 … ♥︎
그리고 이 날은요 제가 첫 규카츠를 먹은날이에요 이윤규가 하도 규카츠 규카츠 거려서 나두 먹어봐야디~ 먹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먹어봤는데 넘후 맛있었어요 윤규야 고마워 ~ 😽🤍
비 오는 어느 여름날 .. ☔️ 오랜만에 오빠들 만날 생각에 폭우를 뚫고 찾아갔지만 저희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ㅠㅡㅜ.. 그렇게 다미의 첫 서울숲 방문은 끝났습니다앙 ..
but 오랜만에 터닝이들 얼굴도 보고 너무 좋았듬 !! 다들 잘 지내고 있었구나 서로 생존신고도 좀 하고 수다도 떨고 하하호호…더보기
옆에서 단이언니가 ***생각하면서 내리쳤는데 100점나옴 ㅋㅋㅋㅋㅋㅋ 부스알바생분들이 옆에서 엄청난 박수를 쳐주셨어요 👏🏻👏🏻 ㅎㅏㅎㅏ
고생해따 나 자신 .. 아쉬웠지만 걱정마세요 그냥 집가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번개만남으로다가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야물딱진 하루 보냈으니까 ~ 완전 럭키다미자나~🍀🤍
잘생겨서 기 산다는게 이런말인가 .. ♥︎ ㅜㅜ 진짜 너무 머뮤 조았어요 0원히 귀엽고 잘생기고 이쁘고 다함..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뮤 반갑게 인사해조서 🥺🥺 저두 너무 반가웠어요 너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함..//// 🥰 조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원래 쑥스러운거야 ..~ 윤규를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 세근.. 네근..
일요일은 비 안와서 너무 다행이야 비록 너무 덥긴했지만😅 역시 자연광아래에서 가장 빛난다 아 좋다 …………… ♥︎ 아기가 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다흘린건 안비밀) 기특하네요 🫳🏻
끝나고 너무 진빠져서 사실 구냥 집가려고했는데 언니들이 같이 밥묵짜해서 터닝회식도 하고 왔어요 🤰🏻 <<< #menow
이윤규 너어 !! 책읽더니 멘트 하나하나가 되게 멋있어졌어 (사실 원래도 조앗어요) 플챗 받고 진짜 감덩받아서 메모해둔 멘트가 한두개가 아니야 역시 나도 독서를 해야하는건가.
윤규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되게 많은데 뭔가 표현이 잘 안돼 내 표현방법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서 맘에 안들다싶으면 그냥 속에서 혼자 소리지르다가 묻어둔단말이야😔 이런 내 맘을 너처럼 멋지게 표현하기위해서 나도 앞으로 열심히 책을 읽어볼게 !!
너가 추천해준 책으로 시작해야디 ~.~
나는 정말루 윤규한테 고마운게 많은거같아앙 ..
그만큼 윤규가 좋은 사람이라는뜻이야
표현이 서투른 나지만, 적어도 윤규한테
고마운건 아낌없이 표현해줄게
🫂🤍
♡ㅣ윤규 조앙!💕💕💗
포춘쿠키를 받았는데 이런 말이 적혀있더라궁
사실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한테 아직도 익숙하지않아
근데 분명한건 점점 가까워지고있는거 같아 🥰
그 징검다리가 너라는점이 너무 좋다구 말해주고싶었어
요즘 네잎클로버🍀가 유행이자나 럭키비키~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엄청 많더라궁 시도때도 없이 행운을 만나고 있어 !! 별거없는 일상속에서 이런 깜짝 해프닝을 마주하면 기분 조아지고 그러자나 윤규도 이거 보고 한번 웃을거 두번웃으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라궁 🙂↕️
어어 윤규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보내~
♥︎ 1주년 ㅊㅋ합니당 ♥︎
시간 진짜 빠르다 그칭? 요즘 뭔가 점점 기념할수있는 날이 많아지고 있잖아 데뷔 500일이라던지, 엑셀 1주년이라던지 ••• 그게 너무 좋은거같아 추억할 수 있는 날이 점점 늘어가고있다는거 !! 그만큼 윤규랑 함께했던 날이 많아지고 있다는거잖아 조으다🫂
엑셀은 첫 시작부터 행복했던 활동이라 나도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활동인거같아 윤규도 항상 엑셀 활동 진짜 행복했다고 얘기하는거보면 정말 좋았구나싶어 👫🏻🤍 첫 컴백이라는 설렘때문이었을까 너가 되게 신나고 무대를 즐기는게 한89km 뒤에서봐도 다 느껴질정도였거든ㅋ
윤규가 나한테 이런말을 해준적이 있거든? 윤규 무대를 보는 내 눈빛이 항상 초롱초롱해서 좋다구, 근데 그거 다 윤규 덕분이다~ 너가 무대를 즐기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너만의 무대를 할때 빛나는 윤규가 너무 이뻐서 그걸 보는 내 눈도 당연히 빛날 수 밖에 없어 이윤규 짱 이윤규 체규 뀨쁨이가 제일 멋져 🤍👍🏻🙂↕️
무진장 더운 여름이었는데도 항상 밝은 얼굴로 반겨주던 윤규야 고마워요 너가 2집때 해줬던 말중에 내가 되게 조아하는 말이 있거든? 🔒궁금하면 500원ㅋ
500원 하니까 생각남 벌써 이윤규를 외친지 500일이 지났자나
와 !!!!!!!! 400일 📩 잘읽었다면서 추카해주던게 엊그제같은데 맞찌!!!! 헐 .. 시간아 조금만 턴턴히~ 🥺🥺 솔직히 난 우리가 앞으로 함께 할 날들에 비하면 5️⃣♾️일은 찰나라고 생각해 오래오래 봐요 우리
요즘 덥고 비도오고 꿉꿉하고 이쁘지는 않지만 날씨가 흐리다구 흐려지면 안돼 ~ 윤규는 맑고 밝은 하루 보내 << 예전에 누가 해준말인데 너무 이뻐서ㆅ
나는 너뮤 더워서 에어컨 틀까 하다가 윤규 직캠 틀었음
이만 직캠 마저 보러 갈게
♥︎ 좋아한다는말보다 더 좋아합니다 윤규야 ♥︎
난 윤규가 젤루 조앙 ~ 🤍🥰✨👍🏻🥺💗🎶🍀😁💪🏻🩷
👫🏻oO((방구 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