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태초를 기억할 수 없다.
태초에 부모님들의 여러 말씀들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부모님들은 갓난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 준다.
아들자식에게는 '아담'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딸자식에게는 '이브'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며, '진언'이다.
부모들로부터 '하늘'이라는 말을 배우고, 땅 이라는 말을 배우고... 언제 배워 먹은 소리인지 모르지만, 언제 들어 먹은 소리인지 모르지만.. '인명제천'이라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앎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일 뿐,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닌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명제천'이라는 말은.. 인간 생명의 수명은 하늘의 뜻이라는 말이며, 인간의 운명 또한 하늘의 뜻이라는 말이지만... 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의 '정의'가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국어사전'의 정의?를 보니, 운명에 대한 설명?이 아래와 같다.
-. 운명[運命]
국어뜻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더보기
영어뜻① fate ② destiny ③ doom ④ fortune 더보기
헛 참,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말은 마치... 마술사들과 같이.. '초능력자'라는 말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이지만...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은... 초인간적인 힘에 대해서..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창조자'가 있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소리들 또한...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이름'을 사실로 기억하게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창조자' 또는 '조물주'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소리들... 모든 이야기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이야기들이나 또는 그대가 생각하는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알고 있었던 '생각'은 아니라는 것이며... 분명한 것은 인간들 저마다 기억하고 생각하는..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다 '자기의 이름'이나 또는 '자기의 나이'나 또는 '자기들의 성 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태초에 저희들의 부모님들로부터 들어 먹고, 배워먹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자, '몸=나' 라는 소리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님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름=나"라는 소리 또한 태초에 부모님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나"라는 소리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나=여자"라는 소리나 또는 "나=남자"라는 소리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초에 부모님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진다는 소리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저희들이 볼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창세기 제1장"의....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라는 '진리자, 도를 깨달은자' '신인, 인자, 진인, 지인, 성인, 성자'들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며, #적그리스도 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 또한... '인간을 연구한다'는... 야비한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며, 성령이다'는 말과 같이... 언제, 어디서 배워 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도 없으면서....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지식자들 모두 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근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에게.. 중생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육체가 나'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사실'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라며.. 그런 '원리가 뒤바뀐.. 원리가 전도된.. 몽상, 망상, 번뇌망상에셔 #깨어나라 는 뜻이...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인간종들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기 때문에...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철부지 라며... "너 자신을 알라"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며.... 분별을 하되, 올바르게 분별하라던... "선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만약에 세상에 '운명'이라는 말과 같이..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거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인간이 있다면.. 그들, 옛 성인들로서... '예수, 장자, 석가모니, 노자, 소크라테스'이며... '상카라, 까비르' 또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말, 말씀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생.. 노.. 병.. 사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기 때문이다.
헛 참, 지구가 멸망하든 말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우주, 천지만물이거나 또는 그대가 살고 죽는다는 '국가, 나라'가 아니라... 그대의 가족이 더 소중한 게 아니라,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소중한 게 아니라, 그대의 생명, 그대의 목숨이 사장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살해당해 죽거나...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과 같이... 어떤 핑계를 디든지간에.. 그대가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신들이 죽더라도..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이나 또는 세상은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은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자들의 생각일 뿐,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영혼이나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태초'를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말, 말, 말들이 있지만...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의 시작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인생의 중간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인생의 끝이라는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 한 달 후에 죽을지.. 백년 후에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새생명이 태어나는 것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죽은자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나이 오십 된 사람이 죽는다면... 나이 오십된 사람의 인생의 중간 지점이 있다면.. 나이 스물 다섯살이겠지만... 나이 사십인 사람이 죽는다면, 그의 인생의 중간지점은 나이 스무살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의 시작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막연하게 죽음을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본래 그런 것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삶의 고통이나 또는 즐거움이나 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심.. 근심, 걱정들은... 모두 다 그대의 '내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들... 그대의... '내 생각'은..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부지불식간에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으로서... '본래 내 생각'이 아니라, 본래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헛 참, 만약에 '개구리'가 '개구리를 연구한다'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저희들의 시초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인간을 연구한다'는 말 또한... 쥐가 쥐를 연구한다는 말과 같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 버릴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철부지 아이들이.. 전쟁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의사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살림살이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아비, 어미의 흉내를 내는 것과 같이... 영화배우들이 각본에 따라서 여러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식인'과 '직장인'은 서로 다르다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말, 말, 말로 말장난 하는자들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의사놀이'를 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범죄자이며, 폐륜아가 아닐 수 없는 '이재명'이라는 자가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데... 그의 말들 중에는...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말 하니, '사람들은 진짜로 알더라' 라는 말과 같이... '의사'들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니, '진짜인줄 알더라'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댜니는 것들로서.. 마치 잘 길들여진 축생들과 같은 것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아득한? 옛날... '행드폰'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전에... '텔레비전'이라는 말이나 또는 '전화기'라는 말이 생겨나기 전 부터... '라도오'라는 문명의 이기물들이 있었는데... '두통, 치통, 생리통에 사리돈'이라는 과대광고와 같이... '미웜, 미원, 미원'이라는 과대광고와 같이.. '정력은단'이라는 과대광고와 같이... '가래, 기침, 해소, 천식에 용각산'이라는 말과 같이... 그런 소라들을 계속 반복하여 듣다 보면... '그런 말'들을 사실로 인식하게 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북한 사람들은 '경애하는 위대한 김정은 동지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생각으로... 열심이 노력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들 보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완전하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기억'이나 또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예전에.. '유방암'에 걸려서 죽어가던 중년 여인이 있었는데... 몹시 억울하다는 듯이.... "내가 왜? 사는건데요"라고 묻는다는 것이다. 물론 유방암 따위는... 모든 암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치료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는 다른 방볍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내가 왜 사는 것이며, 내가 왜 죽어야만 하는 것이냐며.. 따지듯 묻기에... '헛 참, 네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네가 죽고 싶어서 죽게 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그런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찾다 보면... 병마는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알아 듣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헛 참, 무슨 소리냐 하면... 동물들에게는 발생되지도 않는..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과 같이... 개도 걸리지 않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지식들이.. 저희들의 생각들이..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입되어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의 무지' '인명제천?-인간의 주인은 하늘?' '환자는 의사의 노예?'
헛 참, 자기가 본래 '자기'라면... '자신'에 대해서 의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기기 본래 자기라면, 자신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기가 본래 자기라면, 자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이니한가?
하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서.. '자아'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기에 대한 의구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기를 온전하게 믿을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여러 모든 정신병이든....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돌아온 탕자'라는 말과 같이... 지금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50대의 중년 여인이 대학원 선배라는 #화원선생과 더불어.. '일념법수행'과 함께.. '단식'을 하는 중인데... 그 이유는... 그저 평범하게 열심히 살았지만... 모시던 부모님들의 치매와 암에 걸려서 고통을 겪는 모습을 보며... 문득, 자신의 건강에 이상을 느껴서 병원에 가 보니... 약 20센티 정도의 '암덩어리' 비슷한 게 보이더라는 것이다.
물론... 일념법을 알게 되면... 약 3개월의 수행으로서... '단식'이나 또는 '약식법'으로서... 젊은 시절과 같이 완전하게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들 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물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본다면,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기 때문에..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죽기 전까지는 몸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불치병'이라는 말은.. 치료가 불가능한 말인 것 같은데...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놈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놈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그런 야비한자들에 대해서,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에 대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못된 인간들이기 때문에...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