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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월 시인의 글방。 스크랩 12. 제이부-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와 진화론의 갈라파고스 제도 - 2
호월 추천 0 조회 70 17.09.14 08: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12. 제이부-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와 진화론의 갈라파고스 제도 - 2

 

Day 10 ? 8/3/17, Thu

Sinamune Concert ? Discover Quito


After breakfast this morning, we enjoy a moving musical performance by the Sinamune Disabled Children's Orchestra, whose m

embers are physically or mentally disabled. Grand Circle Foundation is proud to provide Sinamune with financial assistance,

helping to give these talented and dedicated musicians the support and encouragement they deserve.

After the concert, we'll depart for downtown Quito. We enjoy a walking tour of Quito's colonial nucleus: Independence Plaza

(Plaza de La Independenzia), featuring a winged statue representing freedom. We'll see the Presidential Palace, with its stalwart

guards in traditional uniforms keeping watch. Then we finish at San Francisco Square to see its church and mingle with local

people in its plaza.

Following lunch at a local restaurant, we continue exploring Quito with a stroll on La Ronda, a historic narrow lane where you

can sample traditional candies, see work by local artists, and hear musicians. Then we return to our hotel, stopping along the

way to witness La Basilica, with its impressive 377-foot Condor Tower?notice how the gargoyles represent indigenous animals.

The rest of the afternoon is free for making your own discoveries in Quito. Dinner is on your own this evening.

 

Dinner ?cebache at the museum yesterday. Tagua vegitable ivory 3 months dry. Carving

Fresh fruit is like coconut.

No mosquitos, a/c or heater due to temp 55-75 year around. High attitude and dry. Retirement people.

Cocain from Columbia is a problem, 80% of trqfic to  mexico, usa and Europe.

화산과 지진, 1987.  Mandatory to vote- certificate is used as identification proof.

$360/mo of minimum wage. Income less than $10k no tax. Above 12% 16% for 60K

Good apt rent $200,000 is $300-1200. Terrotory dispute with neighbor countries except Peru (lost land settled dispute)

GC $ OAT support schools. 여행비용의 일부가 이런 목적에 사용되는 것이 기쁘다.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은

뿌듯한 . 세상은 각박하지만은 않다.

장애인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삶의 희망을 준다. 25 years history, 80 students. And many volunteers for over the world.

바른 손을 왼손으로 트럼펫,

13- 40, 지도 선생 80. 2 오케스트라.

Colonial old town ? Independent plaza, arupo ? indigenous tree. Presidential palace, basilica,

Emblem of Ecuador, compoani of Jesus ? 1965 시작 160 걸려 완성, 전부 장식.

교회 치장을 포도로 하랬더니 모르고 파인애플로 해서 파인 애플 장식이 많다,

제단이 유리로 초대성인의 위에 있다. 바록 스타일. 1987 지진때 떼어 놓은 . 교회 입구에 천국과 지옥

그림이 있다. 종교가 많은 부조리가 있었지만 찬란한 유적을 남꼈다.

Last madona of Quito with wings.- Last vergine in quito, hahah

Local family restaurant 에서 점심- tree tomato, its juice,  에파나다,, 포크, 치킨, 감자, 플랜틴, 아보카도캐롯, 부라클리

Pickpocket artist. 13-20세의 만남. .

 National police for tourists. 50% are women.

신분증 있는 공인 매춘부. 산토도밍고에 32, $13/10, $3 호텔, 하루 10 정도. 코네에 있으면 고객이 온다

(창녀는 콜럼비아에서 크리스티나) 팁을 주었다.


모든 통화는 $. 국내 통회 인프레로 화폐개혁, 많이 안정되었다.

$100/pers for golapagos, $20 for visa to get in.

Highland (Andes)- agriculture and weaving, Low land (Amazon)-oil, copper, silver. Coastal region - business, Galapagos-tourism

 저녁은 로컬 식당. 내일 아침은 4 기상.


퀴토에서 묵은 호텔


Grand Circle Foundation에서 support하는 장애인 학생들의 학교 음악단. 80세의 노장이 지도한다.

멋진 음악을 연주하여 한 동안 즐겼다. 장애인 같이 엉성하지 않고 어느 전문 악단 같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감당하며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람들.


장애인 음악학교 간판.


퀴토 거리


퀴토 관공서


에콰도르  대통령 궁


궁 정면에 걸린 문장


바록 스타일 교회. 입구에 천국과 지옥의 그림이 있고 제단은 유리로 된 초대 성인의 관 위에 만들었다. 


지진이 자주 나서 종탑의 종을 내려 놓았다.


퀴토의 거리


.

날개 단 성모 마돈나 상. 저 여자가 퀴토의 마지막 Virgin(처녀)이라고 농담을 한단다,


Family Restaurant에서 점심을 하게 된다. 가정집 분위기.


내부


이층에식탁이 마련되어 있다.


가정식


가정형 식당 내부


에콰도르 국기(바른쪽)와 퀴토 기 (왼쪽)


13살에 소매치기를 시작해서 형무소도 몇 번 들락거리다가 개과 천선하여 화가가 된 20세 청년.

우리에게 그림을 판다.


그림을 사서 가지고 가기가 불편하니 그림 값($10)을 거저 팁으로 주었다.


동네 골목


경찰청 앞 문양


경찰 제도가 잘 되어 있고 특히 관광객을 보호하는 전담반이 있다. 경찰은 봉급도 좋고 연금도 좋아 좋은 직업으로

각광을 받는단다.



크리스티나라는 거리의 아가씨도 만났다. 콜럼비아 출신인데 공창의 회원으로 이 동네에 34명이 있단다.

가격은 단시간에 $13. $10은 자기 몫이고 $3은 여인숙에 준단다. 하루에 10명 정도 상대한단다.

관광객들의 질문에 아무 거리낌 없이 솔직하게 대답한다.


일정한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다리면 손님이 찾아 온단다.

손도 잡아 보지 않았지만 사정 이야기를 해 준 용기에 답례로 화대를 팁으로 주었다. (질문은 다른 사람이 했지만....)


시내 버스


저녁은 각자가 해결하게 되어 있어 투어 가이드와 식당거리로 나왔다.


레드 와인을 시켰더니 따뜻하게 데운 술이 나온다. 특이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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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14 08:36

    첫댓글 어머어마한 허리케인 어마가 지나가며 전기를 끊어 며칠 인터넷이 안 되었습니다.
    전기가 이제 들어 왔습나다.

  • 17.09.14 08:34

    집 피해는 별로 없었던가 보군요. 다행입니다.

  • 작성자 17.09.14 21:59

    @운수재 나뭇 가지들이 많이 부러져 널려 있고 작은 나무 두 구루가 쓰러진 것 집 앞 뜰이 작은 호수가 된 것
    외에는 집은 잘 버텨 주었네요. 전기가 나가니까 불편 했고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14 19:59

    @호월 심려가 참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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